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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파트너십

한국콘텐츠진흥원 세계 최대 융복합 페스티벌 Ars Electronica Festival 2019 참가

Ars Electronica Festival 2019 참가해 행사기간 동안 전시운영
18년 사업 및 19년 사업 참여 컨소시엄의 18개 프로젝트와 교육과정 선보인다
사업 참여 대학과 컨소시엄 기관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교류 확대기틀 마련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오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개최되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발(Ars Electronica Festival 이하 페스티발) 2019'의 행사 중 캠퍼스 부문에 참가한다.융복합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콘진원의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콘텐츠원캠퍼스-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전시'는 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대학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교류확대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페스티발은 세계 최대 최고(古)의 융복합 페스티발로, 매년 선정 주제에 따라 융복합 분야에 종사중인 창작자와 과학자, 스타트업,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이 기간동안에는 전시, 심포지엄, 강연, 워크숍, 콘서트, 수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작년 기준 10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번 2019년 행사는 페스티발 개최 40주년을 맞이해 Out of the Box-The Midlife Crisis of the Digital Revolution’ 이란 주제로 역대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될 전망이다.

 

콘진원이 참여하는 캠퍼스 부분은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으로서 전 세계의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학과 소속 학생들이 참가해 기량을 나누는 전시로 톨해는 세계 각국의 57개 대학이 참가하며 그간 아시아에선 일본과 중국이 참여해왔다면 올해는 최초로 한국의 학교와 학생들이 콘진원의 콘텐츠원캠퍼스 전시를 통해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대학은 2019년 '콘텐츠원 캠퍼스 구축운영' 사업에 참여하는 14개 대학 컨소시엄이다.

 

콘텐츠원캠퍼스 전시는 올해 초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의 디렉터 마틴 혼직(Martin Honzik)과 Export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준비되었으며, 디렉터 마틴 혼직은“콘진원의 콘텐츠원캠퍼스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것은 콘진원의 네트워크를 부각시키는 것임과 동시에 우리 시대에 아주 적합”하며, “지역 대학들을 국제 사회에 노출시켜 다른 국가의 학생들과 서로 영감을 얻거나 협업의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교육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콘진원은 올해 콘텐츠원캠퍼스 전시가 마중물이 되어, 향후에는 각 학교에서 독립적으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발 캠퍼스 전시 또는 해외 전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는 페스티발에 참여한 전세계 융복합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려시대의 이모저모를 찾아서... 고려도경, 숨은 그림 찾기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고려시대 중요 사료인 고려도경에 대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9월 6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한다. 고려시대의 중요 사료인 고려도경은 선화봉사고려도경(宣和奉使高麗圖經)으로 고려인이 아닌 송나라의 사신 서긍(徐兢)이 1123년(인종 1년) 송나라 휘종(徽宗, 1082-1135)의 명을 받고, 고려에 한달 남짓 머무르다 귀국한 후 이듬해에 고려 문화에 대해 글과 그림으로 저술한 것으로 알려진 책이다. 고려도경에는 고려의 이모조모를 글로 설명하고 형상을 그릴 수 있는 것은 그림으로 덧붙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그림 부분은 전해지지 않고, 글 부분만 남겨져 있다. 송나라 사신의 눈에 비친 그 당시의 고려 개경과 풍속, 물건 등을 폭넓게 기록하고 있어 고려 시대 연구에 매우 중요한 사료로서 평가받는다.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선 고려도경에서 전해지지 않고 있는 그림 부분을 다양한 시각으로 상상하고 재현하기 위한 것으로 그중에서도 그릇과 청자, 향로 등 공예와 관련된 부분을 총 8개의 주제로 나눠서 살피고, 발표이후 발표자와 토론자 및 참석자들과 함께 고려도경에 수록된 기명과 고려의 공예, 문화에 대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