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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치

문 대통령 “DMZ 국제평화지대 만들자” 공식 제안

유엔총회 기조연설…“판문점~개성 평화협력지구로 지정”
전쟁불용·상호 안전보장·공동번영 ‘한반도 3원칙’ 천명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현지시간) “유엔과 모든 회원국들에게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제안을 한다”고 말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빈곤퇴치, 양질의 교육, 기후행동, 포용성을 위한 다자주의 노력’ 을 주제로 유엔총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74차 유엔총회 일반토의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판문점과 개성을 잇는 지역을 평화협력지구로 지정해 남과 북, 국제사회가 함께 한반도 번영을 설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내고, 비무장지대 안에 남·북에 주재 중인 유엔기구와 평화·생태·문화와 관련한 기구 등이 자리 잡아 평화연구, 평화유지(PKO), 군비통제, 신뢰구축 활동의 중심지가 된다면 명실공히 국제적인 평화지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반도의 허리인 DMZ가 평화지대로 바뀐다면, 한반도는 대륙과 해양을 아우르며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교량국가로 발전할 것”이라며 “동북아 6개국과 미국이 함께하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의 비전도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를 풀기 위한 나의 원칙은 변함이 없다”면서 ▲전쟁불용 ▲상호 안전보장 ▲공동번영을 제시했다.



환자안전 분야 지도자·운동가들, 예방 가능 환자 사망 건 줄이기 위한 방안 논의
(평화데일리뉴스) 세계보건기구가 세계환자안전의 날을 지정한 같은 날 환자안전활동재단이 연중 플래닝 미팅을 개최하여 7개국에서 참가한 100여 안전 전문가들이 회합을 갖는 자리를 갖고 어떻게 하면 병원에서 예방 가능 사망자 수를 제로로 줄일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 미국에서만 매년 20만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는 병원 실수로 사망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그 숫자는 480만명에 달한다. 이 중요한 회합에서 의료생태계 전반에 걸친 병원 행정책임자, 의료진료 전문가, 환자안전 운동가, 피해자 가족, 기타 환자안전분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예방 가능한 환자 사망 사례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 회합은 WHO의 책임자인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리예수스 박사가 환자안전에 관심을 갖고 WHO와 공동으로 환자안전을 글로벌 정책 최우선순위로 만들고자 하는 결의를 보인 데 대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비디오 상영부터 시작됐다. PSMF의 설립자인 조 키아니는 “의료 서비스를 받으면서 피해를 입는 사례가 한 건도 있어서는 안 된다. 단 한 건의 예방 가능 사망 건수도 너무 많은 것이다. 세계환자안전의 날은 의료

웃음으로 꽃 피우는 충남웃음영화제
제2회 충남웃음영화제가 보령문화의전당 특설무대에서 오는 9월 27일 오후 8시에 펼쳐진다. 각박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웃음을 통해 일상에서 작은 것 일지라도 행복을 주고자 소확행 [小確幸]이라는 주제의 영화제가 개최된다. 웃음영화제가 올해로 2회째 주관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충남지회(회장 이용도)는 웃음영화제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고 시대의 비판이 아닌 삶의 희망 지표가 되는 진정한 작은 마을 영화제를 계획하게 됐으며 충남영화제는 충남의 15개시군을 매년 순회 하면서 작년에는 공주시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보령시에서 개최 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대규모의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 전주영화제, 부산판타스틱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등이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충남은 각 시·군마다 작은 영화제를 많이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하면서 작년에 1회 개최되면서 지역민과 영화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천안초단편영화제(천안지부 주관)가 그 증거라고 한다. 충남영화인총연합회는 대한민국 영화산업 충남의 시대를 열어가고자 2018년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충남지회가 창립되어 아산지부(지부장 이동영), 예산지부(지부장 이근배), 천안지부(지부장 이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