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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완치자 20명에 ‘희망장학금’ 전달

“소아암 완치자’ 당신이 희망입니다!”
20명의 완치자에게 총 4000만원 장학금 지원

 

 

(평화데일리뉴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8월 21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나음소아암센터에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동양생명의 후원으로 소아암을 이겨낸 완치자들에게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장학금’에 선정된 20명의 완치자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고, 행사에 초청된 가족들은 함께 미니정원 테라리움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유지수(여, 19세) 완치자는 “희망장학금으로 부모님의 대학등록금 부담을 덜어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분의 응원을 받은 만큼 더욱 열심히 공부해 꼭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동양생명 단범 경영지원부문장은 “소아암을 이기고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완치자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번 장학금이 자신들의 꿈을 펼쳐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2012년부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해 소아암 치료비 지원, 소아암 쉼터 개소, 학습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등 소아암 진단부터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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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주일간 학원 대면수업 금지···프랜차이즈 커피도 ‘테이크아웃’만
오는 30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강화된다. 모든 학원이 1주일간 폐쇄되고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도 배달, 테이크아웃만 가능해진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8월 30일 자정부터 9월 6일까지 1주일간 시행된다. 정부의 이같은 방역지침 강화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중임에도 뚜렷한 효과가 보이지 않아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금 확산세를 진정시키지 못한다면 앞으로 상상하고 싶지 않은 현실과 마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호소했다. 정부는 이 1주일간 규모 300명 이하의 수도권 학원과 스터디카페, 독서실 등에 집합 금지 조치를 내렸다. 해당 시설은 비대면 서비스 외의 모든 시설 운영을 중단한다. 단, 교습소는 집합금지 조치에서 제외됐다. 수도권의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도 영업 요건이 강화된다. 모든 영업시간에 매장 내에서 음식 및 음료 섭취가 불가능해지고, 배달과 포장만 가능해진다. 수도권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오후 9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실내 영업이 금지되고 포장과 배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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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4·5호 생활치료센터 개소···경증환자 치료 지원
경기도는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코로나19 경증환자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제4호, 5호 생활치료센터를 잇따라 오프한다고 28일 밝혔다. 제4호 생활치료센터는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28일 오후 운영을 시작한다. 158실이 마련돼 2인 1실로 총 316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치료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맡는다. 제5호 생활치료센터는 안성시 원곡면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 마련됐다. 29일 개소하며, 146실 286명 규모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치료를 전담한다. 각 센터당 인력은 경기도 공무원·경찰·민간 의료인력 등 3개 팀 8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상주 인력은 72명이다. 환자 진료·치료와 심리상태 상담부터 물품지원과 환자관리, 방역, 폐기물 처리, 중증환자 긴급 후송 등을 담당한다. 경기도는 자치행정국장을 단장으로 도 공무원 15명으로 이뤄진 합동지원단을 구성해 행정과 운영을 총괄한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6월 24일부터 안산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 정부가 지정한 204실 규모의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를 운영 중이며, 지난 22일 제3호 생활치료센터를 이천시의 경기도교육연수원에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