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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

확산 조짐이 더욱 커져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경기 연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의심축 신고
인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에 대한 예찰과정에서 의심농가 1개소 발견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가능성에 청와대도 발벗고 나선다

 

9월 16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의 돼지농장에서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으로 의심되는 신고와 함께 다음날인 17일 이 신고가 확진되며 경기도 연천군 소재의 돼지농장 또한 같은날 17일 의심신고가 들어오며 18일 확진을 받게되었다.


경기도권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확산 가능성이 높아져가고 있다.

18일 연천군 소재의 돼지농장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 이후 9월 25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 1건이 접수되었으며, 인천 강화군 양도면 소재 돼지농장에 대한 인천시의 예찰과정에서 ASF 의심농가 1개소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농림식품부는 현재 해당농가에 대해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의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중에 있다.

 

현재 경기와 인천에서만 발생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지만 언제 수도권을 비롯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지 모른다는 우려로인해 양돈업계 종사자들은 불안에 빠지고 있다.


이에 청와대 또한 양돈업계의 우려와 ASF의 확산에 대한 대응조치를 취하고자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주관으로 태스크포스(이하 TF)를 구성하며 대응수위를 높이며 청와대에 따르면 이호승 경제수석을 주축으로 하는 TF 구성해 전날 첫 회의를 실시했으며 이에 대한 구성원은 국정기획상황실을 포함해 농해수비서관 등 비서관 4~5명이 참여하며 북한 역시 ASF 발병이 심한것으로 전해지며 청와대 국가안보실 관계자 또한 포함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SF의 확산을 막기위해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하고 있으며 이에 해당되는 대상은 양돈 농가,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출입금지 및 축산관련 작업장과 축산관련 종사자 및 차량물품 등의 이동금지가 적용되며 확산 방지를 위해 중점관리지역을 경기도, 인천, 강원(남부, 북부)을 4대권역으로 확대해 가용 소독차량을 총동원해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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