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8.6℃
  • 구름조금강릉 35.3℃
  • 구름많음서울 30.0℃
  • 맑음대전 33.6℃
  • 구름많음대구 34.2℃
  • 맑음울산 30.3℃
  • 구름많음광주 33.6℃
  • 맑음부산 30.8℃
  • 구름조금고창 29.4℃
  • 구름많음제주 31.1℃
  • 구름많음강화 26.4℃
  • 구름조금보은 33.3℃
  • 맑음금산 32.9℃
  • 구름많음강진군 31.2℃
  • 맑음경주시 35.7℃
  • 맑음거제 30.1℃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

행복은 사랑 속에서 나온다.



많은 사람이 살맛나게 살기 위해서 행복에 주목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동기는 행복에 있다. 행복을 주제로 한 강의나 서적이 넘쳐나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대학들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의 또한 행복을 주제로 한다. 이렇게 행복에 관심들이 많지만 정작 현대인들은 행복하지 않다. 우리 삶의 행복은 무엇에서 기인하는 것일까?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우리는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도 모른 채 마치 무지개를 잡으려고 달려가면 멀어져 있는 그런 행복을 위해 오늘도 허무한 열심히 달려가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손만 뻗으면 잡을 수 있는 쉬운 행복 그리고 그 행복을 위해 지금 내가 선택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찾아야한다.

‘언제 가장 행복했었는가?’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결혼했을 때, 첫아이를 낳았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만났을 때 등을 떠올린다.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행복의 공통점은 사랑에 있다.
행복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랑이다. 지금 많이 행복하지 않다면 분명 당신의 사랑이 많이 고갈되어 있는 것이다.

행복을 뜻하는 영문 단어는 ‘happy’이다. Happy의 어원은 아이슬란드어 ‘Happ’인데, 이 말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 ‘운이 좋은 것’을 뜻한다. 그래서 행운과 행복은 같은 뜻이라 할 수 있다.

영어 단어 중에 또 하나의 행복의 개념이 있는데 바로 축복을 뜻하는 ‘Bless’이다. 이 단어의 어원은 ‘Bleed’로서 ‘피를 흘리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누군가가 나를 사랑함으로 피를 흘려주는 것이 그리고 누군가를 사랑해서 내가 그를 위해 피를 흘릴 수 있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이다.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면 핏덩어리라고 말한다. 태어나면서부터 몸에 피를 묻히고 태어난다. 그렇게 피를 흘리며 아이를 낳고 피 흘림의 축복으로 태어나는 존재들이다.

인간처럼 미숙한 존재로 태어나는 생명체도 없다.
왜 이렇게 만물의 영장을 미숙한 존재로 창조하셨을까? 그 이유는 사랑하기 위해서, 사랑받기 위해서이다. 사랑이 행복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가장 미숙한 존재로 태어나게 하셨다.

둘이 하나가 되려면 필연적으로 내 반쪽을 잘라 내야 하는, 피 흘림이 있어야 한다.
나는 부부 관계를 이식 수술이라고 정의한다. 나의 반쪽을 잘라 내고 배우자의 반쪽을 이식하는 것이 부부가 아닐까? 수술을 하려면 필연적으로 피 흘림이 있어야 한다. 자기를 희생하고 배려하는 피 흘림을 감수하지 않고는 부부가 될 수 없다. 그 희생과 배려가 사랑하기에 행복이 되어야 한다. 서로 사랑한다면 그것은 분명 행복이다.

피를 흘려야 사랑할 수 있는 마지막 관계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우리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죽은 우리를 살리시고자 예수님이 대신 죽임 당하신 십자가의 피 흘림이 그것이다.

이 행복이 완전한 이유는 그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처럼 받은 존재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씀한다.
우리가 아무리 보잘것없어도, 세상 모든 이의 손가락질을 받는 무가치한 사람이라도 여전히 예수님은 우리를 십자가의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때론 부모의 사랑이 변질되고 부부의 사랑이 갈라지고 깨진다 해도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런 사랑을 받는 자 그리고 그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분명 행복자이다.

사랑이 곧 행복이다. 때론 그 사랑을 위해 힘든 고생을 하지만 그것이 곧 행복이다.
사랑의 시작과 끝은 인내해야 하고 견뎌야 하는 것이다. 시작과 끝뿐만 아니라 과정도 모두 내가 누리고 받는 것이 아닌, 끊임없는 노력의 필요한 과정이 사랑이다. 사랑하겠다고 선택하는 순간 우리는 힘듦을 선택하는 것이고 그 모든 것을 감내하겠다고 결심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곧 행복이다.

올해 100세가 되신 연세대 김형석 명예교수가 97세 되던 해에 쓴 책 <백년을 살아 보니>의 결론과 같은 문구가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었네.”이다.

 사랑에는 고생이 따른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사랑을 위한 고생은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것이고 그 고생을 행복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난 것, 아내와 결혼한 것 그리고 자녀를 얻은 것 모두가 더없이 소중하고 행복하다.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태어난 것, 결혼한 것, 자녀를 낳은 것이 잔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사랑이 식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행복의 원천인 사랑이 시작되는 곳이 가정이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부부 사이에 그리고 예수님과 나 사이에 깊은 사랑의 나눔이 있는 가정이라면 매일매일이 귀하게 여겨진다.

