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7.3℃
  • 구름많음강릉 31.4℃
  • 구름조금서울 27.1℃
  • 구름많음대전 30.4℃
  • 구름많음대구 31.3℃
  • 맑음울산 32.4℃
  • 구름많음광주 30.6℃
  • 맑음부산 29.5℃
  • 구름많음고창 30.6℃
  • 맑음제주 29.6℃
  • 구름많음강화 26.3℃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0.4℃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4.7℃
  • 맑음거제 32.4℃
기상청 제공

평화가 경제다

환자 중심 군 의료시스템 개편, 장병 실제 만족하는 의료서비스 받기 위한 발전방안

    환자 중심 군 의료시스템 개편, 장병 실제 만족하는 의료서비스 받기 위한 발전방안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은 18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환자 중심 군 의료시스템 개편토론회를 개최했다안규백 국방위원장 주관, 국방부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군 환자 발생시점부터 치료 완료시점까지 장병들이 만족할만한 의료서비스 제공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군 의료인력, 야전 지휘관, 일반 장병, 민간 의료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은 환영사에서 군인 자녀를 둔 부모님의 가장 큰 걱정은 자식의 건강이라며 군 의료서비스가 개선되면 자연스럽게 군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도 향상될 것이라 말했다. 이어서 우리나라의 민간 의료기술과 서비스는 세계 최고의 수준인데, 이에 맞춰 우리 군 의료수준도 함께 이뤄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축사에서 군 의료시스템 혁신의 중심은 우리 장병들이라며 장병들에게 의료서비스 혜택을 온전하게 누리게 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군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환자안전학회장인 염호기 인제대 의대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대희 인천성모병원 교수, 황일웅 서울대병원 진료교수, 이강현 연세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 김현정 서울시립 동부병원장, 조경자 국방부 보건복지관, 박세훈 소방청 정책협력관이 환자 중심 진료여건 개선에 대한 전문가 의견, 골든타임 내 응급조치 역량 강화 및 소방과 협력 고도화, 군 의료의 공공의료 기여 방안에 대한 의료계 제언, 군 의료체계 특성화·효율화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민간병원·군병원 구별 없이 장병이 아프면 가장 가까운 병원에서 최선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군 협력이 필수적이라 강조했다. 더불어 골든아워 내 응급환자 후송·치료를 위해 응급·공공의료분야에서 관계부처(보건복지부, 소방청)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점, 군 의료 인력을 민간병원에서도 근무하게 하여 임상 수준을 유지토록 하고, 국내 상급 종합병원에 군인들을 위한 우선진료(Uniform’s Line)’을 만들어 민·군 진료협력을 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일본 불매운동 확장. 그라펜, 일본왁스 불매운동 동참 인증 이벤트 실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나선 국내의 각계에선 일본제품 불매 및 일본관광 취소등 일본제품 NO 운동이 활성화되고 있다. 식품, 문구, 관광등 일본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바코드 구별법(49, 45) 등이 등장하면서 이를 응용한 아이디어 표어인 '49싶어도 45지 말자' 등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에서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속 세이션의 남성 그루밍 브랜드 '그라펜' 또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에 발맞춰 불매운동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라펜 헤어왁스를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라펜은 버리세요, 드릴게요란 제목으로 지금 사용중인 일본제 헤어왁스를 찍어 사용하지 않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한다는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후 카카오톡 플러스에서 @그라펜을 검색후 친구추가를 한 뒤 촬영한 이미지 또는 영상을 전송하면 완료되며, 그라펜의 이번 이벤트는 재고소진시 까지 진행된다. 그라펜의 이번 이벤트는 국내 헤어시장의 경우 일본 제품의 점유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 뷰티의 선두자로서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한국 제품의 사용을 권유하고자 기업의 손실을 감수하고 제품을 무료로 증정할 것을 밝혔다. 이러한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활성

한전 해외시장 진척에 나선다, 한·베 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 개최
한국전력은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신 남방정책의 중심국가인 베트남 호치민에서 '2019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KOSEF 2019)'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세계 각국 250여 개사가 참가하고, 2만여 명의 참가객이 방문하고 한전은 우수전력기자재 판로개척과 전력회사간의 기술교류를위해 전력분야 우수 중소기업 50개사와 시장 개척단을 구성했다. 한전은 글로벌브랜드파워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바이어 130개사와 중소기업 비즈미팅을 주선하면서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등 베트남시장에서 우리나라 전력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들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등 베트남 시장에서 국내의 전력분야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를 개척하는데 앞장서 2,144 달러의 수출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베트남 전력회사(EVN NPT) 경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상호협력 방안 논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베트남 기계전기협회와의 MOU도 체결해 양국간의 전력분야에서 지속적인 협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아울러 송·배전문분야 진단기술, 한전형 에너지관리시스템(k-SEMS) 등 해외수출이 유망한 분야를 위주로 '전력신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으며, 11월 광주에서 개최예정인 빛가

충남연구원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 도민 참여로 완성도 높여야”
(평화데일리뉴스) 충남연구원은 지난 19일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에서 ‘제6차 충남에너지전환포럼’을 개최했다. 충남연구원과 충남에너지전환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충남도의회, 충남도 및 관계 시·군 등이 참여한 이번 포럼은 시민참여형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의 방향과 원칙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황성렬 충남에너지전환네트워크 공동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충남연구원 여형범 연구위원이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을 소개하고, 이인수 당진시 에너지센터장이 당진시 에너지전환 비전 수립 사례를 발표했다. 여형범 연구위원은 2017년 도민이 참여했던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수립 과정을 소개하면서 “에너지전환은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과 소비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 시민과 기업을 육성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해당사자들이 지역에너지계획의 모든 단계에 참여함으로서 에너지전환에 대한 공감과 동의를 이끌어낼 수 있으며, 행정과 연구기관은 실질적인 도민참여형 계획 수립을 위해 보다 다양하고 상시적인 참여 도구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인수 센터장은 “성공적인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해 ‘관’의 뚜렷한

국립해양박물관 기획전시, 북한의 바다를 기억합니다
부산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은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국립해양박물관 기획전시실 및 대강당에서 잊힌 바다, 또하나의 바다, 북한의 바다란 기획전시를 실시한다. 우리에게 있어 북한의 바다는 미지의 영역이며 가깝지만 가보지 못한 바다이자 점점 잊혀지는 바다가 되어가고 있다. 한민족, 한반도 통일을 노래하는 시대인 만큼 이번 전시는 우리의 기억속에서 잊혀지고 사라진 북한의 바다를 보여준다는 것이 취지이며, 우리의 기억속에 잊혀진 북한의 바다를 설명하듯 교과서를 써내리듯 북한바다의 과거역사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친절하게 접근하고자 한다. 전시구성은 1부부터 4부까지 준비되어 있다. 1부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로 우리가 기록과 유물만으로 접한 북한의 바다에 대해 설명하며 금강산의 해금강 총석정 일대를 그린 총석정결정도 영상, 패총 출토품과 고려동경을 비롯한 선사시대와 조선시대까지 북한의 바다를 이해할 수 있다. 2부는 북한 바다사람들의 삶과 문화로 조선시대 이후인 근대부터 오늘날까지를 주제로 동해와 서해의 대표적 항구동시와 함께 수산과 관광등 북한의 과거와 현재의 저닛와 함께 북한의 해양도시 형성과정을 해도, 항구도면, 사진 엽서, 영상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