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6 (일)

  • 구름조금동두천 10.0℃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9.8℃
  • 구름많음대전 11.0℃
  • 흐림대구 9.5℃
  • 흐림울산 10.3℃
  • 흐림광주 10.5℃
  • 흐림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8.3℃
  • 흐림제주 12.1℃
  • 구름조금강화 8.7℃
  • 구름많음보은 10.3℃
  • 구름많음금산 9.6℃
  • 구름많음강진군 11.8℃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11.6℃
기상청 제공

글로벌 파트너십

GS25, 국제 택배 서비스 대상 국가 기존 100여국에서 220개국으로 서비스 국가 확대

CVSnet과 DHL코리아의 업무 제휴로 8월부터 GS25에서 DHL 국제 택배 서비스 개시
DHL 국제 택배 서비스 이용해 국제 택배 서비스 대상 지역 확대… 아시아, 미주 넘어 아프리카까지 세계 220여개국 가능해져

 

 

(평화데일리뉴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8월부터 국제 택배 서비스 대상 국가를 기존 100여국에서 220개국으로 서비스 국가를 확대했다.

기존에 GS25 택배 서비스로 발송이 안됐던 괌, 세네갈 등의 120여개국을 택배 서비스 대상 국가로 추가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

이번 국제 택배 서비스 확대는 GS리테일의 자회사인 CVSnet (포스트 박스 운영 기업)과 DHL코리아가 지난해 해외에서 국내로 배송된 화물을 GS25에서 보관 후 고객께 전달하는 ‘픽업 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는데, 이번에 국내에서 해외로 발송하는 ‘국제택배서비스’까지 협약 범위를 확대하면서 가능해졌다.

GS25에서 DHL을 통해 택배를 발송하길 원하는 고객은 전국의 GS25(일부 점포제외)를 방문해 택배 키오스크(터치 스크린 방식의 택배 접수 단말기)를 통해서 접수하거나 CVSnet 홈페이지에서 예약 접수 후 GS25에 방문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GS25에 접수한 화물은 GS25 국내 택배를 담당하는 CJ대한통운을 통해 DHL 지정 서비스 센터로 이동되고 물품 검수 후 통관을 거쳐 고객이 입력한 주소지로 배송된다.

총 소요기간은 미주 기준으로 통관 이 후 최대 1일이다.

DHL의 택배 가격은 500g 미만 서류는 DHL의 전 세계 균일가인 2만4000원이며, 500g~30kg 물품은 국가별로 상이한데, 미주 기준으로 최소(500g) 3만8500원~최대(30kg) 36만9600원 이다.

화물은 최대 30kg까지 발송할 수 있으며, 변질 우려가 있는 식품류 및 전자제품, 귀금속 등일부 물품은 접수할 수 없다.

GS25는 이번에 DHL의 국제 택배 서비스를 도입해 택배 서비스 대상 국가가 확대되어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는 고객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리테일은 이번 DHL 국제 택배 서비스를 GS25와 함께 GS더프레시(수퍼마켓), H&B스토어인 랄라블라에서도 함께 도입했으며 GS25는 2010년에 EMS(우체국 국제 특송)를 통해 국제 택배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7년엔 SF 익스프레스와 제휴해 100여개국을 대상으로 국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S리테일은 GS25, GS더프레시, 랄라블라의 DHL 국제 택배 서비스 개시로 택배를 보다 다양한 국가로 발송할 수 있게 돼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GS리테일은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항상 고민하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화가 경제다

더보기

글로벌파트너십

더보기

전국방방곡곡

더보기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IT보조기기 지원사업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공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가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를 지난 17일 공개했다. 코스콤이 후원하는 ‘2019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서울, 경기,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66명의 이용자에게 143점의 보조기기가 지원했다. 서울·경기 지역은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부산지역은 부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가 수행하였고, 1·2차로 나눠서 진행되었다. 그 중 서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이한결(25세) 학생에 관련된 내용이다. 이씨는 친구들이랑 놀러 갔다가 다이빙을 잘못해서 장애가 생겼다. 지난 2019년 4월 말 상담 중 너무 덤덤하게 얘기하는 모습에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상담자 입장에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장애가 발생하고 나서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이미 장애를 수용하고 빨리 사회로 나아가 다시 본인의 할 일을 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 사람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보통 장애를 수용하기까지 짧게는 3~5년, 길게는 10년 이상이 걸린다. 동반했던 보호자의 말을 빌리자면, 누나의 역할이 큰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2년간의 병원 생활 그리고 퇴원, 이제 복학을

동아시아탐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