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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통신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해상방출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

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은 20일,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해상방출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오염수를 태평양에 방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태평양 연안 국가 등 국제사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원전오염수가 방출되면 우리나라 바다뿐만 아니라 태평양 일대가 방사능 피폭으로 해양생태계 파괴는 물론, 국민 생명권에 치명적인 위협을 받을 수 있다.

 

20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원전오염수 문제에 대해 정부 및 국제사회, 민간과의 공동대응 필요성을 느끼고, 당내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위원장으로 임명된 김한정 의원은 정부와 민간단체 등과 대책을 협의하고, 10월 중에 환경단체, 원자력 전문가 등과 공동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향후 태평양 연안 국가와 국제적인 연대를 물론, 민간과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한정 의원은 “일본법원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책임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했고, 일 환경성 장관은 방사능에 오염된 원전수를 태평양에 방류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일본에게는 우리 바다, 더 나아가 태평양을 망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김한정 의원은 “미국에서도 민간을 중심으로 대응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된 문제인 만큼 정부 및 국제사회, 관계 전문가와 연대하여 막아 내겠다”고 밝혔다.



제주남단 항공회랑 안전 확보 긴급하다
국토교통부는 제주남단 항공회랑의 안전 확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히고 일본정부의 전향적인 대화와 협조를 촉구하고 나섰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제주남단 항공회랑에서는 항공기가 안전거리를 넘어 서로 근접하는 위험사례가 두 차례나 발생했다. 특히, 항공회랑 중에서도 일본이 관제하는 구간은 우리나라가 관제하는 동남아행 항공로와 수직 교차하고 있어 안전에 매우 취약하다. 오가는 항공기가 하루 880여 대에 이를 만큼 교통량이 많아서 국제사회에서도 지속적으로 항해에 각별한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정부는 위험을 줄이는 것이 급선무인 만큼, 우선 비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항로 개설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중국, 일본에 제안한 바 있다. 이에 국제민간항공기구와 중국은 우리가 제시한 신항로 개설 기본방향에 공감하며 관련 협의를 긴밀하게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 몇 차례에 걸친 답변 요구와 면담 제안에 응답을 회피하다가 추가협상 종료 시점인 9월 2일에 이르러서야 현행 항공회랑을 유지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오히려 혼잡도와 위험을 가중시키는 기존 회랑의 복선화를 통보해 왔다. 국토교통부는 이에 일본정부에 깊은 유감을 표하

국내 축산업의 위협요소 아프리카 돼지열병
9월 16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의심되는 신고가 들어왔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한 결과 다음날인 17일 이 신고내용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확진되었다고 밝혀졌다. 이 뒤를 잇는듯 경기도 연천군 소재의 돼지농장 또한 의심축 신고가 같은날 17일에 들어왔으며 이곳역시 다음날인 18일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확진을 받게되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ASF)이 무엇이길래 축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농가에게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것인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즉, ASF바이러스는 돼지과에 속하는 동물에게만 감염되며 아프리카지역에서 주로 발생한 것을 기원으로 삼고 있다. 잠복기간은 약 4~19일,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가 사망후에도 바이러스는 혈액과 조직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백신과 치료제 또한 없기 때문에 현재로선 신고를 통한 확진을 받은후 즉시 살처분 처리해야하며 돼지로 만들어내는 식품 반입 및 가열되지 않은 음식을 감염되지 않은 돼지에게 먹이지 않아야만 한다. 이 바이러스는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기에 돼지고기 섭취(섭씨 60도~70도에서 30분 동안 가열)는 가능하지만 감

분단 70년 남북의 각 인식에 대한 교차점은 어디?
한반도는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진채 약 70년을 맞이하고 문화 및 역사 역시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되었지만 분단이란 결과로 우리들은 지금도 서로 경계에 갈린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문화도 언어도 사회로도 전부 제각각인 남북의 인식에 따른 문제점은 언젠가 한반도에 진정한 통일이 찾아오게 되면 다가올 문제점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미 오랜 시간동안 분단되어온 만큼 우리들은 이후에 이뤄질 통일에 대비하기 위해서 동시에 남한과 북한이 같은 주제로 공동연구를 진행할 경우를 위해 이점에 대한 인식점에 대한 교차점과 현주소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통일이란 이름의 평화가 와도 인식에 대한 교차점이 없다면... 최근 한반도에는 평화의 물결이 무르익고 있지만 종전선언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언제 전시상태로 되돌아갈지도 모른다는 암묵적인 위기가 잠재되어 있다. 만약 종전선언이 이뤄지고 한반도 통일과 함께 평화가 온다면 당장 다가올 문제는 다름아닌 기나긴 분단속에서 살아온 영향으로 겪는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할 것이다. 특히 서로 살아온 세월이 다른만큼 그 세월의 영향속에서 피워낸 문화나 인식은 전적으로 다르고 각 특성이나 장점이 있겠지만 이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