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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0명 대상 북한전통·사찰음식으로 차리는 건강밥상 강좌 실시

9월 23일 부터 제철농산물 이용교육 무료강좌 참여시민 200명 선착순 모집
북한전통음식은 9월 26일, 사찰음식 강좌는 27일 개설, 각 100명씩 운영
각 제철에 맞는 농산물로 북한음식과 사찰음식으로 건강밥상을 배우고 차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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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북한음식과 가을 건강 사찰음식을 배워보는 '제철농산물 이용 무료강좌'를 9월 26일(목)~27일(금) 양일간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좌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3시간 동안 운영되며, 이번 강좌 최대 참가인원 200명은 9월 23일(월)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을 실시한다.

 

 

9월 26일에 실시되는 북한음식 강좌에선 북한음식 이해교육과 함께 북한 전통음식인 호박우메기, 닭껍질 삼색쌈, 두부밥 만들기의 시연과 시식체험이 진행되며, 이영애 북한전통음식 명인이 진행한다. 27일에 실시되는 사찰음식 강좌에는 사찰음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사찰음식들로 꼽는 표고버섯밥, 버섯들깨탕, 버섯묵, 무말랭이 무침, 청양고추잼, 사과석류청의 시연교육에 이어 시식체험이 진행되며 해당 강좌는 전효원 사찰음식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해당강좌는 1일 100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평소 북한전통음식에 대한 큰 흥미를 가지고 있고 또는 북한의 음식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연구중인 이들을 비롯해 사철음식을 배우고 싶고 건강한 밥상을 차리고 싶은 사람들에겐 좋은 기회이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제철 북한 음식과 많은 시민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사찰음식 교육을 통해 제철 농산물을 이용한 건강밥상을 차려보는 요리교실을 진행하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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