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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엔오피니언

‘이은미’가 데뷔 30주년 기념 음반 < 흠뻑 >을 발표

맨발의 디바 가수 ‘이은미’가  지난 2017년 발표한 음반 < 알바트로스 >이후 2년 만에, 데뷔 30주년 기념 음반 < 흠뻑 >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그녀가 30년 동안 한결같이 음악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많은 애정을 주신 팬들에게 ‘흠뻑’이란 음반 타이틀을 통해 그녀의 벅찬 감정과 더불어 감사의 인사를 담아냈다..

 

이번 음반은 이은미 콘서트 <30years, 1000th, Thank you> 전국투어 공연 개최와 함께 순차적으로 수록 곡이

공개될 예정이며 그 첫 번째로 신예 작곡가 ‘김채은’의 곡으로  - 친구 사이에 나도 모르게 커져버린 풋풋한 사랑이란 감정에 대한 고백을 담은 <어제 낮> 그리고 최백호, 나얼, 정엽, 규현 등 세대를 아우르며 주옥 같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 ‘에코브릿지’ 와의 협업곡 <사랑이었구나’>등  총  2곡을 먼저 선보인다.

 

특히 <사랑이었구나>는 첫사랑, 혹은 풋사랑의 추억에 관한 이야기로 이은미 특유의 보이스 컬러와 정서가 어우러져 절제되면서도 투박하지만 솔직한 어법을 통해 인생의 깊이와 무게를 담았다.

정적이면서도 서정적인 피아노로 시작된 첫 소절 '오, 참 예뻤구나~'는 인생의 깊이와 무게가 느껴지는 감탄사로 곡 전체의 분위기를 시사한다.   ‘이은미’의 목소리에 빠져들 때쯤 곡은 어느새 후반부로 이어져 '다시 돌아올 수 없어도 좋으니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에서 그 그리움을 낭만적으로, 때로는 간절한 어조로 풀어내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 ‘이은미’만의 진한 감성은 물론 한없이 섬세하면서도 음악적 내공의 완전체라 불리우는 이번 음반  <흠뻑>은 이은미의 지난 30년간의 음악적 깊이와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더 없이 소중한 음반이 될 것이다.

 

한편 ‘이은미’는 3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인 <30years, 1000th, Thank you>’ 전국투어를 개최한다.

서울을 비롯 광주, 부산, 창원, 전주, 대구, 인천, 평택, 천안, 수원, 진주 등 총 11개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며 내년 말까지 해외 공연을 포함해 총 35개 도시에서 개최 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이은미의 주옥 같은 대표 곡들은 물론 신규 음반의 수록 곡들을 라이브로 예고하고 있어 대중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우리 춤’… 국립무용단 레퍼토리 ‘회오리’ 10월 3일 공연
(평화데일리뉴스)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무용단과 핀란드를 대표하는 안무가 테로 사리넨이 함께 만들어낸 강렬한 우리 춤의 소용돌이 ‘회오리’가 10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회오리’는 서사를 바탕으로 한 극적인 스토리텔링 형식의 신 무용극을 정립하며 한국무용 역사의 한 축을 맡아 온 국립무용단이 처음으로 해외 안무가를 만나 과감한 변화를 시도해 주목받았다. 국립무용단이 선택한 첫 번째 해외 안무가는 테로 사리넨이다. 유럽을 무대로 발레부터 현대무용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핀란드 출신의 그가 안무를 맡았다는 점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회오리’는 2014년 초연 당시 한국 춤의 원형에서 파생된 이국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움직임으로 평단과 관객 양쪽에서 호평받았다. 이후 ‘회오리’는 두 차례의 국내 재공연과 프랑스 칸 댄스 페스티벌 초청공연(2015년 11월)을 거치며 국립무용단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 전통 한국무용 고유의 우아한 선과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안무를 매혹적으로 살려 주목받은 ‘회오리’에 대한 반응은 해외 무용계에서도 뜨거웠다. 칸 댄스 페스티벌 예술감독 브리지트 르페브르는 부임 후 첫 축제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