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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시민교육 현황과 과제’ 국회토론회 개최…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여·야가 한 자리에 모였다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새마을운동중앙회와 공동개최
여·야 의원과 진보와 보수가 한자리에 모여 민주시민교육관련 토론을 나누는 것은 이번이 최초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재창 석좌교수의 발제에 이어 사례 발표, 종합토론 등 이어질 예정

 

 

여야가 한자리에 모여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새마을운동중앙회와 공동으로 29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민주시민교육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여·야 의원이 시민단체와 한 자리에 모여 진보와 보수를 아울러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윤평중 한신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박재창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좌교수가 ‘진화형 민주주의 시대의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한다.

박 교수는 발제문을 통해 “진화형 민주주의 시대에서는 민주시민교육이 전제 조건이 아니라 그 자체로 민주정체의 핵심적인 구성요소”라고 밝히며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흥사단이 각 단체가 진행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의 현황과 흐름, 앞으로의 방향과 과제를 발표하고 안산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사례를 공유한 뒤 참가자가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업회는 2002년 창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우리 사회의 보편적 과제인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18년 보다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민주시민교육국’을 개설한 사업회는 시민 사회와 협력하여 민주시민교육 관련 연구 개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크 사업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이번 토론회는 여·야, 진보·보수가 한 자리에 모여 민주시민교육의 보편적 의미를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주시민교육 발전을 위해 앞으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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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가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를 지난 17일 공개했다. 코스콤이 후원하는 ‘2019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서울, 경기,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66명의 이용자에게 143점의 보조기기가 지원했다. 서울·경기 지역은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부산지역은 부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가 수행하였고, 1·2차로 나눠서 진행되었다. 그 중 서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이한결(25세) 학생에 관련된 내용이다. 이씨는 친구들이랑 놀러 갔다가 다이빙을 잘못해서 장애가 생겼다. 지난 2019년 4월 말 상담 중 너무 덤덤하게 얘기하는 모습에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상담자 입장에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장애가 발생하고 나서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이미 장애를 수용하고 빨리 사회로 나아가 다시 본인의 할 일을 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 사람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보통 장애를 수용하기까지 짧게는 3~5년, 길게는 10년 이상이 걸린다. 동반했던 보호자의 말을 빌리자면, 누나의 역할이 큰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2년간의 병원 생활 그리고 퇴원, 이제 복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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