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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

한국 민주화운동 중 하나인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로서 지정

 

1979년 10월 16일 부터 20일까지 부산직할시(현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마산시(현 창원시)에선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체제에 대항한 항쟁이 일어났었다.

 

부마민주항쟁은 박정희 정권의 유신독재 체제에 저항하는 운동으로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유신철폐"의 구호와 함께 시위를 시작하며 17일부턴 시민계층으로 확산되어 18일과 19일엔 부산만이 아닌 마산(현 창원) 지역으로 시위가 확산되며 이 당시 참여인원은 약 1만명 이상이었다.

 

이 항쟁은 유신체제의 종말을 앞당긴 계기가 되었으며 부마민주항쟁이 종료된 후 약 1주일뒤 10.26 사태란 결과와 함께 1980년도의 광주 민주화 운동과 1987년도의 6월 항쟁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현대의 민주화운동중에서도 우리들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대해 기억하고 있는만큼 이에대한 큰 영향을 미친 부마민주항쟁은 올해를 기점으로 4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고 법정기념일로 공식적으로 지정되어 오전 10시 창원 경남대 대운동장에서 처음으로 정부주관 행사가 실시된다.

 

이 기념식에선 당시 민주선언문을 작성했던 이진걸씨 등 항쟁 참여자의 가족을 비롯해 진영 행정안정부 장관,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송기인 이사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오거돈 부산시장, 허성무 창원시장과 시민, 학생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하며 '1979-2019, 우리들의 부마라는 주제로 1979년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부마를 넘어 광주, 그리고 촛불까지 이어진 민주여정에 대한 대화합의 장으로 진행된다.

 

정부주관의 행사외에도 부산광역시 문화유산과에선 부마항쟁 40주년을 기념해 10월 31일 부산지역 민주화 운동 학술대회를 개최해 다양한 주제와 토론의 장을 펼칠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을 기준으로 국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민주화운동을 꼽자면 4.19혁명(1960), 6.10 민주항쟁(1979), 5.18 광주 민주화 운동(1980)이 있었으며 올해는 부마민주항쟁 또한 법정기념일로 지정으며 4대 민주화운동이라 불리고 있다. 이 민주화 운동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들은 그 당시로선 생각할수도 없던 정권에 대해 민주적으로 표현하고 이에 대한 시위에 대한 자유를 갖게 되었다.

 

민주화 운동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들이 있고 국가기념일로서 지정된 만큼 우리들의 뇌리에 깊이 스며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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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디오씨, 특허소송 비용충당 위한 특허지분매수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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