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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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협의회,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 개최

내가 만든 북한식 속도전 떡! 함께 먹자!!
20여개국 청년들이 한반도 통일을 위해 힘을 합치는 통일팔씨름대회


(평화데일리뉴스)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가 2019년 5월 23일(목), 24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일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통일교육협의회와 서울통일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한다.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는 분단을 넘어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기 위해 통일교육이 하나의 즐거운 문화로 시민들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 행사는 통일교육협의회 30여개 회원단체들과 통일교육 전문가들의 참여로 준비되었다. 특별히 올해 행사는 학업과 취업, 결혼 등으로 힘들어하는 2030세대가 통일의 주역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는 마로니에공원에 20개 이상의 통일부스가 설치되어 청소년들부터 노년까지 평화와 통일을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반도 통일염원을 모으는 20여개국 청년·대학생들이 함께하는 통일팔씨름대회, 한라에서 백두까지 통일지도게임, 통일OX퀴즈, 2032 서평올유, 북한물품 전시, 북한식 속도전 떡 만들기와 인조고기·북한 순대 시식회 등 분단극복과 통일을 공감하는 통일체험교육이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는 통일미래세대들의 밴드공연(서서울고등학교 프로젝트A)과 탈북민 색소폰 연주자 문성광씨 연주, JH 벨리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열린다. 개회식에서는 리틀엔젤스 무궁화반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그리고 좋은공연안내센터(B2)에서는 창작뮤지컬 ‘미래에서 온 편지’가 서울통일교육센터 주관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송광석 통일교육협의회 상임의장은 “평화시대를 선도해야 할 통일교육은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수요자, 시민들과 함께하며 시민들이 통일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며 “사회통일교육의 주체로서 통일교육협의회와 회원단체들,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가운데 문화적 코드를 접목한 새로운 방식의 통일교육프로그램들을 많이 개발해야 평화시대에 맞는 통일공감대가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개요
-일시: 2019년 5월 23(목) ~ 24(금) 11:00~17:00(2일간)
-장소: 마로니에공원(공원 및 야외공연장, 지하 다목적 홀 포함)
-행사명: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
-구성: 통일공감 부스 32개, 야외공연, 현장 이벤트 등
-대상: 청소년, 대학생, 일반 시민 등(연인원 1만5000명)
-주최: 통일교육협의회, 서울통일교육센터
-후원: 통일부 통일교육원 

통일교육협의회 개요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1999년에 제정된 통일교육지원법을 근거로 2000년도에 설립됐으며 통일 교육을 하는 72개 이상의 비영리 민간단체 간 협의 기구이다. 협의회와 회원단체는 한반도 평화와 준비된 통일을 위해 통일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해마다 청소년, 대학생, 일반 성인 등 5만여명에게 통일 교육을 퍼트리고 있다. 


통일부 장관, 대북 식량지원관련 의견수렴 간담회 참석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4일 오후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대북 식량지원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민간단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북지원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PR) 7대 종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연철 장관은 세계식량계획(WFP)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3일(현지시간) 발표한 북한 식량안보 평가보고서 결과를 설명하며 "북한주민에 대한 동포애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식량지원을 검토해 나가겠다"며 "대북 식량지원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필요하므로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민간단체의 솔직한 의견과 인도적 지원 관련 개선사항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간단체 관계자들은 정부 주도의 대북 인도적 지원에서 벗어나 민간과 협력을 강조했다.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정부간 관계가 원만히 풀리지 않더라도 민간 교류는 활발히 활성화하여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금이야말로 만간의 역할이 중요한 때"라고 언급했다. 박창일 평화3000운영위원장은 "민간단체는 수많은 협상과 모니터링을 했다"며, "정부가 유엔 기구를 통한 것 외에


文대통령, 13일 WFP사무총장과 北 식량지원 방안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17시 30분 부터 약 1시간 동안 방한중인 데이비드 비즐리 세계식량계획(이하 WFP)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북한 식량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음을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고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이 자리에서 비즐리 사무총장은 문 대통령에게 최근 북한 식량 사정에 대한 WFP,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공동 조사결과 보고서 내용을 설명하며, 현재 북한 내 일일 배급량이 심각하게 낮은 수준으로 파악되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비즐리 사무총장은 북한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한 인도적 지원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문 대통령은 이에 공감을 표시했다. 문 대통령은 비즐리 사무총장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인도적 식량지원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한 바 있다"고 설명했으며, 비즐리 사무총장은 대북 식량지원 방안에 대해 여러 의견을 제시했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비즐리 사무총장은 북한 인도적 식량 지원에 대해 앞으로 긴밀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한국이 어려웠을때 WFP로부터 도움 받은것을 잊지 않고 있으며,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뿐 만이 아닌 국제사회에서도 한국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

통일교육협의회,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 개최
(평화데일리뉴스)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가 2019년 5월 23일(목), 24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일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통일교육협의회와 서울통일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한다.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는 분단을 넘어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기 위해 통일교육이 하나의 즐거운 문화로 시민들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 행사는 통일교육협의회 30여개 회원단체들과 통일교육 전문가들의 참여로 준비되었다. 특별히 올해 행사는 학업과 취업, 결혼 등으로 힘들어하는 2030세대가 통일의 주역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는 마로니에공원에 20개 이상의 통일부스가 설치되어 청소년들부터 노년까지 평화와 통일을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반도 통일염원을 모으는 20여개국 청년·대학생들이 함께하는 통일팔씨름대회, 한라에서 백두까지 통일지도게임, 통일OX퀴즈, 2032 서평올유, 북한물품 전시, 북한식 속도전 떡 만들기와 인조고기·북한 순대 시식회 등 분단극복과 통일을 공감하는 통일체험교육이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마로니에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