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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다

1인 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경영 컨설팅도 전문가 시대

디아펀 BTC 김병수 대표

대한민국 경제가 불황의 터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아무리 열심히 걸어도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다. 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데 무엇이 문제일까. 기업에 최적화된 경영 컨설팅이 필요한 순간이다. 기업의 미래가 고민인 지도층이라면 절대 놓치면 안 될 인물이 있다. 경영 컨설턴트는 많지만 그보다 수준이 높은 경영지도사가 있다. 국가가 공인한 경영지도사자격을 취득한 디아펀 BTC 김병수 대표를 소개한다. 15년 가까이 경영 컨설턴트로 전국을 누비며 기업의 변화, 체질 개선을 주도한 인물이다.



경영지도사 자격 획득한 전문 경영 컨설턴트
우리나라의 기업 컨설팅 역사는 길지 않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공인 경영지도사, 기술지도사 제도를 아는 기업도 많지 않다. 기업 투자의 일환으로 경영 컨설팅 서비스가 활성화됐지만 경영지도사나 기술지도사 자격증이 없는 컨설턴트도 있어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기왕이면 정부가 실력을 검증한 경영 컨설턴트를 만나는 것이 기업에겐 행운이기 때문이다. 디아펀 BTC 김병수 대표는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석사 과정에서는 유통관리학을 전공하였고 박사과정에서는 인사조직을 전공해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경영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이론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췄다. 특별히 홍보하지 않아도 김병수 대표는 전국에 포진한 기업과 소상공인업체로부터 컨설팅 의뢰를 받는다. 김 대표의 컨설팅을 받은 회사 대표가 직접 소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부와 공공기관과 사설기관에서도 그에게 컨설팅을 요청한다. 그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소상공인진흥공단의 국책산업인 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빼곡하게 적힌 스케줄은 우리나라 기업 컨설팅의 현주소를 보는 듯하다. 그는 “힘들 때도 있지만 경영 컨설팅을 하면 보람이 크다”라며 “제가 분석하고 제안 드린 내용을 실천한 기업이 좋은 성과를 올릴 때 정말 기쁘다”라고 밝혔다.

“작은 점포를 혼자 운영하시는 사장님부터 많은 직원을 거느린 회사 대표님까지 저에게 소중한 거래처입니다. 기쁨을 주는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연구하며 공부합니다.”
회사 사명인 디아펀의 의미에서 그가 거래처를 대하는 자세를 알 수 있다. 귀한 다이아몬드를 선물하는 것처럼 최고의 결과물을 드리겠다는 의미로 diamond의 앞자리에서 사명을 따왔다.

고객사를 면밀히 분석하는 탁월한 능력
그의 컨설팅은 특별하다. 소상공인의 컨설팅은 기초를 탄탄히 세우는 것부터 시작한다. 마케팅의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작성, 경영전략, 마케팅 전략, 활성화를 위한 실행활동 등을 도와준다. 규모가 큰 기업체는 컨설팅 타깃을 분명히 세운다. 리더십, 조직 혁신, 조직 문화 만들기, 마케팅 전략 수립, 기업 중장기 전략 수립, 인사조직 관리 등 기업이 원하는 분야에 정확한 컨설팅과 진단을 내린다. 부산시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 회사, 조선 회사, 각종 기자재 회사 등이 그의 주요 고객이다. 그는 기억에 남는 사례를 묻자 “매주 수요일 스터디그룹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부산시에 위치하며 연간 매출 100억 원 이상을 올리는 5개 중소기업의 대표들 ‘(주)아미글로벌’ 류실근대표, ‘(주)창신테크’ 이수균대표, ‘한성정밀’ 이정한대표, ‘(주)동아기획’ 이경희대표, ‘(주)한국시스템’ 유승분대표)이 한 달에 한 번씩 경영스터디 하는 그룹인 “CEO Study Group”을 그는 7년간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대표자들은 그에게서 기업 경영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배우는데 교육비를 자비로 지출하며 올바른 경영자가 가야 할 길에 대한 수업을 받는 것이다. 직원 수와 매출이 많아도 늘 새로운 마음으로 배우려는 모습은 그에게 채찍질이 된다. 그는 직업으로서의 경영 컨설턴트의 매력이 컨설팅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는 기쁨이라고 답했다.

