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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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파트너십

충남 농업기술원, 왕대추로 첫 해외 수출길 가능성 엿본다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말레이시아·홍콩으로 청양 왕대추 200kg씩 시범수출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은 왕대추 판로 확대와 우수농산물 홍보를 위해 청양 왕대추를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시범 수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왕대추 시범 수출은 국내 첫 사례로, 청양 왕대추의 수출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으며,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6일 말레이시아로 21일 홍콩으로 각각 200kg의 청양 왕대추를 시범 수출했다.

 

 

아울러 현지인 대상 홍보 판촉행사를 진행해 말레이시아·홍콩 지역의 소비자 반응에 따라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도 판촉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왕대추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함유하고 있어 생과용 대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청남도내 왕대추 주산지는 청양·부여 지역 일대로 국내 재배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특히 해발고도가 높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청양 왕대추는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어 최근 각종 대형마트에서도 출하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서정석 연구사는 "선호하는 과일 크기, 포장 규격 등 수출 대상국의 소비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 본격적인 수출에 앞서 판로 확대를 위한 현지화 전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왕대추 품질 향상 및 소비확대를 위해 착과량 조절, 장기저온저장 기술 개발 등 지속적인 지도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한전, ‘BIXPO 2019’ 신기술전시회 통해 에너지 미래 조망
한국전력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에서 GE,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국내외 300여 기업들이 참가해 에너지 분야 첨단기술을 전시하는 신기술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BIXPO 2019의 신기술전시회는 신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해 상생발전과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장으로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기술전시회는 참관기업이 신기술을 습득하고 홍보할 기회를 마련하고 관람객에게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39개 글로벌 기업, 210여개 일반기업과 50여개 우수 새싹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전시회에서는 KEPCO홍보관, 신기술체험관, 에너지밸리기업관, 수소에너지특별관, 일자리창출홍보관 등 다양한 특별구성 전시관을 통해 에너지 기술의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줄 전망이다. LS산전·효성중공업·현대자동차·STX중공업·일진전기·대한전선·SK텔레콤과 GE·지멘스·노키아·에어버스·화웨이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은 각각 독립부스에서 자사의 첨단기술을 전시한다. KEPCO홍보관은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을 선도하는 한전의 미래기술을 소개하는 전시관으로 Smart

충남 농업기술원, 왕대추로 첫 해외 수출길 가능성 엿본다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은 왕대추 판로 확대와 우수농산물 홍보를 위해 청양 왕대추를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시범 수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왕대추 시범 수출은 국내 첫 사례로, 청양 왕대추의 수출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으며,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6일 말레이시아로 21일 홍콩으로 각각 200kg의 청양 왕대추를 시범 수출했다. 아울러 현지인 대상 홍보 판촉행사를 진행해 말레이시아·홍콩 지역의 소비자 반응에 따라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도 판촉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왕대추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함유하고 있어 생과용 대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청남도내 왕대추 주산지는 청양·부여 지역 일대로 국내 재배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특히 해발고도가 높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청양 왕대추는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어 최근 각종 대형마트에서도 출하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서정석 연구사는 "선호하는 과일 크기, 포장 규격 등 수출 대상국의 소비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 본격적인 수출에 앞서 판로 확대를 위한 현지화 전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왕대추 품질 향상

가을밤 하늘 아래 근현대의 역사를 느끼는 2019 정동야행
우리들은 현대를 살면서 가끔은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시절의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레트로가 유행인 만큼 과거와 현재를 절묘하게 섞은 문화와 이를 직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젊은층에겐 그 세대의 사람들이 어떤 문화를 즐기며 살았는가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고 그 세대를 겪어온 사람들에겐 일련의 그리움을 제공한다. 특히 그 시대에 살지 못한 우리로선 책이나 영상매체등으로만 접한 근현대 역사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정동야행 행사는 정동 지역에 모여 있는 문화재, 박물관, 미술관 등 역사문화시설의 야간개방 행사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공간을 활용한 공연, 전시, 특강, 체험,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서울시의 대표적 야간행사로 알려졌으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중구청에서 주관하던 정동야행 행사가 올해부턴 서울시에서 주관하게 되었으며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약 2일간 실시한다. 2019 정동야행은 '정동의 시간을 여행하다'란 슬로건으로 근대 개화기 정동으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며 개화기 복장을 입은 연기자들의 오프닝 퍼레이드와 국악밴드, 쇼팽의 곡을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 자전적 모노드라마 ‘광대의 꿈’ 연극 주인공 화제
죽이야기를 운영하는 (주)대호가 임영서 대표가 연극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어릴 적 꿈을 바탕으로 구성된 모노드라마 ‘광대의 꿈이 31일부터 4일간 대학로 창조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은 임영서 대표가 어릴 적의 꿈이던 ‘배우’에 대한 동경과 시련 그리고 다양한 삶의 역경을 극복해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상당부분 실제 임 대표의 지난 스토리가 투영됐고, 대본 역시 직접 만들어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배우가 꿈이던 영서는 어린 시절 배우가 되겠다고 아버지에게 말씀드렸다가 혼만 나다가 음악 선생님의 말씀에 배우의 꿈을 찾는다. 어머니는 항상 영서의 곁에서 아버지에게 설득을 하지만 아버지의 무지한 ‘농부의 길’을 막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영서는 배우의 길을 걸으면서 여러 가지 일을 한다. 광대가 되기 위해 각설이패에 들어가서 각설이도 해보고 약장수도 해보지만 배우의 길은 험난하기만 했다. 어느 날 영서는 약장수의 패거리에서 약을 팔다가 단속반이 뜨는 바람에 도망을 치다 그만 교통사고를 당한다. 영서가 공연하는 날 매일 같이 찾아준 영서의 팬 지영...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영화 섭외 등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물론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