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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치

『조선의열단과 약산 김원봉, 100년을 기억하다』

조선의열단 창단 100주년 기념 국회 학술회의 개최

 

 

조선의열단의 창단 1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조선의열단과 약산 김원봉의 항일독립혁명을 학술적으로 재검토하는 국회 학술회의 『조선의열단과 약산 김원봉, 100년을 기억하다』가 안민석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 주최,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8월 20일(화) 오후 2시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국회도서관 421호)에서 개최됩니다.

 

관련 단체장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윤경로 前한성대 총장이 기조강연과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이 날 국회 학술회의에는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김원봉 서훈 무엇이 문제인가?), 김주용 원광대 교수(중국인의 눈으로 본 조선의열단과 김원봉)가 차례로 발표자로 나서고 이요상 동학실천시민행동 상임대표, 손염홍 건국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며 이후 종합토론으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역사 전문가와 관련 단체장, 시민 1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학술회의는 그동안 정치적 논란 가능성 등의 이유로 논의가 부족하였던 조선의열단과 약산 김원봉의 독립운동 업적을 재평가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항일독립혁명의 참모습을 알리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지난 7월 9일(화),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발족식을 개최하여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식과 제반 사업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 바 있습니다.

 

 

 

 

 

 

 


‘한국형 가상자산거래 법제화’세미나 개최
‘한국형 가상자산거래 법제화’ 관련 세미나 개최 민병두 의원실은 ‘한국형 가상자산거래 법제화’ 관련 세미나를 8월 13일(화) 오전9시 주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요 금융당국 정책 관계자들이 모여 신뢰받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활성화를 위해 주요국들의 가상자산 악용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 및 규제 동향, 국제 기준을 반영한 국내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 입법방향과 한국의 현실에 부합하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 20개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암호화폐를 포함한 기술혁신은 금융시스템 뿐만 아니라 경제체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는 공동 성명을 발표하는 등 가상자산의 양성화가 점점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은 지난 5월 가상자산을 인정하는 근거를 담은 금융상품거래법·결제서비스법 개정안이 참의원을 통과하면서 가상자산의 사실상 ‘제도권 진입’이 현실화 되었고, 지난 4월 프랑스 의회도 보험업체가 암호화폐 투자를 진행하고, 암호화폐에 투자 노출되는 종신 보험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암호화폐 금융거래가 세계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inancial Acti


한·일 무역갈등 속에서도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증가
전라남도는 11일 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국제공항에선 현재 한일간의 무역갈등으로 인한 국내 각 일본행 항공노선의 축소에도 불구하고 무안항공을 이용하는 이용객 증가 추세는 멈추지 않은 채 큰 폭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국제공항의 지난해 7월 말까지의 이용객은 29만 3천 명이었으나 올해 7월 말 현재까지 기점으로 189%(국제선 258%)가 늘어난 55만 5천여 명으로 늘어났다.최근 일본과의 무역전쟁으로 시민들의 일본여행 취소와 함께 일본노선의 일시중단 및 감축 발표가 이어지는 과정에도 국제공항 이용객들의 증가 추세는 꺾이지 않은것이다. 무안국제공항은 목포공항 국내선 및 광주공항 국제선의 대체공항으로 2007년에 개항되었으며 호남권 유일의 국제공항으로서 알려져 있으며, 이후 2021년 광주공항의 폐쇠로 인한 광주 민간공항과의 통합에 대비해 활주로 등 기반시설의 확충, 대중교통 연계, 국제노선 다변화를 추진중이며, 특히 남해안 철도 전철화 사업과 동시 추진과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 노선이 개통될 경우 이용객이 대폭 상승할 전망으로 보인다. 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앞으로 중단 감축된 일본노선을 대체할 신규노선을 개발하기 위해

2019년 구상솟대문학상에 김민 시인 선정
(평화데일리뉴스) 구상솟대문학상운영위원회 심사위원 3명(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이승하 교수,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맹문재 교수,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 허혜정 교수)이 만장일치로 김민 시인(50세)을 2019년 구상솟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심사평을 쓴 이승하 교수는 “김민의 시는 촌철살인과 정문일침을 주면서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들어오는 시로 확실한 메시지가 있고 선명한 이미지가 있다. 대상을 예리하게 관철하여 언어(시)로 포착하는 직관이 놀랍다”며 “상대적으로 긴 시 '심부름하는 아이'는 생명 탄생의 비극성을 극복하려는 피눈물 나는 노력이 엿보인다. 어머니와의 대화체로 진행됨으로써 우화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데 섬뜩한 충격과 뻐근한 감동을 주는 그의 시가 범상치 않다”고 감탄했다. 김민 시인은 “한 편 한 편 퇴고하게 되는 시들이 상이라 여기며 지내왔는데 구상 선생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진짜’ 상을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자만하거나 우쭐대지 않고 구도자의 길을 가셨던 구상 선생님의 시적 자취를 부지런히 따라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김민 시인이 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33세에 ‘세계의 문학’을 통해 문단에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