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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 평화퍼포먼스 "먼, 길" 개최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 이후 1년이 되어가고 있다.
통일부(장관 김연철)는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경기도(도지사 이제명)와 함께 판문점선언 1주년을 기념하는 평화퍼포먼스 행사를 오는 4월 27일 토요일 19시부터 판문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먼, 길", "멀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란 주제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의 아티스트들이 판문점선언 1주년을 축하하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기원하는 행사로 기획되었다.

1년 전인 2018년 4월 27일에 열린 남북정상회담 당시, 양 정상이 처음 마주했던 군사분계선, 함께 걷기도 하고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눈 도보다리 등 그날의 주요 장면을 되새길 수 있는 판문점 내 5곳의 특별 무대공간을 마련과 함께 한국, 미국, 일본,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연주와 설치 미술 작품 전시 및 판문점 선언 그 후 1년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여정을 담은 영상 방영 등 복합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외 아티스트들 역시 한마음으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며 이번 행사에 혼쾌히 참여해 준다.

이번 행사의 취지를 감안해 주한 외교사절과 일반국민(공동 주최자인 서울시, 경기도의 각계각층의 주민). 어린이·청소년·대학생, 문화·예술·체육계 인사, 정부·국회인사, 유엔사·군사정전위관계자등 내·외빈 500명이 직접적으로 초대될 예정이며 이번 행사는 27일 19시부터 약 50분간 생방송으로 전국에 중계될 예정이다.

주최자인 통일부, 서울특별시, 경기도는 이번 행사가 우리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지난해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의 감동과 '한반도의 봄'을 되새기고, 한반도를 넘어 세계 평화와 번영의 의지를 고양하고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북러정상회담, 준비 작업 마지막 단계
북러 정상회담 개최사실이 공식화 되었다. 북한의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러시아 대통령 푸틴 각하의 초청에 의하여 곧 러시아를 방문하시게 된다" 며 "방문기간 동안 김정은 동지와 러시아 대통령 사이의 회담이 진행되게 된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측은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및 정상회담을 공개했지만, 구체적인 방문 기관과 공식일정, 장소등은 언급하지 않았고, 러시아 역시 북한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일정은 밝히고 있지 않고있다. 러시아의 타스통신(개칭명 이타르타스)은 22일(현지 시각)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회담이 준비중이며, 준비작업은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면서 "정상 간의 만남은 4월 말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 신문은 22일(현지시각) 김 위원장이 24일 블라디보스토크에 방문해 25일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26일까지 현지에 머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코메르산트 신문은 블라디보스토크의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며, 김 위원장은 이 대학안에 있는 호텔에서 머물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또 약 230명 규


가상화폐 활용을 통해 제재 회피에 나선다
경제제재를 받는 국가들이 가상화폐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로선 통제가 어려운 암호화폐의 특성을 이용해 국제사회 제재를 무력화 하고자 하는 시도로 풀이되고 있다. 북한에는 최근 평양 블록체인 암호화폐 컨퍼런스가 개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컨퍼런스는 스페인 소재 친북단체 조선친선협회(KFA)가 주최했으며, 한국 일본 이스라엘 국걱자와 언론인을 제외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3,300유로(약 420만원). 컨퍼런스 발표자 명단은 비공개이며, 평양과 개성 관광을 포함해 외화벌이 목적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컨퍼런스엔 1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KFA는 "가까운 시일안에 더 큰 규모로 두 번째 컨퍼런스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전문매체 NK경제에 따르면 이번에 열린 컨퍼런스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가족이 참석했으며, 단순한 외화벌이 목적이 아닌 북한이 실제로 암호화폐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해석의 여지도 있다. 암호화폐 특성상 사이버공간을 통한 글로벌유통이 가능하며, 모네로, 대시, 지캐시 등 이른바 추격이 불가능한 암호화폐 '다크코인'은 거래내역 또한 숨길 수 있어 추적이 힘들어 마약 거래에서도 활용된다. 북한의 입장에선 이러한 다크코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