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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다

신남방지역 정세분석 세미나 18일 실시

(사)한국사회과학협의회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주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실시한다.



사단법인 한국사회과학협의회(이하 KOSSREC)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가 주최하는 신남방지역 정세분석 세미나 동남아 3국및 인도의 선거결과 분석과 신남방정책을 위한 제언이 내일 15:30분 부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영원홀 210호에서 실시된다.

이번 세미나에선 올해 상반기에 실시된 동남아 3국(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인도의 총선과 대선의 결과와 한반도와 각국의 관계를 위한 제언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대아시아연구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남아의 3개국(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인도에서는 각각 총선과 대선이 실시되고 각 선거의 결과들은 대체적으로 집권 여당에게 유리한 결과가 났지만, 이 결과가 해당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통합을 위한 발걸음으로 디딜지에 대해선 분명치 않아 보인다는 것과 함께 집권여당측은 결과를 즐기고 국정운영의 동력으로 삼으려 하지만 야당과 시민사회측은 선거결과의 불복과 부정개표를 거론하며 국가의 권위주의화나 민주주의의 후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신남방지역 주요국가의 선거결과는 현 단계에서 대한민국의 신남방정책의 성과와 방향을 검토하는데에도 긴요한 과제로 꼽고 있으나 아직까진 이렇다 할 성과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상태다.

물론 이 정책을 통해 기존의 4강외교를 넘어 아세안과 인도를 새로운 협력 파트너로 격상한 것은 주목할만한 요소였으나 현재 주요 협력 내용의 대다수가 경제협력 중심일 뿐이며 사람을 중심으로 한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란 비전을 향한 균형잡힌 추진 내용은 보이지 않는 것.

이번 세미나의 핵심 취지는 선거를 통해 드러난 동남아 3국과 인도의 현 단계 정세 분석과 함께 신남방정책을 위한 함의 도출을 위한 것이며 본 세미나가 현재 주요 국가의 정치적 역동성을 점검 및 경제협력을 넘어 포용과 지속가능성을 논할 수 있는 민주적 평화협력을 위한 방향을 토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의 발표를 담당하는 패널은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엄은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박수진 소장, 최경희 한국사회과학협의회 박찬욱 회장, 부산외대의 김홍구 교수, 이광수 교수, 성신여대의 윤진표 교수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호 위원이 함께한다.

일본 불매운동 확장. 그라펜, 일본왁스 불매운동 동참 인증 이벤트 실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나선 국내의 각계에선 일본제품 불매 및 일본관광 취소등 일본제품 NO 운동이 활성화되고 있다. 식품, 문구, 관광등 일본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바코드 구별법(49, 45) 등이 등장하면서 이를 응용한 아이디어 표어인 '49싶어도 45지 말자' 등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에서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속 세이션의 남성 그루밍 브랜드 '그라펜' 또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에 발맞춰 불매운동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라펜 헤어왁스를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라펜은 버리세요, 드릴게요란 제목으로 지금 사용중인 일본제 헤어왁스를 찍어 사용하지 않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한다는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후 카카오톡 플러스에서 @그라펜을 검색후 친구추가를 한 뒤 촬영한 이미지 또는 영상을 전송하면 완료되며, 그라펜의 이번 이벤트는 재고소진시 까지 진행된다. 그라펜의 이번 이벤트는 국내 헤어시장의 경우 일본 제품의 점유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 뷰티의 선두자로서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한국 제품의 사용을 권유하고자 기업의 손실을 감수하고 제품을 무료로 증정할 것을 밝혔다. 이러한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활성

한전 해외시장 진척에 나선다, 한·베 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 개최
한국전력은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신 남방정책의 중심국가인 베트남 호치민에서 '2019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KOSEF 2019)'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세계 각국 250여 개사가 참가하고, 2만여 명의 참가객이 방문하고 한전은 우수전력기자재 판로개척과 전력회사간의 기술교류를위해 전력분야 우수 중소기업 50개사와 시장 개척단을 구성했다. 한전은 글로벌브랜드파워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바이어 130개사와 중소기업 비즈미팅을 주선하면서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등 베트남시장에서 우리나라 전력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들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등 베트남 시장에서 국내의 전력분야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를 개척하는데 앞장서 2,144 달러의 수출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베트남 전력회사(EVN NPT) 경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상호협력 방안 논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베트남 기계전기협회와의 MOU도 체결해 양국간의 전력분야에서 지속적인 협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아울러 송·배전문분야 진단기술, 한전형 에너지관리시스템(k-SEMS) 등 해외수출이 유망한 분야를 위주로 '전력신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으며, 11월 광주에서 개최예정인 빛가

대전시, 日수출규제에 따른 지역업체 피해예방에 나선다
대전시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지역 업체 피해예방 실태분석과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일본 수출규제 지역업체 피해예방 실무 준비회의'를 개최했음을 31일 밝혔다. 이 실무준비팀은 대전시(기업창업지원과), 경제단체에 소속인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융합대전충남연합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한국무역협회대전충남지회와 대전경젱통상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인 4개의 출연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실무회의를 마련한 것은 8월 2일에 이뤄질 일본 각의 결정에 따른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이 제외될 경우 수출규제로 인해 발생할 문제 및 우려가 전 산업으로 확대되는것의 불가피성과 함께 경제단체 및 출연기관의 협조를 받아 지역 중소(견)기업에 대한 피해(예상)기업 전수조사 및 대전시의 지원 요청사항 등을 제출받아 시 차원의 대책준비를 추진중에 있다. 이번 전수조사 대상으론 화이트리스트 대상품목을 제조하는 대(중견)기업 에 부품을 제조 및 납품하느 지역중소(견)기업과 이에 준하는 간접적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견)기업들이다. 8월 2일 일본 각의결정을 통해 화이트리스트 제외가 예정대로 확정될 경우 대전시는 행정부

국립해양박물관 기획전시, 북한의 바다를 기억합니다
부산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은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국립해양박물관 기획전시실 및 대강당에서 잊힌 바다, 또하나의 바다, 북한의 바다란 기획전시를 실시한다. 우리에게 있어 북한의 바다는 미지의 영역이며 가깝지만 가보지 못한 바다이자 점점 잊혀지는 바다가 되어가고 있다. 한민족, 한반도 통일을 노래하는 시대인 만큼 이번 전시는 우리의 기억속에서 잊혀지고 사라진 북한의 바다를 보여준다는 것이 취지이며, 우리의 기억속에 잊혀진 북한의 바다를 설명하듯 교과서를 써내리듯 북한바다의 과거역사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친절하게 접근하고자 한다. 전시구성은 1부부터 4부까지 준비되어 있다. 1부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로 우리가 기록과 유물만으로 접한 북한의 바다에 대해 설명하며 금강산의 해금강 총석정 일대를 그린 총석정결정도 영상, 패총 출토품과 고려동경을 비롯한 선사시대와 조선시대까지 북한의 바다를 이해할 수 있다. 2부는 북한 바다사람들의 삶과 문화로 조선시대 이후인 근대부터 오늘날까지를 주제로 동해와 서해의 대표적 항구동시와 함께 수산과 관광등 북한의 과거와 현재의 저닛와 함께 북한의 해양도시 형성과정을 해도, 항구도면, 사진 엽서, 영상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