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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

건축자재도 탈(脫)일본, 불연재 국산화 가속화

5년 전 세계 불연재 시장 60%, 일본이 장악
최근 수년간 국내 기업에 의해 천단 기술 개발
대기업, 중소기업 힘 합쳐 국산화율 쑥쑥 높여

 

가끔 뉴스를 장식하는 대형화재 소식에 온 국민의 마음은 안타까움과 슬픔으로 가득하다. 애초에 불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불이 났을 때 그것을 최대한 억제하는 건축자재가 있다면 그나마 희생을 줄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불연재는 생명을 살리는 건축자재이다. 하지만 그간 불연재 시장 역시 일본에 크게 의존해왔다. 5년 전만 해도 전 세계 불연재 시장의 60%를 장악한 것이 바로 일본 제품이었다. 하지만 최근 수년간 국내 기업에 의산 국산화가 꽤 많이 진전되어 왔다.지난 2015년 국회를 통과한 ‘불연자재 의무사용을 규정한 법 개정안’에 의해 6층 이상 건물을 지을 때 외벽에는 열에 강한 불연·준불연 마감재를 사용해야만 한다. 일본 제품이 기술력이 좋다보니 우리나라도 일본제를 수입해서 사용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국내 기업들의 기술개발이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KCC에서 개발한 무기 단열제는 친환경 제품일 뿐만 아니라 단열 성능이 높아 꾸준해 매출이 늘어났다.

 

 

벽산, KCC, 서한안타민 등 선두 주자

벽산은 규산 칼슘계의 광석을 섭씨 1600도에서 녹여 만든 단열재를 생산, 열전도율이 매우 낮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화재 시에도 사람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중소기업도 힘을 보태고 있다. ㈜서한안타민(대표 이균길)에서 만든 불연재들은 현재 학교, 병원, 관공서 등 다중인원 출입소에 제공되고 있다. 특히 안타민은 포름알데히드(HCHO)와 총휘발성 유기 화합물(TVOC)의 방출량이 적어 실내공기 오염 저감 효과까지 있다. 안타민의 제품은 벽체나 천정 등에 사용되며, 조립식타입과 몰딩타입으로 구분되고 있으며 ▲컴펙트판 또는 큐비클에 이용할수 있는 칸막이용 마감재 ▲금속, 비철금속, 건자재류, 목재류와 접착시켜 이용할 수 있는 가구 분야의 난연 마감재 ▲전동차·고급버스·선박내장용으로 쓸 수 있는 수송용 마감재로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무엇보다 화재 발생 시 900ºC에서도 소재 자체가 연소되지 않는 자기 소화성 제품으로 불에 타지 않으므로 유독가스 발생이 없어 대형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신개념, 신기술, 신소재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오랜 식민지 지배 체제로 인해 한국의 건축문화 역시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런 점에서 새로운 건축문화, 건축자재의 탈일본화는 또 다른 의미에서 민족의 주체성을 강화해 나가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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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극복’ 손소독제 기부
(평화데일리뉴스) 김정문알로에가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에 2000개의 손소독제 ‘큐어 클린 타이저겔’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정문알로에는 직접 2000개의 큐어 클린 타이저겔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부에 기부했다. 기부한 물품인 클린 타이저겔은 손 소독과 동시에 피부에 시원하게 흡수되어 청량감을 강조한 제품이다. 김정문알로에는 이번 제품 기부를 통해 코로나 사태에 의한 이웃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특히 코로나는 면역력 취약계층인 노인, 아이들에게 위협적이므로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의 코로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대구시는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대구 지역의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기부를 결정했다. 김경문알로에는 김정문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 현재까지 실천하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으며 현재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여 향후에도 이웃사랑의 비전을 가지고 제품 기부, 봉사활동 등을 통해 경제 및 사회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정문알로에는 자연주의, 사회 기여, 인간 존중을 이념으로 삼고 진실을 사훈으로 두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는 데 그 이념을 둔 기업이다. 특히 선대회장 김정문 회장은 민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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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SNS 이벤트 진행
(평화데일리뉴스) 경동제약은 지난 6월 1일부터 일반의약품 그날엔 시리즈의 광고 캠페인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공복두통 편’의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일반의약품 그날엔 모델인 아이유와 함께 하는 이번 이벤트는 SNS를 통해 소비자들이 각자의 통증을 이겨내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는 고객 참여 형태로 마련됐다.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공복두통 편’ 이벤트는 그날엔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그날엔 경동제약 공식 계정을 팔로우 한 뒤 ‘그날엔 공복두통 상담소’ 게시물에 댓글로 두통을 이겨내는 나만의 통증해소 방법을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통증X법을 공유한 참여자들 중 선별하여 ‘든든한 특급 조식’ 등 여러 가지 경품 혜택의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그날엔 TV광고는 상반기 그날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그날엔 통증X 상담소’에 작성된 사연들을 토대로 제작되었으며, 이번 아이유의 공복두통 편 외에도 야근육통 편, 요요요통 편, 두뇌과열 편의 TV광고와 SNS 이벤트를 차례로 선보이며 통증을 이겨내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자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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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권 최대 바이너리 옵션 거래소 ‘포렉스 탑스’, 글로벌 서비스 시동
(평화데일리뉴스) 아시아권 최대 바이너리 옵션 거래소로 알려진 홍콩의 포렉스 탑스가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한국 이용자들도 손쉽게 외환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포렉스 탑스는 지난 2011년 홍콩에서 탑 인베스트먼트 투자운용사란 이름으로 설립돼 연이은 성공 신화를 달려오던 중 2018년부터 홍콩을 중심으로 외환상품과 암호화폐를 이용한 바이너리 옵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급격한 성장을 이뤘다. 2019년 포렉스 탑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종합 금융서비스 제공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포렉스 탑스는 이번 글로벌 서비스 확장에 따라 한국어와 일본어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과 일본 이용자의 외환 바이너리 옵션 진입장벽을 크게 낮췄다. 포렉스 탑스의 CEO Ada L. Chung은 홍콩의 유력 경제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글로벌 서비스 출시를 설명하면서 금융 시장이 급성장한 한국 사회를 집중 조명했으며 코로나 이후 시장이 안정되며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 예상되는 일본 사회를 조명했다. 한국과 일본에 서비스를 출시한 것을 필두로 동남아, 유럽 시장에 2022년까지 진출하겠다”며 정기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글로벌 이슈를 해외 거점들과 공유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