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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통신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해상방출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

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은 20일,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해상방출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오염수를 태평양에 방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태평양 연안 국가 등 국제사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원전오염수가 방출되면 우리나라 바다뿐만 아니라 태평양 일대가 방사능 피폭으로 해양생태계 파괴는 물론, 국민 생명권에 치명적인 위협을 받을 수 있다.

 

20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원전오염수 문제에 대해 정부 및 국제사회, 민간과의 공동대응 필요성을 느끼고, 당내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위원장으로 임명된 김한정 의원은 정부와 민간단체 등과 대책을 협의하고, 10월 중에 환경단체, 원자력 전문가 등과 공동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향후 태평양 연안 국가와 국제적인 연대를 물론, 민간과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한정 의원은 “일본법원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책임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했고, 일 환경성 장관은 방사능에 오염된 원전수를 태평양에 방류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일본에게는 우리 바다, 더 나아가 태평양을 망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김한정 의원은 “미국에서도 민간을 중심으로 대응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된 문제인 만큼 정부 및 국제사회, 관계 전문가와 연대하여 막아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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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IT보조기기 지원사업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공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가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를 지난 17일 공개했다. 코스콤이 후원하는 ‘2019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서울, 경기,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66명의 이용자에게 143점의 보조기기가 지원했다. 서울·경기 지역은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부산지역은 부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가 수행하였고, 1·2차로 나눠서 진행되었다. 그 중 서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이한결(25세) 학생에 관련된 내용이다. 이씨는 친구들이랑 놀러 갔다가 다이빙을 잘못해서 장애가 생겼다. 지난 2019년 4월 말 상담 중 너무 덤덤하게 얘기하는 모습에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상담자 입장에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장애가 발생하고 나서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이미 장애를 수용하고 빨리 사회로 나아가 다시 본인의 할 일을 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 사람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보통 장애를 수용하기까지 짧게는 3~5년, 길게는 10년 이상이 걸린다. 동반했던 보호자의 말을 빌리자면, 누나의 역할이 큰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2년간의 병원 생활 그리고 퇴원, 이제 복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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