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3 (수)

  • 구름조금동두천 25.2℃
  • 구름조금강릉 26.3℃
  • 연무서울 24.4℃
  • 구름많음대전 25.5℃
  • 구름많음대구 26.5℃
  • 흐림울산 25.5℃
  • 흐림광주 24.6℃
  • 흐림부산 23.3℃
  • 흐림고창 23.3℃
  • 흐림제주 21.9℃
  • 구름조금강화 22.8℃
  • 구름많음보은 24.0℃
  • 구름많음금산 24.8℃
  • 흐림강진군 22.2℃
  • 구름많음경주시 27.3℃
  • 구름많음거제 22.7℃
기상청 제공

평화정치

아파트 보수, 내가 사는 집처럼 최선을 다합니다

(주)성익건설 권태붕 대표·윤순식 부사장

한 번 지은 아파트는 헐고 재개발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새로 짓기 전까지 끝없이 보수 작업을 한다. 입주민들이 내는 관리비에서 예산을 집행하기 때문에 깐깐하고 까다롭다. 내가 사는 집을 고치는 비용이니 꼼꼼하게 따질 수밖에 없다. 돈보다 완성도에 매달릴 수밖에 없다. 진짜 아파트 보수 전문가는 어디 있을까. 성익건설에 다 모여 있다.



굴지의 대기업과 상생하며 발전한 성익건설
1991년. 성익건설이 탄생한 해이다. 권태붕 대표는 삼성물산, LH공사, 한화건설, 동부건설, 롯데건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사와 함께 신규 아파트 현장을 누볐다. 고객이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드는 기술을 차곡차곡 익히고 노하우를 쌓았다. 그러던 건축 시장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1인 가구가 늘고 결혼하는 연령대가 높아졌다. 출산율은 떨어지고 부동산 경기가 침체됐다. 건설사에게 끔찍한 위기가 닥쳤지만 성익건설은 틈새시장을 공략해 지금까지 굳건한 위치를 지키고 있다. 권 대표는 “주요 업무는 하자보수,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공사, 도장, 방수 등이다”라며 “하자보수, 리모델링 종목에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시설물 유지관리업, 도장공사업, 미장, 방수, 조적공사업 면허를 획득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여 년간 하자보수 및 리모델링, 환경특화, 구조보강 등의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해 왔습니다. 특히 합성고분자계 PVC시트방수공법으로 아파트 옥상방수 시공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성익건설을 아파트 하자보수 전문 기업으로 알린 핵심 기술이죠. 특허를 받은 공법으로 성익건설은 정식 협약을 체결해 전국 아파트 단지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합성고분자계 PVC시트방수공법은 특허(10-1832830), 특허(10-1919585)를 받은 기술이다. 합성고분자계 PVC시트는 친환경 PVC층과 폴리에스터직물을 합친 제품으로 옥상 보수 공사를 해 내구성, 내마모성(풍화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다. UV흡수제를 혼입해 자외선에 강하고 프탈레이트와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은 친환경 소재로 아파트 입주민들의 건강까지 배려했다. 100% 내수성으로 폭우가 오거나 장마 기간에도 안심할 수 있다. 아파트 색상에 따라 4가지 컬러 그린, 블루, 브라운, 그레이 중에서 하나를 골라 미관에도 뛰어나다.



그동안 지은 지 10년 이상이 된 아파트의 옥상 보수 공사는 우레탄 소재로 해왔다. 단가가 싸기 때문에 우레탄 소재가 많이 쓰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오존층 파괴등 환경변화로 내구성이 강하고 가성비가 높은 합성고분자계 PVC시트방수공법을 선택한 아파트 단지가 속속 나타났다. 가족과 함께 사는 아파트를 보수할 때 가격보다 더 중요한 것은 품질이다. 윤순식 부사장은 “전문 건설업체로 지난 2017년부터 합성고분자계 PVC시트방수공법을 주력 사업으로 내세우고 있다”라며 “유럽에서 시작된 이 공법을 공동주택에 적용하기 수월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두 가지 이유에서였다. 가격과 만족도가 문제였다.

국내 으뜸인 합성고분자계 PVC시트방수공법 공사 실력
좋은 재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성익건설의 차별성은 여기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권태붕 대표는 합성고분자계 PVC시트방수공법을 적용할 때 자신만의 노하우를 활용한다. 치밀하게 보수공사를 시행해 ‘10년 보증제’를 도입했다.

“품질에 자신이 없다면 10년 보증을 못하겠죠. 저희만의 기술이 있어서 10년 보증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품질이 최고의 영업 아니겠습니까. 문제가 발생하면 당일, 늦어도 그다음날 담당자를 파견합니다. A/S는 신속하고 빨라야 합니다. 직원들이 모든 일정과 정보를 공유해 일을 속전속결 처리합니다. 고객이 감동하는 서비스가 성익건설의 목표입니다.”

윤순식 부사장은 “합성고분자계 PVC시트방수공법으로 보수공사를 진행한 아파트 주민 여러분께서 좋다고 칭찬해 주신다. 주변에 성익건설을 소개해 주시고 입찰 정보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분당의 진흥아파트 8단지 공사가 잘됐다는 소문이 나자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 직접 보기 위해 찾아왔다. 목동아파트 14단지는 작년에 공사를 마친 후 올해 추가로 더 해달라고 요청했다. 성익건설은 작은 단지, 큰 단지를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부 보수공사 기업은 비전문가가 운영하고 영업한다. 화려한 언변과 낮은 가격을 강조한다. 본사가 담당 전문가를 파견하지 않고 외주를 줘서 입찰 가격을 맞추지만 A/S는 불투명하다. 본사와 지사가 별도로 있다면 사후 관리 담당자가 내정됐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반면 권 대표는 있는 그대로 이야기한다. 건축과를 졸업하고 평생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쌓은 기술력으로 상담한다. 경쟁업체를 비방하거나 힐난하지 않는다. 성익건설의 강점만 설명한다. 특별한 비법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늘 직영 소장이 상주하는 점이 성익건설의 경쟁력이다. 직영 소장이 있어 빈틈없는 공사를 할 수 있고 언제든 입주민들은 현장을 감독하며 의견을 낼 수 있다. 외길만 걸은 터라 눈속임을 할 줄 모르는 근면성실함이 입찰 과정에서 성익건설의 손을 들어준다. ‘최고의 품질이 최고의 영업이다’라는 사훈을 핵심 가치로 삼은 성익건설은 합성고분자계 PVC시트방수공법에서 우리나라 최고가 되었다.