피 흘림의 고생이 존재하는 세상이지만 사랑의 수고가 곧 행복임을 깨닫고 모든 가정에 그런 행복이 넘쳐흘러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라 고백할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

일본 불매운동 확장. 그라펜, 일본왁스 불매운동 동참 인증 이벤트 실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나선 국내의 각계에선 일본제품 불매 및 일본관광 취소등 일본제품 NO 운동이 활성화되고 있다. 식품, 문구, 관광등 일본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바코드 구별법(49, 45) 등이 등장하면서 이를 응용한 아이디어 표어인 '49싶어도 45지 말자' 등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에서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속 세이션의 남성 그루밍 브랜드 '그라펜' 또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에 발맞춰 불매운동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라펜 헤어왁스를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라펜은 버리세요, 드릴게요란 제목으로 지금 사용중인 일본제 헤어왁스를 찍어 사용하지 않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한다는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후 카카오톡 플러스에서 @그라펜을 검색후 친구추가를 한 뒤 촬영한 이미지 또는 영상을 전송하면 완료되며, 그라펜의 이번 이벤트는 재고소진시 까지 진행된다. 그라펜의 이번 이벤트는 국내 헤어시장의 경우 일본 제품의 점유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 뷰티의 선두자로서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한국 제품의 사용을 권유하고자 기업의 손실을 감수하고 제품을 무료로 증정할 것을 밝혔다. 이러한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활성

한전 해외시장 진척에 나선다, 한·베 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 개최
한국전력은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신 남방정책의 중심국가인 베트남 호치민에서 '2019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KOSEF 2019)'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세계 각국 250여 개사가 참가하고, 2만여 명의 참가객이 방문하고 한전은 우수전력기자재 판로개척과 전력회사간의 기술교류를위해 전력분야 우수 중소기업 50개사와 시장 개척단을 구성했다. 한전은 글로벌브랜드파워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바이어 130개사와 중소기업 비즈미팅을 주선하면서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등 베트남시장에서 우리나라 전력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들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등 베트남 시장에서 국내의 전력분야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를 개척하는데 앞장서 2,144 달러의 수출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베트남 전력회사(EVN NPT) 경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상호협력 방안 논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베트남 기계전기협회와의 MOU도 체결해 양국간의 전력분야에서 지속적인 협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아울러 송·배전문분야 진단기술, 한전형 에너지관리시스템(k-SEMS) 등 해외수출이 유망한 분야를 위주로 '전력신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으며, 11월 광주에서 개최예정인 빛가

대전시, 日수출규제에 따른 지역업체 피해예방에 나선다
대전시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지역 업체 피해예방 실태분석과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일본 수출규제 지역업체 피해예방 실무 준비회의'를 개최했음을 31일 밝혔다. 이 실무준비팀은 대전시(기업창업지원과), 경제단체에 소속인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융합대전충남연합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한국무역협회대전충남지회와 대전경젱통상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인 4개의 출연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실무회의를 마련한 것은 8월 2일에 이뤄질 일본 각의 결정에 따른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이 제외될 경우 수출규제로 인해 발생할 문제 및 우려가 전 산업으로 확대되는것의 불가피성과 함께 경제단체 및 출연기관의 협조를 받아 지역 중소(견)기업에 대한 피해(예상)기업 전수조사 및 대전시의 지원 요청사항 등을 제출받아 시 차원의 대책준비를 추진중에 있다. 이번 전수조사 대상으론 화이트리스트 대상품목을 제조하는 대(중견)기업 에 부품을 제조 및 납품하느 지역중소(견)기업과 이에 준하는 간접적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견)기업들이다. 8월 2일 일본 각의결정을 통해 화이트리스트 제외가 예정대로 확정될 경우 대전시는 행정부

국립해양박물관 기획전시, 북한의 바다를 기억합니다
부산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은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국립해양박물관 기획전시실 및 대강당에서 잊힌 바다, 또하나의 바다, 북한의 바다란 기획전시를 실시한다. 우리에게 있어 북한의 바다는 미지의 영역이며 가깝지만 가보지 못한 바다이자 점점 잊혀지는 바다가 되어가고 있다. 한민족, 한반도 통일을 노래하는 시대인 만큼 이번 전시는 우리의 기억속에서 잊혀지고 사라진 북한의 바다를 보여준다는 것이 취지이며, 우리의 기억속에 잊혀진 북한의 바다를 설명하듯 교과서를 써내리듯 북한바다의 과거역사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친절하게 접근하고자 한다. 전시구성은 1부부터 4부까지 준비되어 있다. 1부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로 우리가 기록과 유물만으로 접한 북한의 바다에 대해 설명하며 금강산의 해금강 총석정 일대를 그린 총석정결정도 영상, 패총 출토품과 고려동경을 비롯한 선사시대와 조선시대까지 북한의 바다를 이해할 수 있다. 2부는 북한 바다사람들의 삶과 문화로 조선시대 이후인 근대부터 오늘날까지를 주제로 동해와 서해의 대표적 항구동시와 함께 수산과 관광등 북한의 과거와 현재의 저닛와 함께 북한의 해양도시 형성과정을 해도, 항구도면, 사진 엽서, 영상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