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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철책조형물 시민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20개 작품 출품, 우수작 4개 작품 선정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7일 '철책 조형물 시민 디자인 공모전' 출품작에 대해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수작 4개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송모바이오산업교부터 고잔톨게이트까지(TG)' 까지 2.4km의 철책을 제거하는 남동공단 해안도로 철책철거 산업과 연계해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열린바다를 기념하고 역사적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한 '철책조형물 시민 디자인 공모전'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의 디자인 작품 20개가 출품 되었다.

평가기준은 주제와의 연관성, 작품성 및 예술성, 독창성 등 3개 항목의 평가기준에 따라 입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심사결과 대상작의 주인공으론 '인천 소망의 씨앗'을 출품한 김용진(41, 안양시)씨를 비롯한 4개 작품(대상1, 최우수1, 우수1, 장려1)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상식은 6월중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위원인 상명대학교 박민정 조형예술과 조교수는 "응모된 20개 작품 모두가 장점과 단점이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수준급 작품들" 이었다면서 "입상작 선정에 많은 고심을 했으며 공정하고 성실하게 심사에 임했다" 고 소감을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짧은 공모전 기간과 철책 디자인이란 다소 생소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해준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입상여부를 떠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호응해준 덕에 성황리에 공모전을 끝마칠 수 있어 다시 한번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철책 조형물을 올해 하반기 중 제작 설치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떠오르는 美·中 무역전쟁의 신무기. 희토류의 매장량 세계 1위는 北?
희토류가 미중 무역전쟁의 새로운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지난해 기준으로 전 세계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이 대미수출중단 카드를 고려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 희토류는 중국뿐만이 아닌 북한의 전략 자원으로도 꼽히고 있으며, 상세한 매장량은 베일에 가려져 있으나, 북한이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국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무역전쟁의 신무기로 떠오르는 희토류는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건조한 공기에도 잘 견디며 열의 전도가잘 이뤄진다는 특성과 함께 상대적으로 탁월한 화학적·전기적·자성적·발광적 성질을 가지고 있어 현대사회에선 전기·하이브리드 자동차, 풍력발전, 태양열 발전 등 21세기 저탄소 녹색성장에 필수적인 영구자석에 필수적인 물질이다. 이외에도 희토류는 LCD·LED·스마트폰 등의 IT산업, 카메라·컴퓨터등의 전자제품, CRT·형광램프 등의 형광체 및 광섬유 등에 필수요소이며, 방사성 차폐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원자로 제어제로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희토류로 분류되는 광물들은 자연계에 매우 드물게 존재하는 금속원소라는 의미와 다르게 상대적으로 지구상에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으나 광학유리와 세라믹에 사용되는

트럼프, "나는 北의 작은 무기들 신경쓰지 않는다"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미·일 정상회담은 현재 사일차를 바라보고있다. 현재 방일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본인의 SNS 트위터 계정을 통해 "북한은 몇몇 작은 무기들을 발사했다"며 "이건 나의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거슬리게 했지만 난 그렇지 않다" 란 글을 남겼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내용 속에서 지칭한 일부 사람들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 보좌관으로 보인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볼턴 보좌관은 25일 미·일 정상회담의 준비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보다 먼저 일본에 도착해 있었으며, 기자들과 만나 이달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시험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트위터에 올린 게시글은 존 볼턴 국가보좌관 북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 시험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란 비판의 발언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이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미 행정부의 고위 관료가 북한 미사일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했다고 규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미사일을 둘러산 파장을 고려, 볼턴 보좌관의 발언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일부러 이와 같은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아닌가란 해석도 나오고 있으며,

제주 4.3사건을 다룬 기념연극 잃어버린 마을: 동혁이네 포차 감동과 여운을 남기고 성황리에 마무리
제주 4.3 사건 71주년 기념연극 잃어버린 마을: 동혁이네 포차 앵콜공연이 지난 12일을 마지막으로 감동과 여운을 남긴채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연극 잃어버린 마을: 동혁이네 포차(제작: 글로리아, 작가: 김봉건 주최, (주)컴퍼니다, (주)넌버벌컴퍼니) 앵콜공연은 지난 4월 27일을 시작으로 5월 12일까지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총 17회차 공연을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공연은 앵콜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아왔을 뿐만 아니라 재관람 할인 및 제주도민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제주도에서 공연을 보러오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다. 연극 잃어버린 마을: 동혁이네 포차 앵콜공연에서는 초연 공연보다 더욱 웅장해진 무대와 뉴 캐스트의 합류로 인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초연 공연부터 재구 역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수준급 연기력을 선보인 김규종에 더해 FT아일랜드의 송승현과 서하준이 재구 역에 뉴 캐스트로 합류했고, BAP 출신 문종업은 과거 동혁 역을 통해 첫 홀로서기에 도전하며 연극무대에 성공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잃어버린 마을: 동혁이네 포차 앵콜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연극을 통해 잊혀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