“전문 컨설턴트이지만 제가 배우는 것이 더 많습니다. 저도 고객사에 대해 분석하면서 새로운 분야를 알게 되죠. 인맥과 외적 인프라를 넓힐 수 있는 점도 장점이죠. 다른 전문가를 찾지 않고 저에게 먼저 연락을 주실 때면 참 고맙습니다. 저로 인해 기업과 직원이 달라지고 수익 향상 등 결과물이 창출되는 것이 가장 보람찬 일이죠.”

 

그는 베테랑이지만 여전히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전통시장 상인들의 마인드를 깨우기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상인대학 강의를 의뢰받았던 그는 운명적인 멘토를 만났다. 당시 70대를 앞둔 김기수 교수는 열정적으로 강의를 했다. 상인들에게 손뼉을 치고 활짝 웃으며 진심으로 대하는 김 교수의 모습은 그에게 자극제가 됐다. 그는 여건이 허락하는 한 보다 많은 고객사를 만나고 진심으로 대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며 마음을 여는 것이 컨설팅의 기본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 그는 평생 직업이 될 수 있는 경영 컨설턴트가 된 것에 감사하며 늘 고객사가 만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밤낮없이 뛰고 있다.

터닝 포인트에서 만난 직업, 경영 전문 컨설턴트
지금은 전국에서 인정받고 있는 경영 컨설턴트지만 그는 숱한 인생의 굴곡을 겪었다.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며 그만의 컨설팅 무기가 생겼다. 기업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 분석하는 통찰력에, 희로애락을 겪으며 자연스럽게 나오는 진솔함이 더해져 그는 경영 컨설턴트로서 사랑받고 있다. 대학교 재학 시절 골프용품 회사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경영에 눈을 뜨게 됐고 무역학을 공부했다. 신발회사를 거쳐 패스트푸드 회사에 다니다가 1998년 제 일을 찾자는 일념으로 패스트푸드 사업에 도전했다. 치킨으로 쏠쏠한 재미를 볼 무렵 IMF 외환위기가 터지면서 눈물을 머금고 회사를 청산했다. 그때가 1998년 12월이었다.
 

“빚 때문에 하면 안 될 생각까지 했습니다. 정신적으로 큰 고통이었죠. 그때 제가 겪은 험한 일은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지 않길 바랐어요. 그때의 시간은 경영 컨설턴트로 제2의 서막을 올리는 자양분이 됐습니다.”

그는 다시 일어섰다. 여러 프랜차이즈 업체와 인연이 되어 기획·관리 업무를 맡았다. 그는 인생의 끝자락에서 잡은 기회를 살렸다. 고속 승진하던 시절 그는 경영 지식의 목마름을 해소하고자 국가가 인정한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지난 2005년 1월 1일. 도전적이며 열정으로 불태웠던 연륜과 지식을 겸비한 그가 경영 컨설턴트로 세상에 나온 날이다.



그는 경영 컨설팅을 이끄는 리더로 후학 양성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경영 컨설턴트는 능력으로 인정받지만 시장 상황은 열악하다. 경영 부진에 시달리는 고객사에게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는 실력은 하루아침에 나오지 않는다. 그는 우수한 경영 컨설턴트가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선배가 가야 할 길을 고민하고 있다.

국가 경제는 어느 지점에 다다르면 완만한 성장 곡선을 그릴 수밖에 없다. 선진국 진입 문턱에서 우리나라가 경제 부진이라는 당면 과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종잣돈을 하는 사업가부터 수많은 직원들과 그 식솔들까지 먹여 살리는 CEO라면 매출 부진에서 벗어날 방도를 찾아야 한다. 제3자의 눈으로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내재된 갈등을 푸는 묘책을 알아내야 한다. 그처럼 전문 경영 컨설턴트에게 진단받은 내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해결방안을 실행해야 진정한 경영 컨설팅이 완성된다. 그는 전문 경영 컨설턴트의 솔루션은 실행에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업이 실천하지 않는 솔류션은 버려질 뿐이다. 늘 그랬듯 그는 기업을 움직이는 컨설팅을 고집해왔다. 그의 컨설팅은 경제 불황의 특효약임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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