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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뉴스

삶의 맥을 바꾸는 풍수지리, 명당을 구분하는 실력과 양심을 가진 진사가 돼야

(사)이산전통풍수지리연구회 남궁 승 회장

우리 조상은 풍수지리에 따라 터를 얻었다. 여러 산이 그치는 곳은 반드시 진혈이 있고, 여러 물이 모이는 곳은 필히 명당이 있다. 산과 물, 땅을 보는 풍수지리는 엄연한 자연학문으로 존재한다. 4차 산업혁명이 예고됐고 IT기술이 발달했지만 우리는 풍수지리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땅에 사는 한 절대 벗어날 수 없는 학문, 풍수지리. 이롭게 풍수지리를 활용하는 전문가가 많아야 한다. (사)이산전통풍수지리연구회 남궁 승 회장은 다음 세대를 위한 풍수지리 교육에 헌신하고 있다. 



어머니 묏자리에 뒤틀린 아들의 운수
유명한 정치인 A씨. 유독 일이 풀리지 않았을 때 (사)이산전통풍수지리연구회 남궁 승 회장을 찾아갔다. 당의 공천을 받지 못해 난감했던 A씨는 남궁 회장에게 조언을 구했다. 기가 있는 땅은 200년, 300년 후에도 유골이 훼손되지 않는다. 외부 장애물을 기가 다 막아주기 때문에 조상이 편안하게 쉴 수 있다. 기가 없는 땅은 나무뿌리, 물 등이 침입해 유골이 온전할 수 없다. 유골은 소골이 된다. A씨 어머니의 묘도 그대로 방치하면 소골이 될 형국이었다. 

“어머니의 묘를 같이 보러 갔어요. 돌아가신 지 오래 되셨는데 유골 형체가 말이 아니었어요. 수맥이 흐르던 자리였습니다. 끔찍했습니다. 얼른 유골을 추려 다른 곳에 모셨습니다. 저에게 계속 묻는 거예요. 국회의원 될 수 있냐고요. 틀림없이 될 거다, 걱정 말아라. 자신했죠. 풍수지리는 거짓이 아니니까요. 당선돼 여의도에 입성했는데 어느 날 스캔들에 휘말린 거예요.”

뉴스를 보다 깜짝 놀란 그는 서둘러 새로 이장한 A씨 어머니의 묘소로 향했다. 이럴 수가. 누군가 엉뚱하게 조언하는 바람에 묘 근처에서 물이 발견됐다. 더 큰 환란을 피하기 위해 서둘렀다. 그는 “조상을 올바른 자리에 모셔야 한다. 수맥과 물을 조심하지 않으면 후손에게 화가 미칠 수 있다”라며 “풍수지리의 핵심은 간단하다. 풍과 수를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풍수지리와 상극, 욕심과 재물
(사)이산전통풍수지리연구회 남궁 승 회장은 제2의 인생을 풍수지리로 시작했다. 조치원 여자중학교 교장 선생님을 마지막으로 정년퇴임한 후 풍수지리에 여생을 바쳤다. 충남대 교육대학원 석사로 논문 ‘풍수지리학의 문학적 고찰’을 썼다. 건양대 교양학부 ‘풍수지리학’ 겸임교수를 거쳐 건양대·공주대 평생교육원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한밭대 평생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이산전통풍수지리연구회를 세웠고 대한민국 풍수지리연합회 회장을 거쳐 현재 명예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아흔이 넘은 나이. 대한민국 풍수지리 역사가 바르게 서지 못한 안타까움은 더 커진다. 풍수지리를 겉핥기식으로 배운 지사가 너무 많다. 올바른 자리를 안내하는 진사는 많지 않다. 남궁 회장은 세상이 허락한 시간까지 온 힘을 다해 진사를 육성하고 싶다. 장풍득수와 음양오행만 확실히 알아도 헛된 짓을 하지 않는다. 



“나이가 있잖아요. 내가 가진 지식을 전부 다 알려줘야죠. 돈과 요행을 바라는 풍수지리는 더 큰 해가 됩니다. 수십 년 동안 그런 진짜 많이 봤습니다. 자연 앞에서 인간은 미물일 뿐이죠.”

과거에 강의하던 중 질문을 받았다. 돈을 잘 벌어서 집안을 일으킨 풍수지리가를 아느냐는 질문이었다. 그는 “적선을 한다는 마음으로 풍수지리를 봐야 한다. 돈과 물질을 바라고 하면 죄를 짓는 것이다. 남을 망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결국 자신을 망친다”라며 호되게 야단을 쳤다. 사실이다. 풍수지리가를 배출한 가문 중에서 잘 된 가문, 흥한 가문은 극히 드물다. 외면할 수 없어 더 무서운 현실이다. 올바르게 하지 못한다면 아예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풍수지리 책을 읽어도 실력이 늘지 않고 가치관이 오염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풍수지리의 잘못된 정보를 원인으로 꼽았다. 

풍수지리 지평을 확대한 저서활동, 교육 강화로 진정한 진사 양성할 것 
(사)이산전통풍수지리연구회 남궁 승 회장은 저서 ‘실용지리요결’ ‘양택풍수’ ‘동맥법’ ‘장택법’과 역서 ‘도선무감’ ‘감여경’ ‘의룡경’ ‘바른 재혈의 길잡이’ ‘감용경’을 썼다. 대한민국 풍수지리연합회 회장에 취임할 때 남궁 회장은 “이기(理氣)론을 전파해 풍수지리의 학문적 체계를 세우겠다”라고 약속했다. 대한민국 풍수지리연합회 회원들이 형기(形氣)론만 연구하는 현실을 바꾸지 않으면 풍수지리 기반이 무너진다. 풍수지리는 반드시 이기(理氣)를 겸해야 한다. 

