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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파트너십

GS25, 국제 택배 서비스 대상 국가 기존 100여국에서 220개국으로 서비스 국가 확대

CVSnet과 DHL코리아의 업무 제휴로 8월부터 GS25에서 DHL 국제 택배 서비스 개시
DHL 국제 택배 서비스 이용해 국제 택배 서비스 대상 지역 확대… 아시아, 미주 넘어 아프리카까지 세계 220여개국 가능해져

 

 

(평화데일리뉴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8월부터 국제 택배 서비스 대상 국가를 기존 100여국에서 220개국으로 서비스 국가를 확대했다.

기존에 GS25 택배 서비스로 발송이 안됐던 괌, 세네갈 등의 120여개국을 택배 서비스 대상 국가로 추가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

이번 국제 택배 서비스 확대는 GS리테일의 자회사인 CVSnet (포스트 박스 운영 기업)과 DHL코리아가 지난해 해외에서 국내로 배송된 화물을 GS25에서 보관 후 고객께 전달하는 ‘픽업 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는데, 이번에 국내에서 해외로 발송하는 ‘국제택배서비스’까지 협약 범위를 확대하면서 가능해졌다.

GS25에서 DHL을 통해 택배를 발송하길 원하는 고객은 전국의 GS25(일부 점포제외)를 방문해 택배 키오스크(터치 스크린 방식의 택배 접수 단말기)를 통해서 접수하거나 CVSnet 홈페이지에서 예약 접수 후 GS25에 방문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GS25에 접수한 화물은 GS25 국내 택배를 담당하는 CJ대한통운을 통해 DHL 지정 서비스 센터로 이동되고 물품 검수 후 통관을 거쳐 고객이 입력한 주소지로 배송된다.

총 소요기간은 미주 기준으로 통관 이 후 최대 1일이다.

DHL의 택배 가격은 500g 미만 서류는 DHL의 전 세계 균일가인 2만4000원이며, 500g~30kg 물품은 국가별로 상이한데, 미주 기준으로 최소(500g) 3만8500원~최대(30kg) 36만9600원 이다.

화물은 최대 30kg까지 발송할 수 있으며, 변질 우려가 있는 식품류 및 전자제품, 귀금속 등일부 물품은 접수할 수 없다.

GS25는 이번에 DHL의 국제 택배 서비스를 도입해 택배 서비스 대상 국가가 확대되어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는 고객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리테일은 이번 DHL 국제 택배 서비스를 GS25와 함께 GS더프레시(수퍼마켓), H&B스토어인 랄라블라에서도 함께 도입했으며 GS25는 2010년에 EMS(우체국 국제 특송)를 통해 국제 택배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7년엔 SF 익스프레스와 제휴해 100여개국을 대상으로 국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S리테일은 GS25, GS더프레시, 랄라블라의 DHL 국제 택배 서비스 개시로 택배를 보다 다양한 국가로 발송할 수 있게 돼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GS리테일은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항상 고민하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가트너 선정 2019 ‘공급망 선도’ 우수기업 11위 차지
(평화데일리뉴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가트너 선정 2019 공급망 선도 25대 기업에서 11위에 선정됐다. 이와 더불어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산업 제조 부문에서 혁신적이고 영향력이 큰 공급망 이니셔티브를 추진한 기업을 위한 가트너의 2019 공급망 혁신업체 어워즈에서 2019 산업 제조 공급망 혁신업체상도 함께 수상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글로벌 공급망 운영 부문 수석 부사장인 무라드 타무드는 “올해 가트너 공급망 선도 25대 기업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순위가 다시 올라가서 정말 기쁘다. 공급망 부문 혁신을 위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노력이 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수상은 우리 슈나이더일렉트릭이 고객을 위해 파트너와 함께 ‘지속가능성과 연결성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4.0 공급망’ 프로그램에 박차를 가할 자극제가 될 것이다. 이 상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모든 직원이 함께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뒷받침하는 인재 전략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8년 기준으로 46개국에서 운영 중인 200개의 제조 공장과 98개의 물류 센터로 이루어진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글로벌 공급망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완치자 20명에 ‘희망장학금’ 전달
(평화데일리뉴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8월 21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나음소아암센터에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동양생명의 후원으로 소아암을 이겨낸 완치자들에게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장학금’에 선정된 20명의 완치자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고, 행사에 초청된 가족들은 함께 미니정원 테라리움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유지수(여, 19세) 완치자는 “희망장학금으로 부모님의 대학등록금 부담을 덜어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분의 응원을 받은 만큼 더욱 열심히 공부해 꼭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동양생명 단범 경영지원부문장은 “소아암을 이기고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완치자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번 장학금이 자신들의 꿈을 펼쳐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2012년부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해 소아암 치료비 지원, 소아암 쉼터 개소, 학습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등 소아암 진단부터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다문화 융합·동남아시아의 전통 무역항... 베트남의 호이안
베트남 중부 쾅남 성(Quang Nam Province)에 있는 도시 호이안은 베트남의 고대 무역도시로서 알려진 장소다. 베트남의 관광지로도 유명한 하노이, 다낭, 최근 떠오르는 장소이기도 한 나트랑 등도 있지만 이곳 호이안은 다문화와 동남아시아의 전통 무역항으로서의 역사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호이안은 과거 베트남의 무역도시로 알려진 장소로 최근엔 복고적인 건물특성이 부상하면서 관광지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 장소는 특이하게도 베트남의 토착 문화만이 아닌 중국과 일본의 문화도 남아 있어 다문화의 융합과 함께 아시아의 전통 항구가 잘 보존된 지역 사례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지금은 관광지로서의 주목받는 도시지만 과거 15세기부터 18세기까진 무역항구로서의 역할을 맡고 있었으며 일본,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무역교류가 활발했다. 현재 호이안에 자리 잡은 건축물들은 19세기와 20세기의 전통양식을 토대로 지어졌으며 종교적 건물이 주를 이루고 있다. 호이안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은 1999년으로 올해로 약 20년을 바라보고 있다. 우리나라와도 엮이는 구석이 있다면 이 장소는 과거 월남전쟁의 한국군의 주둔지였다는 것이다. 호이안에 위치한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