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4 (금)

  • 구름많음동두천 -0.8℃
  • 구름많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1.5℃
  • 흐림대전 2.3℃
  • 흐림대구 3.8℃
  • 구름많음울산 6.3℃
  • 구름많음광주 4.8℃
  • 구름많음부산 7.8℃
  • 구름많음고창 1.9℃
  • 흐림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0.3℃
  • 구름많음보은 -1.3℃
  • 구름많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2.4℃
  • 흐림거제 6.0℃
기상청 제공

평화가 경제다

UAE 파이오니어 시멘트, 조지아에서 2억달러 규모 그린필드 시멘트 프로젝트 착수

 

 

만 소재 레이수트 시멘트의 자회사인 UAE의 파이오니어 시멘트 인더스트리즈가 동유럽 조지아에 연간 120만톤 역량의 통합 시멘트 공장을 준비 중에 있다.

파이오니어 시멘트는 이 프로젝트에 주요 원자재를 공급하게 될 조지아 석회석 광산의 채굴권을 소유하고 있다. 회사는 성명을 통해 이번 조지아 프로젝트로 파이오니어 시멘트는 중동을 벗어나 대규모 인프라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시멘트 원료와 고품질 시멘트가 부족한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장은 석회석 광산에 인접한 트빌리시 인근에 위치한다. 프로젝트와 관련한 부채 및 지분 조정은 최근 마무리 중이며 건설은 2019년 4분기에 시작된다.

프로젝트의 가치는 2억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조이 고스 RCC 그룹 CEO는 “아프리카 및 인접 국가들에 특히 중점을 두고 공격적이고 야심 찬 확장 전략을 개시하였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파이오니어 시멘트 조지아 공장 건설은 중요한 지리적 다각화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B.S.라잔 파이오니어 시멘트 상무이사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조지아 확장은 성장 잠재력과 새로운 도전을 위해 다각화된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파이오니어와 모기업인 레이수트에게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및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의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강화 및 보완하고 광범위한 지리적 범위에서 많은 경제국들의 개발 파트너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레이수트의 조지아 확장은 회사가 3000만달러 투자로 오만에 새로운 그라인딩 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두큼 컴퍼니 항구와 토지 임대 계약 및 터미널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것과 때를 같이 한다. 두큼 공장은 현지 및 지역시장에서 공격적인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현재 건설 중에 있다.

레이수트는 올해 동아프리카에서 MSG 그룹과 제휴해 소말릴란드 베르베라에 4000만달러 규모 시멘트 그라인딩 시설을 준비 중이며 6000만달러 가치의 소하르 시멘트 팩토리를 인수했다.


평화가 경제다

더보기

글로벌파트너십

더보기

전국방방곡곡

더보기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IT보조기기 지원사업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공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가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를 지난 17일 공개했다. 코스콤이 후원하는 ‘2019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서울, 경기,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66명의 이용자에게 143점의 보조기기가 지원했다. 서울·경기 지역은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부산지역은 부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가 수행하였고, 1·2차로 나눠서 진행되었다. 그 중 서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이한결(25세) 학생에 관련된 내용이다. 이씨는 친구들이랑 놀러 갔다가 다이빙을 잘못해서 장애가 생겼다. 지난 2019년 4월 말 상담 중 너무 덤덤하게 얘기하는 모습에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상담자 입장에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장애가 발생하고 나서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이미 장애를 수용하고 빨리 사회로 나아가 다시 본인의 할 일을 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 사람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보통 장애를 수용하기까지 짧게는 3~5년, 길게는 10년 이상이 걸린다. 동반했던 보호자의 말을 빌리자면, 누나의 역할이 큰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2년간의 병원 생활 그리고 퇴원, 이제 복학을

동아시아탐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