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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중교류협력 및 관광활성 위한 (사)한중평화우호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27일 한·중 문화교류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한중평화우호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시에 자리잡은 유적지 및 관광지를 활용한 한·중 간 우호적인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사단법인 한중평화우호협의회는 한·중 역사, 문화, 관광 교류활동으로 동북아시아지역 평화관계 정착을 위한 한·중 양국 지방 정부 협력 및 한·중 관광교류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다.

양 기관은 한·중간 문화교류협력을 통한 관광활성화가 지역 경제 발전에 중요한 과제이며 한반도 평화분위기를 유지를 위한 방안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상호 협력방안 모색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 내용은 한·중 문화교류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중국방문단 등의 파주시 방문협력, 원할한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화 협업 필요사업 협의 시행 등이며 파주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파주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사드갈등 관계로 감소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한·중 문화 교류와 관광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천혜의 자연 속에 전통,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파주의 관광자원은 중국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관솽 상품이 될 것"이라 기대를 품고 있다.


떠오르는 美·中 무역전쟁의 신무기. 희토류의 매장량 세계 1위는 北?
희토류가 미중 무역전쟁의 새로운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지난해 기준으로 전 세계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이 대미수출중단 카드를 고려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 희토류는 중국뿐만이 아닌 북한의 전략 자원으로도 꼽히고 있으며, 상세한 매장량은 베일에 가려져 있으나, 북한이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국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무역전쟁의 신무기로 떠오르는 희토류는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건조한 공기에도 잘 견디며 열의 전도가잘 이뤄진다는 특성과 함께 상대적으로 탁월한 화학적·전기적·자성적·발광적 성질을 가지고 있어 현대사회에선 전기·하이브리드 자동차, 풍력발전, 태양열 발전 등 21세기 저탄소 녹색성장에 필수적인 영구자석에 필수적인 물질이다. 이외에도 희토류는 LCD·LED·스마트폰 등의 IT산업, 카메라·컴퓨터등의 전자제품, CRT·형광램프 등의 형광체 및 광섬유 등에 필수요소이며, 방사성 차폐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원자로 제어제로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희토류로 분류되는 광물들은 자연계에 매우 드물게 존재하는 금속원소라는 의미와 다르게 상대적으로 지구상에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으나 광학유리와 세라믹에 사용되는

트럼프, "나는 北의 작은 무기들 신경쓰지 않는다"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미·일 정상회담은 현재 사일차를 바라보고있다. 현재 방일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본인의 SNS 트위터 계정을 통해 "북한은 몇몇 작은 무기들을 발사했다"며 "이건 나의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거슬리게 했지만 난 그렇지 않다" 란 글을 남겼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내용 속에서 지칭한 일부 사람들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 보좌관으로 보인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볼턴 보좌관은 25일 미·일 정상회담의 준비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보다 먼저 일본에 도착해 있었으며, 기자들과 만나 이달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시험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트위터에 올린 게시글은 존 볼턴 국가보좌관 북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 시험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란 비판의 발언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이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미 행정부의 고위 관료가 북한 미사일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했다고 규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미사일을 둘러산 파장을 고려, 볼턴 보좌관의 발언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일부러 이와 같은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아닌가란 해석도 나오고 있으며,

제주 4.3사건을 다룬 기념연극 잃어버린 마을: 동혁이네 포차 감동과 여운을 남기고 성황리에 마무리
제주 4.3 사건 71주년 기념연극 잃어버린 마을: 동혁이네 포차 앵콜공연이 지난 12일을 마지막으로 감동과 여운을 남긴채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연극 잃어버린 마을: 동혁이네 포차(제작: 글로리아, 작가: 김봉건 주최, (주)컴퍼니다, (주)넌버벌컴퍼니) 앵콜공연은 지난 4월 27일을 시작으로 5월 12일까지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총 17회차 공연을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공연은 앵콜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아왔을 뿐만 아니라 재관람 할인 및 제주도민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제주도에서 공연을 보러오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다. 연극 잃어버린 마을: 동혁이네 포차 앵콜공연에서는 초연 공연보다 더욱 웅장해진 무대와 뉴 캐스트의 합류로 인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초연 공연부터 재구 역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수준급 연기력을 선보인 김규종에 더해 FT아일랜드의 송승현과 서하준이 재구 역에 뉴 캐스트로 합류했고, BAP 출신 문종업은 과거 동혁 역을 통해 첫 홀로서기에 도전하며 연극무대에 성공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잃어버린 마을: 동혁이네 포차 앵콜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연극을 통해 잊혀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