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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목선 사건 축소은폐 정경두 장관 승인 증거

하태경, “北목선 사건 축소은폐 정경두 장관 승인 증거 나와, 정 장관 즉각 사퇴해야”


어제 합참에서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북한 목선 사건 은폐의혹의 핵심 중 하나인 ‘삼척항 인근’ 국방부 발표가 정경두 장관이 최종 승인한 문서임이 확인됐다. 지난 7월 3일 국회 국방위 현안 보고 전체회의에서 하태경의원(부산 해운대구 甲)이 박한기 합참의장에게 강하게 요구해 어제 본 의원실과 국방위에 제출된 필사본 PG(Press Guideline, 언론대응지침)를 보면 ‘삼척항 인근’이란 표현이 그대로 들어가 있는 것이 확인이 됐다. 

이번에 공개된 PG는 북한 목선 사건 은폐 파문이 불거진 6월 17일 언론브리핑 대응지침이다. 국방위 회의에서 정경두 장관과 박한기 합참의장은 이 PG 보고받은 사실을 인정했고 실제 언론브리핑도 이 PG 그대로 이뤄졌다. 북한 목선 사건 은폐의 책임이 정경두 장관에게 있음이 문서로 확인된 것이다. 정경두 장관도 국방위 회의에서 언론브리핑의 최종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 PG에는 조사결과, 전반적인 해상 해안 경계 작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내용도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 역시 이후 정부 합동조사단 조사결과와도 배치된다. 국방부장관이 최종 승인한 17일 국방부 언론브리핑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정부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 합동조사는 은폐의혹은 놔두고 경계실패에 대한 책임만 일선 군 간부들에게 물었다. 은폐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정경두 장관과 박한기 의장은 제대로 된 조사조차 받지 않았다. 은폐의혹을 은폐로 다시 덮은 것이다. 특히 '삼척항 인근' 표현 등 청와대가 개입한 의혹을 밝히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정조사를 통해서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정상황실 등이 어떻게 개입했는지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이에 하태경의원은 “정부와 민주당은 바른미래당이 추진하는 국정조사 받아들여 진실을 밝혀야 하며” 또한 “은폐의혹의 최종책임자인 정경두 장관은 즉시 자리에서 물러나 성실히 조사에 응하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Interview] 세무법인 한뜻 서종원 세무사
국민은 납세의 의무가 있다. 평생 여러 항목의 세금을 내야 한다. 국가 경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세금은 간혹 국민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법에 따라 합리적인 세금을 내는 것은 생각보다 까다롭고 복잡하다. 미리 대비하면 세금도 절약할 수 있다. 세금을 잘 알고 능력 있는 세무사의 컨설팅을 꾸준히 받으면 가정 경제와 회사 운영에 도움이 된다. 세금 잘 내는 방법을 찾는 빠른 길. 세무법인 한뜻 서종원 세무사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다. ​ 몰라서 많이 냈던 세금, 세무법인 한뜻의 컨설팅으로 절세 방법 찾아야 빌딩이 많은 건물주, 사업이 잘되는 CEO, 월급을 받는 직장인의 공통점. 수입에 따라 세금을 낸다. 집이나 건물을 사고팔 때, 세를 놓을 때도 세금은 따라다닌다. 세금과 세무사 역할의 중요성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큰코다친다. 세금도 준비가 필요하다. 세무법인 한뜻 서종원 세무사는 “세금에 대한 뿌리 깊은 오해가 있다. 언제 어떻게 내더라도 세금 총액은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큰 오산이다”라며 “전문 세무사의 상담을 받으면 최종적으로 내는 세금 액수가 달라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 “세금의 차이가 큰 항목 중 하나가 양도세입니다. 부동산을 거래하시기 전 꼭


고양에 이어 10일 김천 공연 실시! 아시안하이웨이를 그린 뮤지컬 ‘길’
7월 5일과 6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진행된 아시안하이웨이를 그린 뮤지컬 길이 성황리에 마친 후 이어 오는 10일 김천에서 15시, 19시 30분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두 차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김천시 승격 70주년 및 한국도로공사 창립 50주년 기념공연으로 김천시가 주최하고 코리아 파파로티 문화재단이 주관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공연에 앞서 “우리나라 근대화의 상징인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희생한 산업역군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뮤지컬 길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 역시 “경부고속도로 428km로 시작된 고속도로는 현재 39개 노선(약 4,717km)및 전국 교통망을 갖추고 남북연결고속도로와 아시안하이웨이로 나아가고 있다”며 “처음 건설되던 1970년 경 최종 개통의 마지막 난관이었던 당재터널의 낙반사고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그 상황을 뮤지컬로 생생하게 재현해준 청년예술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시 국회의원 송언석 또한 “뮤지컬 길을 관람하는 동안 우리 미래를 내다보며 과거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말하고, 김천시 의회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