“눈으로 보이는 지형이 전부가 아닙니다. 방위 등 이론을 알아야 하는데 다들 잘 몰라요. 왜냐하면 풍수지리 경전이 전부 한문으로 돼 있었던 거죠. 한문을 아는 사람만 읽을 수 있으니 대다수가 몰랐어요. 잘못된 풍수로 많은 사람을 불행에 빠뜨렸으니 그 죄가 다 돌아오죠. 풍수학의 바른 길을 잡아줄 제가 풍수지리 경전을 우리말로 번역한 감여경, 의룡경을 출판한 계기입니다. 진정한 풍수지리가가 되려면 진행을 알고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고령에도 교단에 서는 것은 이기를 겸한 풍수지리를 전파해야겠다는 사명감 때문이다. 그는 “장풍득수(藏風得水)와 음양오행(陰陽五行)이라도 확실히 알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풍수지리를 배우는 경로는 학원 수강이나 책을 사서 독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시중의 풍수지리 학문 수준이 높지 않은 것이 문제. 그는 후계자 양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19년 6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1차 특강을, 2019년 11월 26일부터 2019년 2월 20일까지 2차 특강의 강연자로 나선다. 올바르게 풍수지리를 써주는 진사를 배출하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시험을 치러 합격자에게 (사)이산전통풍수지리연구회의 자격증을 교부한다. 그동안 풍수지리 교육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혼선이 빚어졌다. (사)이산전통풍수지리연구회의 수준 높은 특강이 시작되면 미력한 강의는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 

효심을 담은 풍수지리, 이롭게 사용하려면
풍수지리는 좋은 묏자리를 찾는 음택풍수, 집이나 절이 위치한 곳을 평가하는 양택풍수로 나눈다. 음양오행에 근거해 산은 화(火), 수(水), 목(木), 금(金), 토(土)로 분류한다. (사)이산전통풍수지리연구회 남궁 승 회장이 중시하는 혈(穴)은 산에 지기(地氣)가 결집해 열매가 맺힌 곳을 말한다. 청룡과 백호가 둘러싸인 혈전(穴前)을 찾는 것. 진사가 평생을 바쳐 연구하고 국민에게 헌신할 임무이다. 남궁 회장은 “풍수지리에서 가장 으뜸은 득수이며 그다음이 장수다”라며 “지형의 조건이 장풍득수에 맞는지 살펴 명당을 정한다. 장풍득수의 토지를 얻는 것이 풍수지리의 최종 목적이다”라고 전했다. 

“풍수지리 사상은 충효지자(忠孝之子)가 길지를 택하여 조상의 남긴 뼈를 편안히 모심으로써 영구히 보존하고자 함에서 출발했습니다. 풍수란 장풍득수(藏風得水)의 줄임말이죠. 장풍이란 생기가 바람을 만나면 흩어지기 때문에 이를 막는 것입니다. 득수란 지중에 물기가 있으면 생기가 있고 생기가 쌓이면 그 신령스러운 기운에 의해서 자손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산, 천, 방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음양배합(陰陽配合), 오행상생(五行相生) 등을 따져 생기 있는 땅을 찾는 것이 풍수지리다. 알수록 어렵고 조심스러운 학문이다. (사)이산전통풍수지리연구회의 노력이 우리나라 풍수지리를 바로 세우리라 확신한다. 

상담전화:(010-5101-1257)

격화되어 가는 홍콩시위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목소리 높여간다
홍콩시민들이 일어났다. 이들은 중국의 '범죄인 인도 법안' 개정을 반대하며 현 국가주석인 시진핑이 포기할때 까지 시위를 계속한다며 경찰과의 무력충돌까지 일으키고 있다. 시민들이 경찰과의 무력충돌을 감행하게 만들고 홍콩 정부가 강경하게 밀어 부치는 법안 '범죄인 인도 법안'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13일(현지시간) 홍콩의 언론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주말(약 8일~9일경)동안 홍콩시민 100만 명이 집회에 참석하고 이어 12일에도 수 만명이 홍콩 국회를 포위하는 등의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경찰들은 시위대의 진압을 위해 최루탄, 고무탄, 물대포를 쏘는 등의 강경대응을, 이에 맞서 시민들은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맞서다 약 72명이 부상을 당했고 시위의 수위가 더욱 강해지면서 본래 12일 예정된 법안 심의는 연기되는 결과를 만들었다. 이 결과는 시위대의 1차적인 승리로 돌아왔지만 홍콩 행정수반인 캐리 람 행정장관은 이번 시위를 조직된 폭동으로 규정하고 최대 10년 징역형에 처할수 있다고 경고한 데 이어, 이번달 안에 법안 처리를 강행할 예정이라고 해 이들의 충돌과 갈등은 이어질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시위의 원인으로 꼽혀지는 범죄인 인도 법안을 알기에

제8차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 한반도 안보정세 및 양국간의 국방교류협력 발전을 논의하다
6월 20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박재민 국방부차관과 응웬 치 빙 베트나 국방차관과 함께 제8차 한·베트남 국방전략 대화를 개최했다. 한·베트남 국방전략 대화는 2012년 개설되어 양국 국방차관 간의 상호 국방협력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정례 협의체로서 매년 교차 개최중에 있다. 양국 국방차관은 이번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통해 한반도 안보정세와 동남아협력 등 지역 안보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 및 양국 간의 국방교류협력 발전을 위한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민 차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구현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설명하고, 이를 위한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빙 차관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하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적극 노력할것을 언급했다. 이어 양국 국방차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고위급 인사교류, 사이버 안보협력, 평화유지활동협력, 방산·군수 협력 등 양국 국방현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했으며, 특히 박 차관은 베트남이 2020년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평화·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