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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

토종기술로 블록체인 영수증 플랫폼 완성

㈜더리얼마케팅, 암호화폐 결제에 필요한 거래 인증 서비스 개발

 

지난 7월 11일 ㈜더리얼마케팅은 BC카드와 모바일영수증 서비스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BC카드는 모바일 페이 결제 시스템 가맹점이 확대되는 부수적인 효과도 누리면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더리얼마케팅과 손을 잡았다.

 

앞서 올해 초 ㈜더리얼마케팅은 국내POS(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솔루션 1위 사업자인 주식회사 오케이포스와 제휴를 체결했다.

 

전국 11만여 개의 오케이포스 가맹점을 이용하는 사업장은 ㈜더리얼마케팅의 모바일 전자영수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탐앤탐스는 ㈜더리얼마케팅 서비스를 오랫동안 이용해왔으며 롯데멤버스, LG유플러스 등 대기업도 전자영수증 사업 대행을 맡겼다.

 

㈜더리얼마케팅과 계약한 회사는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종이 영수증과 똑같은 전자영수증을 보낼 수 있다. 고객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영수증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종이영수증을 절감한다면 자연을 보호할 수 있다. 발급 즉시 버려지는 영수증의 비율은 60%에 달한다. 영수증 생산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5만5000톤에 육박한다. IT기술로 종이영수증이 없는 세상이 되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

 

전자영수증과 모바일영수증과 접목하는 마케팅 사업 영역은 무궁무진하다.

 

㈜더리얼마케팅은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영수증 플랫폼을 개발했다. 제로페이, 카카오페이 등 모바일 결제 시 사물인터넷(IoT) 융합기기를 이용해 영수증 발급과 결제까지 수행하는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이다. 이 과정에서 확보된 전자영수증 정보는 소비자 패턴 분석과 통계정보로 활용된다.

 

블록체인 영수증 플랫폼이 상용화되면 고객 간 간편결제 매칭 서비스(QR, 바코드결제 등)가 가능해진다. 범죄로부터 빠른 대응을 할 수 있어 이상거래를 탐지하고 금융사기도 예방할 수 있다.

 

㈜더리얼마케팅은 암호화폐 결제에 필요한 거래 인증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카드시장, 정부 기관에게 적합하다. 독자적인 모바일 결제 및 가상화폐 기반 결제 플랫폼, 거래인증 서비스는 곧 특허 출원에 나선다.



베트남에 도시농업 자율재배시스템 공급
(평화데일리뉴스)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인 하나로팜이 베트남에 한국형 스마트시티 도시농업의 자율재배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본투글로벌센터는 하나로팜이 지난 달 베트남 꽝남성의 땀끼시청에서 현지기업인 디앤피, 에듀넷과 스마트팜 기술을 기반으로 베트남 산삼인 옥린삼 재배 및 가공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로팜은 내년 상반기부터 디앤피, 에듀넷과 함께 꽝남성의 땀끼시 옥린 지역에 200헥타르에 이르는 옥린삼 농장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다. 베트남 정부로부터 100억동(한화 약 5억원) 상당의 현금 지원 및 50년에 걸친 토지 투자로 진행된다. 하나로팜은 고지대에서 자라는 옥린삼을 인공재배 육묘농장 형태의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재배하고 유통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노지에서 수년을 커야하는 인삼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ICT 기술이 활용된 외부환경 조절시스템을 개발, 적용할 예정이다. 하나로팜은 이에 따른 서비스 가치가 연간 9000억동(한화 약 48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옥린삼은 해발 1200미터 이상 1800미터 미만의 고산지역에서만 자라며, 고려인삼보다 사포닌 성분이 많은 것이 특징


수원 화령전 운한각·복도각·이안청, 안성 칠장사 대웅전 보물 지정
문화재청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 화령전 운한각·복도각·이안청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5호로,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14호인 칠장사 대웅전을 안성 찰장사 대웅전으로 명칭을 바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6호로 지정했다. 또한,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호인 '나주 금성관'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예고했다. 현재 사적 제115호로 지정된 수원 화령전은 화성 축조(1793~1796)를 주도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1752~1800)가 승하한 후 어진을 모실 영전으로 사용하기 위해 1801년에 건립되었다. 이 화령전은 전주 위치한 경기전과 함께 궁구러 밖에 영전을 모신 드문 사례로서 정조 이후의 모든 왕이 직접 이곳을 방문해 제향하였다는 점에서 그 위상이 매우 높다. 운한각과 복도각, 이안청은 수원 화령전 내에 위치한 중심 건축군으로 ㄷ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운한각은 화령전의 중심인 정전(正殿)이고, 운한각 앞면을 바라보고 서 있는 건물이자 불가피한 상황에 어진을 잠시 봉안하는 장소로 이용된 이한청, 두 건물을 잇는 통로가 복도각이다. 수원 화령전 운한각·복도각·이안청 이 세건물은 다른 문화재들과는 다르게 별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