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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

벼룩시장구인구직 “직장인 10명 중 3명 취업이 먼저, 직종은 나중에 고민”

선취업 후고민… ‘사원급’, ‘생산·기술·건설 종사자’ 답변 비율 높아
과반수 이상 “내 직종 적성에 맞는 편” 하지만 직종 성장 가능성은 ‘부정적’

 

 

(평화데일리뉴스) 극심한 취업난이 계속 되는 가운데 소질이 있거나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보다는 어떻게든 취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직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20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현재 종사중인 직종을 선택하게 된 이유로 ‘취업난이 심해 일단 취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서(28.9%)’를 1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이 쪽 분야에 소질 및 관심이 있어서(26.7%)’, ‘전공을 살리기 위해서(22.2%)’, ‘관심 분야는 아니지만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서(10.2%)’, ‘앞으로 전망이 좋은 분야라서(6.9%)’, ‘부모님이나 주변의 제안으로(5.1%)’의 순이었다.

직종별로 살펴보면 ‘취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서’라는 답변은 ‘생산·기술·건설(22%)’이 가장 많았으며 ‘요리·서빙(10.8%)’, ‘고객상담·컨설팅(10.7%)’, ‘재무·회계(10%)’, ‘영업·영업관리(9.2%)’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교육·교사·강사(13.3%)’, ‘전문·특수직(12.8%)’, ‘마케팅·홍보(12.8%)’의 경우 ‘소질 및 관심이 있어서’ 해당 직종을 선택했다는 답변이 많았으며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서’ 현 직종을 선택했다는 응답은 ‘생산·기술·건설(28.6%)’이 타 직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사원급’의 경우 ‘일단 취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서’라는 응답을 가장 많이 선택해 사회초년생일수록 취업난을 크게 체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외 ‘대리급’, ‘과장급’, ‘관리자급’은 ‘소질 및 관심이 있어서’를 가장 많이 선택해 직급이 높아지고 직종에 대한 경력이 쌓이면서 현 직종 선택이유에도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렇다면 직장인은 현재 자신의 적성과 맞는 일을 하고 있을까?

현재 직종과 적성이 ‘매우 맞다’라고 답한 응답자가 11.5%, ‘어느정도 맞다’고 답한 응답자는 42.3%로 과반수 이상인 53.8%가 현재 일에 어느정도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보통이다(33.5%)’, ‘별로 맞지 않다(10.3%)’가 그 뒤를 이었다. ‘매우 맞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는 2.4%에 그쳐 현재 직종에 대한 불만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 직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 수준으로 유지될 것 같다’가 54.4%, ‘더 이상 성장을 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는 18.7%로 비관적인 답변이 많았으며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 같다’고 답한 응답자는 26.9%에 머물렀다.

한편 직장인들은 직종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돈(급여)(40.2%)’을 선택했으며 이외에도 ‘적성(21.2%)’, ‘업무환경(17.6%)’, ‘근무시간(17.4%)’, ‘직장 내 상하관계(3.6%)’를 만족도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꼽았다.


‘창업의 아테나, 주인공을 찾아라’ 제20회 여성창업경진대회 개최
(평화데일리뉴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여성창업 활성화 및 우수 여성창업가 발굴·지원을 위해 ‘창업의 아테나, 주인공을 찾아라’ 제20회 여성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예비 여성창업자 및 창업 후 5년 미만 여성기업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9월 20일(금) 17:00까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여성창업경진대회’는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제20회를 맞이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214팀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 여성 창업가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1·2차 평가를 통해 수상인원을 32개 팀으로 늘리고(‘18, 25개 팀), 대회 상금도 총 4700만원으로 확대하여 여성창업자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 부문을 기술·지식과 사업화 단계로 이원화하여 기술창업 분야 등 우수 창업 아이템 및 사업화 단계가 우수한 기업을 시상하며, 후속지원은 수상 후 1년간 실시할 계획이다. 수상팀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및 상금(1팀 최대 1000만원)을 수여하고,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창업보육실 입주 우대, 수상기업 언론홍보, 액셀러레이팅 추천, 투융자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미글로벌, 한국·중국·마카오에 이어 ‘2DAY사이클’ 인도네시아 특허 취득
(평화데일리뉴스)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적용에 성공했던 새로운 건축골조공법인 ‘2DAY 사이클’이 인도네시아에서 특허를 취득하고 특허증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2DAY사이클’ 공법은 건축물의 뼈대가 되는 골조를 2일에 한개 층씩 올라가는 콘크리트 구조체 공사공법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한 개 층의 골조공사를 완료하려면 평균 5~10일이 걸리지만 이 공법을 적용하면 작업 기간을 파격적으로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30층 규모의 건물 골조공사에 3년 정도 소요가 된다고 가정했을 때 ‘2DAY 사이클’ 공법을 적용하면 공사기간을 1년 정도로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전체 공사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간접비와 금융비용이 절감되는 등 건축주의 사업성이 크게 향상 된다. 이외에도 공사기간 동안 주변 환경에 미치는 교통정체, 상권 및 주거지 소음공해 등 다양한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한미글로벌의 이번 인도네시아에서의 특허 취득은 개발이 한창인 동남아시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인구 2억6000여명의 인도네시아 건설시장 규모는 2017년에만 10

생명보험재단-성남시, 남성 독거노인의 일상생활 자립 위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MOU 체결
(평화데일리뉴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2일(목)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여성 노인에 비해 일상 생활 영위에 어려움이 큰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일상생활 자립과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현재 우리나라의 독거노인은 137만 가구로 전년 대비 8만 가구가 증가하면서 전체 노인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홀몸 어르신의 증가로 65세 이상 노인의 고독사도 2013년 458명에서 2017년 835명으로 약 2배 가까이 급증하는 등 홀로 지내는 노인의 외로움과 고독사 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남성 홀몸 어르신의 문제는 더욱 심각한데, 이들은 여성 홀몸 어르신 가구의 3분의 1수준인 36만 가구에 그치지만 자살률은 3~4배 가까이 높아 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가 새롭게

우리나라의 무형문화유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를 오는 8월 31일(토)부터 9월 29일(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일원에서 선보인다. 우리나라의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부터 아리랑까지 총 12종목의 무형유산을 상설공연 13편, 공모작 공연 6편 등 총 19개의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는 책으로만 만나던 무형유산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유·무형 유산을 함께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지난해 1만 5천여 명의 관객과 함께하며 세계가 주목한 우리 유산의 가치를 알아가는 것이 취지였다면, 올해는 할머니의 할머니 즉 선조가 즐겼던 문화생활에 초점을 맞춰 누구나 쉽게 인류무형유산을 이해하도록 힘쓰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무형문화유산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전승자의 무대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중인 예술가들이 재해석한 창작무대와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까지 다각에서 조명한 무형문화유산 성찬이 펼쳐진다. 각종 무형문화유산의 재현무대는 독특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