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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다

서울특별시 건설상 시상식 개최

서울특별시 건설상 시상식 개최

 

 

서울시는 오늘 10시 ‘제4회 서울시 건설상’ 수상자 총 12명을 선정했다.

 

서울시 건설상은 서울시 기반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에 기여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분야별로 토목 4명, 건축 5명, 설비 3명 등을 선정했다.

 

서울시 건설상 심사는 안무영 한국건설안전협회 회장(위원장)과 시민감사옴부즈만, 언론인, 교수,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가 맡아 진행했다. 안무영 회장은 심사평에서 “너무 많은분들이 응모를 했고 좋은 기술들이 많아서 심사과정에 애로가 많았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한 달여 동안 관련 학회와 기관을 통해 총 20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서울시 진선 행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50년 압축성장을 통해 세계 경제 10위권안에 들어갔으면 3만불시대에 진입했다. 지하시설물 5만 2천키로에 천만인구가 살고 있으며 이제는 잘 가꾸고 재생하는게 목표다”라고 했으며 시설물양산과 개발 및 도시생태계를 보존하고 재생하는 사업에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대상으로는 셀파이엔씨의 곽정하 대표가 선정되었다. 대상으로 선정된 곽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서울시 도로하부 동공탐사 용역에 참여했다. 지난해까지 총 1012곳의 동공을 발견해 서울시민들의 공공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셀파이엔씨는 동공 탐사장비인 차량형 3D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기기를 처음으로 도입해 탐사기법 연구는 물론 지반 변경 예측시스템 등 특허를 출원, 기술 개발에도 기여했다.

 

또 최우수상은 △하수관로 노후도 평가방법 기준 마련과 반포천 침수 해소에 기여한 조현석 KG엔지니어링 전무 △아파트 건설현장의 구조물 균열 방지에 기여한 조정호 두산건설 부장 , 건축물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설비 기술 보급에 기여한 변운섭 우원엠앤이 대표, 고덕 그린에너지 연료전지 발전 사업 현장 소장으로 참여한 조강식 SK건설 팀장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에는 국회대로 지하차도와 상부공원화 사업에 참여한 양구승 다산이엔지 전무, 지하철 5호선 연장 건설공사에 참여한 주동수 한신공영 상무, 서울시 품질관리 적정성위원으로 참여한 곽동삼 원우구조기술사사무소 대표,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과 서울주택도시공사 품질평가위원으로 활동한 김공숙 토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과 외부전문가 기동점검위원으로 활동한 박태희 광장건축사사무소 이사,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과 품질점검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장덕배 동양대학교 교수, 서울시 공익감사단 전기부문 위원으로 활동한 유병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전문원이 선정됐다.





기나긴 악연 한일관계 역사
지난 7월 일본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 제외국가로 지정으로 시작해 한일 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오래전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그 관계는 긍정적인 관계보단 갈등과 부정적인 관계가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한일관계의 역사를 기조로 제작하는 미디어에는 주로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를 위주로 만들고 있지만 한일관계의 역사는 그보다 더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 시작은 그래도 우호적 한일관계의 시작은 대략 3세기부터 시작되며 벼농사 문화를 전수해주었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벼농사 문화 전수와 함께 기록적 문헌이나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는 없으나 교역 또한 활발히 이뤄졌다는 설도 존재한다. 이 중 백제는 일본(당시 왜라 불리며 이 둘의 정확한 교류시기는 불명이다.)에게 불교와 한자등 선진문화와 기술을 전수하고 백제는 신라와의 전쟁당시 일본에게 군사인력을 전달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7세기 초중반 까진 한일관계는 나름 우호적인 측에 속했었다. 최근 일본의 가타카나 문자가 신라에서 전수되었다는 가설이 있으나 이에 대한 진실을 뒷받침할 근거자료가 부족해 이 가설의 진위여부에 대한 판단은 쉽게 할 수 없다. 개입과 침략의 기억 7세기 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