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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

생명을 살리는 신비의 돌 일라이트!

“세계가 주목하는 영동 일라이트 광산”
“그 중심에 선 기업 용궁일라이트”

화강암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이다. 그 화강암의 주요 성분을 이루는 운모는 돌비늘이라고 일컫는데 육각 핀상의 납작한 핀 모양의 결정 구조로 아주 얇게 벗겨지며 광물 중에서 쪼개짐이 있어서 아주 완전하며 쪼개진 조각은 탄력이 강하다. 일라이트를 설명하기에 앞서 이해를 돕기 위해 인용한 것이다. 일라이트는 이질암에서 나오는 운모를 일컬어 ‘일라이트’로 명명한데서 유래 하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질암은 무엇인가? 암석의 명칭 분류는 입자의 크기와 퇴적구조를 고려하여 분리 하는데 이질암은 자갈이 30% 이하이고 이토(진흙, 빛깔이 붉고 차진 흙)가 모래 보다 많은 돌로써 1937년 Grim(美) 이 일리노이주에서 발견된 이질암에서 나오는 운모를 ‘일라이트’로 명명한데서 유래 하였다고 한다. 일라이트는 입자의 크기 면에서도 운모의 크기와 비슷한데 2~4㎛이하 이다. 화학적으로는 Si4+(규소), Mg2(마그네슘)+, 및 H2O(물)가 풍부하며 Al3+(알루미늄)과 K+(칼륨)의 함량은 낮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일라이트는 충청북도 영동군 일대에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주)용궁일라이트의 자가 소유 광산에서 2005년부터 개발된 것으로 캐나다 퀘백, 미국 일리노이, 중국 사천, 호주 등에 있는 그것 보다도 순도나 매장량에 있어 단연 으뜸(한국지질자원연구원)인 것으로 중국 일라이트의 순도가 65%인 것에 비해 용궁 일라이트의 순도는 96%에 이른다. 다시 말해 이물질이 4%밖에 나오지 않는 고 순도의 일라이트 이다. 이곳 충북 영동(약 28만평) 인근 광산에 분포되어 있는 일라이트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수 억년 동안 250℃의 물에서 두차례의 열수반응을 거쳐 형상화 되었다고 한다. 일라이트는 두 개의 사면체층 사이에 한 개의 팔면체 층이 들어가는 2:1형 층상 규산염 운모 광물질로써 입자의 크기는 1~2㎛이고 비중이 2.6~2.9 으로 빛깔은 조흔색과 은백색을 띄고 있다.

 

 

PZC(Point of Zero Charge)가 9.6으로 타 광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pH에서 (-)전하를 띠게 되어 흡착이 활성화된 성질이 있다. 주요성분인 이산화규소, 알루미나외 미량 성분인 리튬(Li), 크롬(Cr) 등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주지림(周志林)이 쓴 본초용법연구 에는 추위를 제거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결핵균이 침범했을 때 널리 퍼지지 못하게 하며 썩어가는 피부를 다스리고 음독을 제거 하고 산액을 중화시키며 백혈구 번식과 혈액 응고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주고 있다. 또한 동의보감에선 맛은 달고 독성이 없으며 숨결이 약하고 기운이 떨어지는 것을 치료하고 오장을 편안하게 도우며 정기를 보충하고 눈을 밝게 하며 비장과 위를 보하고 이질을 그치게 한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약성부에선 수은을 제거하고 옴으로 인한 가움증과 머리 부스럼을 제거하며 악성 종기, 등창, 독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적혀 있다. 일라이트의 주요성분인 리튬은 ALS(루게릭병)의 진행을 지연시키며 뇌일혈과 알츠하이머와 같은 두뇌 질환의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미국 메리랜드 주 에 있는 국립보건원(NIH)연구팀은 밝혔다. 재발성 주요 우울증 환자에서 리튬이 자살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에 발표되기도 하였다. 스트론튬은 폐경후 골다공증 여성에 있어 그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삼성서울병원 민용기 교수는 예비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아프리카에 만연하는 부르리(Buruli)라는 궤양성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으며 아토피 등 피부질환과 발모 및 육모에 효과가 있다고 서울대 약대 김박광 교수 는 말하였다.

