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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탐방

DMZ는 생명과 평화의 땅

DMZ자생식물원에서 PLZ(Peace and Life Zone) 음악회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28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DMZ자생식물원에서 PLZ(Peace and Life Zone) 음악회를 개최한다.

 

PLZ음악회는 ‘DMZ지역을 단순한 비무장지역이 아닌, 생명과 평화의 땅으로 인식한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번 DMZ 음악회는 2017년 ‘DMZ그린콘서트’를 시작으로 3번째이며, “지혜를 넓히는 사랑의 여정”이라는 부제로 스스로 분단과 냉전의 상처를 치유한 DMZ에서 배울 수 있는 평화와 생명의 지혜를 전 세계에 사랑의 메시지로 전달하고자 진행된다.

 

메인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 마술피리의 서곡을 앙상블 데 나시옹(전 유엔 앙상블)이 목관 5중주로 선보인다. 이어서 비바체 챔버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강혜정,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공연과 고향의 봄, 아리랑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28일(토) 오후 3시에 시작하며, DMZ자생식물원(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로 916-70)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세계적으로도 역사적 가치와 생태계의 보전가치가 높은 DMZ에서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과 자연이 조화된 공연을 통해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을 많은 분들이 함께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자안전 분야 지도자·운동가들, 예방 가능 환자 사망 건 줄이기 위한 방안 논의
(평화데일리뉴스) 세계보건기구가 세계환자안전의 날을 지정한 같은 날 환자안전활동재단이 연중 플래닝 미팅을 개최하여 7개국에서 참가한 100여 안전 전문가들이 회합을 갖는 자리를 갖고 어떻게 하면 병원에서 예방 가능 사망자 수를 제로로 줄일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 미국에서만 매년 20만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는 병원 실수로 사망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그 숫자는 480만명에 달한다. 이 중요한 회합에서 의료생태계 전반에 걸친 병원 행정책임자, 의료진료 전문가, 환자안전 운동가, 피해자 가족, 기타 환자안전분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예방 가능한 환자 사망 사례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 회합은 WHO의 책임자인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리예수스 박사가 환자안전에 관심을 갖고 WHO와 공동으로 환자안전을 글로벌 정책 최우선순위로 만들고자 하는 결의를 보인 데 대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비디오 상영부터 시작됐다. PSMF의 설립자인 조 키아니는 “의료 서비스를 받으면서 피해를 입는 사례가 한 건도 있어서는 안 된다. 단 한 건의 예방 가능 사망 건수도 너무 많은 것이다. 세계환자안전의 날은 의료

웃음으로 꽃 피우는 충남웃음영화제
제2회 충남웃음영화제가 보령문화의전당 특설무대에서 오는 9월 27일 오후 8시에 펼쳐진다. 각박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웃음을 통해 일상에서 작은 것 일지라도 행복을 주고자 소확행 [小確幸]이라는 주제의 영화제가 개최된다. 웃음영화제가 올해로 2회째 주관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충남지회(회장 이용도)는 웃음영화제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고 시대의 비판이 아닌 삶의 희망 지표가 되는 진정한 작은 마을 영화제를 계획하게 됐으며 충남영화제는 충남의 15개시군을 매년 순회 하면서 작년에는 공주시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보령시에서 개최 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대규모의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 전주영화제, 부산판타스틱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등이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충남은 각 시·군마다 작은 영화제를 많이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하면서 작년에 1회 개최되면서 지역민과 영화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천안초단편영화제(천안지부 주관)가 그 증거라고 한다. 충남영화인총연합회는 대한민국 영화산업 충남의 시대를 열어가고자 2018년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충남지회가 창립되어 아산지부(지부장 이동영), 예산지부(지부장 이근배), 천안지부(지부장 이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