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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다

침체된 관광시장 활성화한다

아세안 환대주간 행사 개최하고 동남아 인플루언서 활용

사드배치 이후 중국관광객이 감소한 데 이어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조치 및 지소미아 종료로 인해 일본관광객 감소가 관광업계 침체의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정부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방한관광시장의 위축 가능성에 대비해, 관광업계의 활력 제고를 위한 동남아 등 방한시장 다변화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우선, 중화권과 동남아 지역 홍보·마케팅을 위해 이번 8월에 추경예산과 관광진흥개발기금 변경을 통해 추가 확보 추진 중인 100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 이는 중화권, 동남아 지역 방한관광객 유치 확대 사업과 9월부터 송출될 한국관광 이미지 광고 재원으로 활용된다.

 

또한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총 5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특별융자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융자 지원은 9월부터 신청을 받아 150억 원을 우선 지원하고, ’20년 상반기에 35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자금난 등 경영 위기에 처한 영세한 관광업체가 담보 없이도 5천만 원 한도의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는 지원도 추진한다.

 

아세안(ASEAN) 국가 대상의 대규모 ‘환대주간’ 행사 병행

 

아세안(ASEAN)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환대주간’ 행사도 열린다. ▲9월 2일(월)부터 8일(일)까지는 ‘베트남 환대주간’을, ▲11월 20일(수)부터 약 20일 동안은 아세안 방한 상위 6개국(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을 대상으로 ‘아세안 환대주간’을 운영한다.

 

‘베트남 환대주간’ 공항 환영 행사에서는 박양우 장관이 직접 공항을 찾아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유튜브 영향력자(인플루언서) 등과 함께 베트남 관광객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세안 환대주간’은 지난 4월에 실시한 ‘태국 환대주간’에 이어 올해 11월에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공항 입국심사장 내에서 태국어, 베트남어, 마인어 등 소수언어 안내도우미 배치, ▲공항 등 주요관광접점 환대안내소 설치 운영, ▲관광지, 체험, 공연 등과 관련된 약 50개 업체 할인혜택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던 방한 태국인 관광객 수는 4월 태국 환대주간을 통해 7.7% 증가세로 전환되었다. 이번 환대주간도 아세안 국가들의 방한수요가 증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8월 말부터 국내외 한국관광 홍보 행사 및 국제회의 잇따라 개최

 

8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는 인천에서 ‘제9차 한·중·일 문화·관광장관회의’가 개최되며 3개국 정부, 지자체, 업계 600여 명이 참여해 한·중·일 3국 간의 관광 활성화에 대해 논의한다.

 

9월 말부터는 베트남(9. 28.~29.)과 필리핀(10. 4.~6.)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해 관련 업계와 지자체가 함께 두 나라 국민들에게 한국관광을 널리 알린다.

 

10월 23일(수)부터 이틀간은 광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의 부대행사로 ‘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을 개최해 동남아 주요 정부인사와 관계자들에게 한국 관광을 알리고, 한-아세안의 관광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11월 8일(금)부터 13일(수)까지는 여수에서 ‘제5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관광그룹실무회의’(21개 경제체 참여)와 ‘유엔환경계획(UNEP, One Planet) 아태지역 컨설팅회의’를 개최한다. 두 개의 국제회의를 국내 지역에서 개최함으로써 한국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체부는 중국 단체관광 전담여행사의 신규지정 규모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해 방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문체부 최병구 관광정책국장은 “최근의 시장 변화에 대응한 방한관광시장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이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미글로벌, 한국·중국·마카오에 이어 ‘2DAY사이클’ 인도네시아 특허 취득
(평화데일리뉴스)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적용에 성공했던 새로운 건축골조공법인 ‘2DAY 사이클’이 인도네시아에서 특허를 취득하고 특허증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2DAY사이클’ 공법은 건축물의 뼈대가 되는 골조를 2일에 한개 층씩 올라가는 콘크리트 구조체 공사공법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한 개 층의 골조공사를 완료하려면 평균 5~10일이 걸리지만 이 공법을 적용하면 작업 기간을 파격적으로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30층 규모의 건물 골조공사에 3년 정도 소요가 된다고 가정했을 때 ‘2DAY 사이클’ 공법을 적용하면 공사기간을 1년 정도로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전체 공사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간접비와 금융비용이 절감되는 등 건축주의 사업성이 크게 향상 된다. 이외에도 공사기간 동안 주변 환경에 미치는 교통정체, 상권 및 주거지 소음공해 등 다양한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한미글로벌의 이번 인도네시아에서의 특허 취득은 개발이 한창인 동남아시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인구 2억6000여명의 인도네시아 건설시장 규모는 2017년에만 10

생명보험재단-성남시, 남성 독거노인의 일상생활 자립 위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MOU 체결
(평화데일리뉴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2일(목)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여성 노인에 비해 일상 생활 영위에 어려움이 큰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일상생활 자립과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현재 우리나라의 독거노인은 137만 가구로 전년 대비 8만 가구가 증가하면서 전체 노인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홀몸 어르신의 증가로 65세 이상 노인의 고독사도 2013년 458명에서 2017년 835명으로 약 2배 가까이 급증하는 등 홀로 지내는 노인의 외로움과 고독사 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남성 홀몸 어르신의 문제는 더욱 심각한데, 이들은 여성 홀몸 어르신 가구의 3분의 1수준인 36만 가구에 그치지만 자살률은 3~4배 가까이 높아 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가 새롭게

우리나라의 무형문화유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를 오는 8월 31일(토)부터 9월 29일(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일원에서 선보인다. 우리나라의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부터 아리랑까지 총 12종목의 무형유산을 상설공연 13편, 공모작 공연 6편 등 총 19개의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는 책으로만 만나던 무형유산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유·무형 유산을 함께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지난해 1만 5천여 명의 관객과 함께하며 세계가 주목한 우리 유산의 가치를 알아가는 것이 취지였다면, 올해는 할머니의 할머니 즉 선조가 즐겼던 문화생활에 초점을 맞춰 누구나 쉽게 인류무형유산을 이해하도록 힘쓰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무형문화유산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전승자의 무대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중인 예술가들이 재해석한 창작무대와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까지 다각에서 조명한 무형문화유산 성찬이 펼쳐진다. 각종 무형문화유산의 재현무대는 독특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