 

그야말로 일라이트는 벗겨도 벗겨도 끝이 없을 정도로 그 효과가 미치는 영역이 방대하다. 의약품, 건축 내장재, 섬유, 정수기, 친환경 축산 농자재, 유해가스 제거, 피부미용 화장품, 기능성 의류 및 보조기구 등 다양하다. 특히 납(Pb), 수은(Hg), 육가크롬(Cr6+), 구리(Cu)등 유해한 중금속을 65~100% 흡착하고 벤젠,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일산화탄소등 유해가스의 82~97%를 흡착 또는 제거 한다. 또한 녹동균, 대장균, 포도상구균(식중독균), 폐렴간균, 박테리아 등 유해 병원균의 99.8~99.9%를 제거한다. 원적외선 및 음이온을 방출하고 인산염, 적조생물 등을 94~100%제거(인산염은 황토보다 4배 이상) 한다. 이미 오래전 한국화학시험연구원(′08.02.01 중금속 흡착시험), 원적외선연구원 과 (′04.05.06) 건자재시험연구원 (′08.01.28)은 각각 유해가스 흡착시험 등을 통해서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방사능 원소중 하나인 세슘137과 매우 친화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작은 세슘 이온을 선택적으로 잘 흡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제올라이트나 벤토나이트 보다 토양 속 비소, 납, 수은등의 중금속이 이온교환이 일어날 때 영구적 가역적 반응으로 이온들을 구조 안에 이온 교화시켜 중금속으로 일어나는 부작용 없이 안전화를 유지하며, 구조적 약알카리로 토양의 산성화를 알카리화로 전환시키고, 점질성 토양의 배수 및 통기성을 증가시켜 토양 미생물의 활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렇듯 일라이트의 특징과 효능을 이용한 지구 환경과 인간의 건강한 삶을 위한 개발이 한창인데 친환경산업과 건강미용산업 분야에 특히 관심이 높다. 철강산업 분야로는 포스코에서 가볍고 강도가 높은 새로운 합금 개발을 위한 연구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일본 동경전략에서는 세슘의 흡착과 제거에 관한 실험에서 일본의 제올라이트는 불량인데 비하여 용궁일라이트는 양호하다고 통보하였다고 한다. 최근 한국의 지자체에서는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 때문에 잦은 민원으로 불편과 갈등을 겪고 있는데 농업회사법인 (주)케이라이트와 농업회사법인 (주)우진FS는 충남 청양군과 부여군에서 각각 지정 의뢰한 양돈 농가에서 시연을 하였는데 (주)케이라이트는 일라이트 50메쉬와 유용미생물을 배합한 개선제를 돈사 바닥에 뿌리고 사료에 효소와 일라이트를 배합하여 돼지들에게 공급하여 2주간 4일 간격으로 실험 하였는데 (주)케이라이트는 살포전 NH3(암모니아) 수치가 1차 5,4ppm에서 1,9ppm으로 2차 3,3ppm에서 0,9ppm으로 3차 1,6ppm에서 0,6ppm으로 나타났으며 (주)우진FS는 1주 간격으로 2달간 총8회에 걸쳐 효소를 배합한 사료와 효소탈취제를 통한 실험에서 처음10ppm에서 마지막 7주차에서 2ppm으로 저감되는 결과를 나타냈는데 일라이트50 메쉬와 유용생물을 배합한 제품의 성능이 살포 후 바로 나타내는 놀라운 결과를 나타냈다.

 

 

일라이트의 암모니아 흡착에 대한 성능이 여실히 입증된 것이다. 그러나 일라이트 성능의 본질은 냄새를 제거하고 저감하는 것에 국한 된 것이 아닌 가축의 위와 장의 환경을 개선하여 면역체계를 높이고 포화지방을 불포화지방으로 전환시켜 육질을 좋게하는 부면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축사와 양계 농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람은 흙으로 만들어지고 죽어서는 흙으로 돌아간다는 성경 구절처럼 일라이트는 인간이 속해있는 지구 환경과 사람들을 비롯한 모든 가축에게도 적용되는 생명의 공식 속 그 중심에 있는 것이 확실하다. (주)용궁일라이트 이수덕 회장은 “시대의 요구에 걸맞는 산업에 부응하기 위한 공장 설비와 연구시설을 확충하고 친환경 산업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하며, 세상의 참된 가치는 나눔과 공유라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이 우리 기업이 할 일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미리 보는 제10회 아시아미래포럼 - 동아시아, 지속 가능한 평화는 어떻게?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용산 서울드레곤시티호텔에서 ‘제10회 아시아미래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합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중 기획섹션인 ‘동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평화’에는 왕후이 중국 칭화대학교 인문학부 교수, 신도 에이이치 일본 쓰쿠바대학교 명예교수가 특별 발제를 하며 박명림 연세대학교 대학원 지역학협동과정 교수가 좌장을 맡고, 문태훈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이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진행될 두 발제자의 발표 내용을 미리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 신도 교수의 주장 요지 >> ▶ “팍스 아메리카나, 즉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가 끝났고, 세계의 축이 아시아로 옮겨지고 있다. 이는 중국의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를 염두에 두고 있다. 일대일로는 2013년 시진핑 주석이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처음 제기한 구상으로 고대 실크로드처럼 내륙과 해양에 다양한 길을 만들어 유라시아와 아프리카 대륙을 하나로 연결하자는 전략이다.” ▶ “이러한 ‘일대일로’를 중심으로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 군사적 동맹이 아닌 사회·경제적 관계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 빈곤을 해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