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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강동구 청소년 민주주의 축제, “반갑다, 민주야~!” 개최

강동구 청소년의회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 기획단계부터 참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민주주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 마련

 

 

(평화데일리뉴스) 강동구에서 주최하고 강동구 청소년의회와 시립강동청소년센터에서 주관하는 제2회 강동구 청소년 민주주의 축제 “반갑다, 민주야~!”가 10월 19일(토) 강동구청 앞 잔디광장 열린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청소년 민주주의축제는 “반갑다, 민주야~!”라는 슬로건으로 제안뜰·참여뜰·소통뜰·나눔뜰 4개의 주제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제안뜰’에서는 열린의회 정책제안 발표, 토크콘서트, 자유발언대, 아동구정참여단 모니터링 결과보고, 청소년의회 경과보고, 후보자공약발표 등 청소년 참여를 위한 다양한 제안의 내용을 마련하였다.

‘참여뜰’에서는 제4대 강동구 청소년의회 의원선거 본투표를 하며 개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강동구 내 청소년(9~18세)들이 직접선거제로 1인 1표를 행사하여 강동구 청소년 대표를 선출할 수 있다. 또한 입후보자들의 후보자공약 투표를 통한 선거운동도 진행되었다.

‘소통뜰’에서는 민주주의 OX퀴즈, 놀권리 알리기(놀이존), 아동권리홍보 LED인권새싹인형 조명등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 및 부스운영이 준비되있다.

이외에도 비보이공연, 뮤지컬공연, 마술공연, 벌룬공연, 여자아이돌그룹 ANS, 가수 정승환의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어 즐길거리를 더했다.

강동구 청소년의회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조례 제1231호에 따라 서울특별시 강동구 청소년의회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과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현재 제3대 강동구 청소년의회의 임기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으며 2019년 11월부터는 제4대가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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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검사 거부자 고발 준비···법률지원단 구성
경기도가 코로나19 진단검사 거부자들을 향한 대규모 소고발에 착수한다. 경기도는 지난 30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집회 참석자 등에 대한 형사고발과 구상청구소송을 전담하기 위한 진단검사 법률지원단을 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극소수 반사회적 인사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공동체를 파괴하고 이웃에 코로나19를 전염시키는 행위, 사실상 생물테러에 가까운 행위를 하고 있다”며 진단검사 법률지원단 구성을 시사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날 김민수 변호사와 류인권 경기도 정책기획관을 공동단장으로 법무담당관, 감염병관리과장, 문화종무과장, 보건의료정책과장,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2팀장 및 도 소속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진단검사 법률지원단’을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이번 조치가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다수 도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공동체 안전을 확보하려면 진단검사 불응자 등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단검사 법률지원단은 오는 9월부터 1차 고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지난 8월 7일 이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