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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사회배려대상청소년캠프 운영

장애청소년 사회적응 역량 향상 지원

 

 

(평화데일리뉴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체험활동 참여가 어려운 사회배려대상 장애청소년을 수련원으로 초청하여 ‘둥근세상만들기 장애 청소년캠프’를 지난 17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한길학교와 협업으로 진행된 캠프는 70여명의 장애청소년들이 참가하였으며 사회에서 공동생활을 해내는 힘이나 기량을 높여주기 위한 활동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

특히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스스로 해결하고 서로 도와 어떤 문제를 풀어가는 신체활동 기반 자립 활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첫째 날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참가 청소년들의 관계 형성을 위한 팀빌딩프로그램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방재 프로그램으로 소화기 사용법, 상황별 신고하기, CPR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두 번째 날은 수상활동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생존수영프로그램과 협업능력 향상프로그램으로 조별 텐트를 설치하여 숙영지를 만들고 쉴 수 있는 야영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왔다.

마지막으로 사회성 역량 함양을 위한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다.

세 번째 날에는 한국우편산업진흥원과 연계하여 스스로 자기를 알리는 자기표현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김전승 원장은 “캠프 참가 장애청소년들이 즐겁게 프로그램을 잘 참여하여 감사하고 일상생활에서 무슨 일이 발생하여도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가길 바란다. 앞으로 수련원은 장애청소년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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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선 전기공사협회장, 몽골 정부훈장 수상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은 28일 서울 용산구 몽골대사관에서 몽골 정부훈장을 전달받았다. 몽골 정부는 류 회장이 그동안 전기공사협회를 이끌며 한국과 몽골 간 전기·에너지 분야의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 몽골의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한 것이다. 전기공사협회는 남북 경제협력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동북아 슈퍼그리드의 필요성이 제기될 것으로 내다보고, 몽골과의 협력 강화에 주력해왔다. 몽골은 풍부한 일조량과 풍량을 갖춰 태양광과 풍력발전에 유리한 곳으로, 특히 고비사막 일대는 1300GW 규모의 잠재적 전력 생산규모를 보유하는 등 동북아 슈퍼그리드의 핵심지역으로 꼽힌다. 류 회장은 그간 한국과 몽골 양국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한국-몽골 협력 포럼에 전기산업계를 대표하는 위원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2018년 몽골에서 개최된 한국-몽골 협력 포럼에 김태년 국회의원(경기 성남시 수정구),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구 병), 김병욱 국회의원(경기 성남시 분당구 을), 정재남 주몽골대사 등과 참석하였고, 다바수엔 몽골 자원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협력관계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류 회장은 전기업계의 현지 진출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전력분야 환경개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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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119레오, 정은주 소방사와 ‘소방관 상해인정 펀딩’ 기부금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전달
건국대학교 학생들이 창업한 사회적 기업 ‘119레오’와 전남 순천소방서 산악구조대 정은주 소방사가 함께 진행한 펀딩 모금액을 암 투병 소방관의 공무상 상해 인정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1일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전달했다. 건국대 학생창업 소셜벤처 119레오는 소방관들이 입던 폐방화복을 재활용(업사이클링)해 가방 등 패션 소품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그 수익금 일부를 다시 소방관들에게 돌려주며 그동안 암 투병 소방관들의 이야기 담은 펀딩과 문화행사를 통해 소방관들의 권익향상 활동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암 투병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다 보니 의도와는 다르게 소방관을 도움이 필요한 존재로만 보는 시각이 많아지면서 도움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당한 권리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를 알리는 방법 중 하나로 시민들 곁에서 땀 흘리는 소방관의 진짜 이야기와 도전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이번 ‘사막을 달리는 소방관’ 펀딩을 시작했다. 이승우 119REO 대표는 “소방관이 도움이 필요한 존재가 아니라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아야 하는 주체로 인식되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었다”면서 “때마침 정은주 전남 순천소방서 산악119구조대 소방사님의 제안으로 펀딩을 기획하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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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예술인협회, 미캠페인 명예 대사로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위촉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2020비전을 장애인예술 대중화로 정하고 지난 20일 美캠페인 명예 대사로 이상봉 패션디자이너를 위촉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홍익대학교 패션대학원 이상봉 원장은 “그동안도 소외계층에 관심이 많았는 데 장애예술인들의 뛰어난 예술성이 인정을 받지 못하여 많은 어려움 속에 있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며 선뜻 명예 대사 제안을 받아들였다. 또한 이상봉 원장은 “선진 외국에서는 각종 공연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출연하는 데 우리나라는 관객이 거의 없는 장애예술인들만의 무대가 만들어지는 현실이 무척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상봉 원장은 앞으로 장애예술인들과 함께 하는 무대를 만들어 가고 싶다는 계획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이상봉 원장은 장애인예술에 대해 알게 되었으니 행동으로 함께 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장애예술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방귀희 대표는 “3만명이 넘는 장애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해 ‘장애예술인지원법’ 제정에 온 힘을 기울였지만 정부와 국회의 무관심으로 법안소위에 묶여있는 현실을 뛰어넘기 위해 대중 속으로 들어가 장애예술인의 수월성을 알리기로 하고 그 첫 번째 작업으로 디자이너 이상봉 선생님을 美캠페인 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