한편 성익건설은 눈앞의 수익 올리기에 급급하지 않다. 실력이 우수한 인력에 투자해 고객이 만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10~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작업기능공을 직접 채용한다.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공사 문의도 늘고 있다. 아파트는 장기적으로 연도별 수선계획을 세운다. 주요 시설물을 교체하거나 보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아파트 내부·외부 재도장 공사, 지붕방수공사, 아파트 지하주차장 에폭시 공사, 단지 내 아스콘 공사, 보도블럭 경계석 공사, 누수보수 및 보수보강 공사, 지하주차장 렉산 공사 등이 아파트의 수명을 늘리는 장기수선충당금 공사 분야에 해당한다. 지난해 성익건설은 50여 건을 수행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땀과 성실함으로 일궈낸 성장, 아파트 보수공사의 1인자로 부상한 저력
공사 현장은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성익건설은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권태붕 대표와 윤순식 부사장은 ‘사고 예방은 교육’이라는 철학으로 정기적으로 직원 안전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윤 부사장은 건설업에서 잔뼈가 굵은 권 대표에 대해 “거짓말하지 않는 성실함 엔지니어이다”라며 “이윤을 적게 남기더라도 시공을 철저히 하고자 인력에 엄청난 투자를 한다”라고 말했다. 권 대표의 성향을 잘 나타내는 설명이다. 투명한 경영, 정직한 경영으로 유명한 권 대표는 직원들과 재미있는 내기를 했다.



“15년 전 직원들에게 100만 원 내기를 했습니다. 제가 한 거짓말을 발견한 직원에게 100만 원의 보너스를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너스를 타간 직원은 없었습니다.”

성익건설 전 직원과 임원진이 끊임없이 소통하며 진심과 정성을 다하는 자세가 엿보인다. 조직 위에 홀로 군림하지 않고 직원들과 협력하는 리더십이 성익건설의 부활을 주도했다. 외부의 부침에 흔들리지 않고 성숙한 서비스로 공사 품질을 개선하면서 차근차근 정상을 향해 올라가고 있다. 성익건설이 참된 건설 기술자가 운영하는 건실한 건설회사라는 점은 자명한 사실이다. 성익건설의 핵심 경쟁력은 주민들의 신뢰다. 아파트 시설물 보수공사 전문 회사로서의 비상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공동주택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성익건설.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드넓은 세상으로 뻗어 나가는 성익건설의 내일을 응원한다.

평화가 경제다

더보기
하림, 홈핑·홈크닉 위한 닭가슴살 제품 추천
(평화데일리뉴스)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집에서 캠핑이나 피크닉 분위기를 내기 좋은 닭가슴살 제품을 제안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외식 대신 집에서 요리하는 ‘집쿡족’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자 이른바 ‘홈핑’, ‘홈크닉’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야외에 나가지 않고 집 거실이나 베란다, 옥상 등에서 캠핑이나 피크닉 분위기를 내는 소비자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하림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과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가슴살 큐브스테이크 갈릭’을 이용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캠핑의 대표 메뉴 ‘닭꼬치’를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은 짧은 염지 과정을 거친 후 후추와 파슬리로 가볍게 양념했으며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가슴살 큐브스테이크 갈릭’은 국내산 마늘의 풍미를 더했다. 한입 크기의 닭가슴살 큐브를 파, 토마토 등 야채와 함께 꼬치에 꽂아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에 익히면 먹음직스러운 닭꼬치가 뚝딱 완성된다. 좀 더 근사하게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자연실록 IFF 치킨 스테이크’를 활용해도 좋다. ‘자연실록 IFF 치킨 스테이크’는

글로벌파트너십

더보기
기원테크, 기업 맞춤형 발신 메일 보안 솔루션 ‘센드가드’ 6월 초 론칭
(평화데일리뉴스)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인 기원테크는 기업 맞춤형 발신 메일 보안 솔루션 센드가드를 6월 초 론칭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기원테크는 2016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센드가드는 기존 내부 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과는 차별화된 발신 메일 전용 보안 솔루션이다. 메일 원본 직접 분석으로 암호화 통신 시에도 탐지가 가능해 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의 맹점을 보완했다. 특히 기업 메일 계정 또는 도메인이 스팸 메일 발송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을 원천 차단해 기업의 메일 서버를 보호한다. 또 기업 도메인 및 IP 평판까지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돼 수신되는 스팸 메일을 탐지할 수 있다. 기원테크 김기남 이사는 “대부분의 내부 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은 트래픽을 분석하는 방식”이라며 “보안소켓계층 등 암호화 통신 프로토콜을 사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면 트래픽 분석 및 탐지가 불가능해 유출 방지 솔루션을 우회할 수 있다는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한 뒤 이번 신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센드가드는 기원테크 자체 개발 수신 보안 솔루션과 연동돼 더욱 강력한 기업 맞춤형 발신 대응 체계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전국방방곡곡

더보기

동아시아탐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