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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파주상공회의소와 북한이탈주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맺어



파주시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정착지원을 위해 올해 파주시 최초로 정착지원 종합계획인 '생활밀착형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계획'을 수립했으며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 ▲북한이탈주민 공무원 신규채용 ▲북한이탈주민 단체 재정지원 확대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운영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파주시는 어제 1일 파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파주상공회의소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파주시에서 수립한 생활밀착형 북한이탈주민 종합계획의 일한으로 추진되었으며, 탈북민의 자립과 재활 및 취업을 하는데 필요한 교육기회의 제공, 고용촉진을 위한 취업정보의 제공, 취업알선등의 내용을 담고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취업을 위한 정책을 수립·추진하며 관내 기업체에 탈북민 고용을 위한 홍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인력개발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의 운영 등 교육훈련기회를 제공하고, 탈북민 개개인의 능력개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파주상공회의소는 북한이탈주민의 고용촉진을 위한 취업알선과 상담, 취업현장체험등의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회원사를 통한 북한이탈주민의 고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취업지원 관련 업무 추진 간 상호협력하기로 했으며, 정착지원 관련 기관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효과를 극대화해 북한이탈주민의 취업률이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먼저 온 통일 북한주민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통일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이번 협약은 우리사회에 힘들게 적용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해 경제적인 안정을 이루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파주시에 거주중인 북한이탈주민들은 3월 말을 기준으로 339명으로 이중 30·40대 젊은 층은 55%(187명), 여성 75%(253명)이 차지하고 있다. 파주시에서 활동중인 북한이탈주민 단체는 전문예술단체인 '임진강예술단'(대표 백영숙)과 탈북자 지원봉사 단체 '여원(대표 백춘숙)'이 활동 중이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여지는 남겼지만, 한미공조엔 비난하는 北
현재 개성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은 남한 직원들 뿐이다. 북한의 직원들의 남북연락공동사무소 철수는 하노이회담이후 보인 첫 행동으로 미국의 전방위 압박에 대한 북한의 우회적인 불만 표시라는 해석이지만 장비를 남겨두고 남측 인원들에 대한 추방 또는 시설 폐쇄 조치를 취하지않는걸 봐선 북한은 철수를 하면서도 차후 돌아올 여지를 남겨뒀다는 평과 동시에 미국의 전방위 압박에 대한 북한의 우회적 불만표시란 해석도 있다. 이와 함께 미국과 공조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 정부에 대해선 불만을 드러내며 대남수위를 높이는 것 또한 변치 않는 사실이다. 북한의 온라인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에선 역대로 남조선(한국)이 미국과의 공조와 협조를 우선히 해왔지만 과연 차려진(돌아온)것은 무엇인가 라며, 외세는 한 핏줄을 이은 동족보다 나을 수 없으며 저들의 잇속만 챙기려할 뿐이다. 현실을 냉철하게 보고 올바른 판단을 내려야 할 때 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에선 한미공조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란 제목의 개인 필명의 글에서 미국이 하난도 평화체제 구축과 남북 경제협력에 장애와 난관을 조성하고 있다며 더욱 한심한 것은 이런 미국과 공조해 평화체제 구축과 북남협력을 꿈꾸는 남조

천영호 두릅농장 대표 “일본과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에 경쟁력 충분”
“평지가 하나도 없었다. 농사 짓기 좋은 땅도 없었다. 기계를 사용할 수 없었고 경쟁력도 떨어졌다.” 해마다 수억원의 수입을 올리며 연 3t의 두릅을 생산하는 명실 공히 국내 최대의 두릅 농장주 천영호 두릅농장 대표. 수차례 실패를 거친 그에게 두릅이 주는 의미는 남달랐다. 빚부터 갚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두릅재배. 하늘이 도운 것인지 기회는 금세 찾아왔다. 2016년 김영란법이 시행되며 도약의 기회를 맞은 것이다. 그는 법에 맞춰 5만원어치 두릅선물세트를 만들었다. 이는 시장과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고 두릅은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예약손님 순번이 100번을 넘어선 적도 있다. 순풍에 돛단배 같이 순항하던 그에게 갑작스레 닥친 중국발 인건비 상승. 그러나 이것은 제2의 도약기가 됐다. 두릅 수입농가들이 많이 무너진 2017년. 높아진 중국 두릅가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국내 두릅 수입시장이 쓰러진 것이다. 평일 기준 2000박스 씩 공급되던 두릅나무는 100박스 이하로 줄었다. 공급처들이 무너지며 거래가격도 큰 폭으로 뛰었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두릅가격은 많은 이들을 두릅전선에 뛰어들게 만들었다.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그들을 보고 천 대표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

스페인,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 괴한 중 멕시코, 한국, 미국인이 포함돼
지난달 22일(현지 시각)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발생한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의 범인중 한국인이 포함되어 있음을 스페인 당국이 26일 발표했다. 이들은 미국 연방수사국 FBI와 접촉해 관련 자료를 넘긴 사실또한 밝혀졌다. 스페인의 일간지 엘파이스와 AP, 로이터 통신등에 따르면 호세 드 라 마타 스페인 고등법원 판사는 이날 북한대사관을 습격한 10명 가운데 한국, 미국, 멕시코, 미국 국적자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되었음을 밝혀냈다. 이들은 지난 22일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에 침입해 직원들을 감금하고 컴퓨터와 휴대폰 등 전가기기와 각종 서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스페인 당국에선 사건 발생 후 경찰의 정보 부서와 정보기관인 국가정보국 CNI를 투입해 사건을 수사중에 있으며, 법원은 경찰과 CNI의 수사를 바탕으로 이와 같은 내용을 이날 공식 발표했다. 스페인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범행 직후 4개조로 나뉜 후 포르투갈로 도망쳤으며 주범인 멕시코 국적 아드아드리안 홍 창(미국 거주)은 리스본을 거쳐 뉴욕으로 출국했으나 범행 5일후인 지난 27일 녹음 파일등의 훔친 정보를 넘기기 위해 FBI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워싱턴 포스트는 북한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