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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파트너십

말레이시아, 신남방정책의 든든한 동반자

말레이시아는 아세안의 창립국이면서도 동남아의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나라다. 특히 우리나라와 매우 긴밀한 협력을 맺고 있어 향후 우리의 신남방정책에도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월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모하맛 총리를 만나 ‘사람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정책브리핑 <위클리 공감>에서는 말레이시아 대사관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향후 우리나라의 관계와 미래 신남방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양국 관계 획기적으로 발전해 나가

우선 우리의 신남방정책에서 말레이시아가 갖는 중요성은 어떤 것일까? 우선 아세안의 정치·경제적 중요성이 증대하면서 중국, 일본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물량공세와 경쟁이 과열되는 상황이다. 우리가 후발 주자로서 성공하려면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상품 거래의 관점에서 벗어나 문화, 기술, 인적교류 등 다층적 협력을 강화해 말레이시아의 마음을 얻는 맞춤형 신남방정책이 필요하다. 말레이시아는 그간 동방정책 추진과 한류 열기 등으로 한국과 협력을 위해 지속적인 ‘러브 콜’을 보내온 국가이다.

 

이런 점에서 마하티르 총리의 재집권은 우리의 신남방정책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동방정책에 화답하면서 양국 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노동집약적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여타 아세안 국가들과 달리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해 ‘고소득 국가 진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동반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우리의 강점인 IT 서비스와 에너지 신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지능형 교통체계, 태양광 등 첨단 고부가가치 분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상호 이해의 기반 확고히 마련돼

우리나라와 교류 및 협력이 필요하기 위한 전제조건도 있다. 협력 관계가 발전하려면 양국 국민 간에 상호 이해가 바탕이 돼야 한다. 특히 2018년에는 양국 방문객 수가 전년도에 비해 25%나 증가한 100만 명에 육박했다.

 

최근 들어 말레이시아를 방문하는 한국인이 많아지면서 한국에서도 말레이시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말레이시아에서도 한류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상호 이해 기반이 어느 정도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 한편 2020년은 양국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리게 된다.

 

특히 문화 분야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기획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국 국민의 우정과 상호 이해가 더욱 심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내년에는 말레이시아에서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고, 말레이시아 정부도 내년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로 선정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국가적 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한류 제품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

특히 현지 말레이시아는 한류에 대한 인기가 매우 높다. 한국 드라마의 유입으로 시작된 말레이시아 내 한류는 현재 성숙 단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고, K-팝, 한국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로 확산되고 있다. 이는 한국어 학습, 한국 유학 등 양국 간 인적교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로 매우 높다. 특히 삼성전자, LG전자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용 통신기기 부문, LCD TV, LED TV 등 고급 전자제품에서 우리나라 제품이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도 한국산 자동차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소비재의 경우 화장품, 식품, 의류 등을 중심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데, 이는 말레이시아 전역에 이는 뜨거운 한류 열풍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동아시아에서 가장 평화로운 외교정책을 펴는 나라는 다름 아닌 우리 대한민국이다. 일본처럼 전쟁국가로 변모하려고 하지도 않고, 중국처럼 패권을 쥐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평화로운 우리와 잘 맞는 말레이시아와 같은 파트너와 함께라면, 동아시아의 평화도 그리 멀지 않을 것이다.


UAE 파이오니어 시멘트, 조지아에서 2억달러 규모 그린필드 시멘트 프로젝트 착수
만 소재 레이수트 시멘트의 자회사인 UAE의 파이오니어 시멘트 인더스트리즈가 동유럽 조지아에 연간 120만톤 역량의 통합 시멘트 공장을 준비 중에 있다. 파이오니어 시멘트는 이 프로젝트에 주요 원자재를 공급하게 될 조지아 석회석 광산의 채굴권을 소유하고 있다. 회사는 성명을 통해 이번 조지아 프로젝트로 파이오니어 시멘트는 중동을 벗어나 대규모 인프라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시멘트 원료와 고품질 시멘트가 부족한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장은 석회석 광산에 인접한 트빌리시 인근에 위치한다. 프로젝트와 관련한 부채 및 지분 조정은 최근 마무리 중이며 건설은 2019년 4분기에 시작된다. 프로젝트의 가치는 2억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조이 고스 RCC 그룹 CEO는 “아프리카 및 인접 국가들에 특히 중점을 두고 공격적이고 야심 찬 확장 전략을 개시하였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파이오니어 시멘트 조지아 공장 건설은 중요한 지리적 다각화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B.S.라잔 파이오니어 시멘트 상무이사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조지아 확장은 성장 잠재력과 새로운 도전을 위해 다각화된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파이오니어와 모기업인 레이수트에게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다.

말레이시아, 신남방정책의 든든한 동반자
말레이시아는 아세안의 창립국이면서도 동남아의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나라다. 특히 우리나라와 매우 긴밀한 협력을 맺고 있어 향후 우리의 신남방정책에도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월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모하맛 총리를 만나 ‘사람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정책브리핑 <위클리 공감>에서는 말레이시아 대사관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향후 우리나라의 관계와 미래 신남방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양국 관계 획기적으로 발전해 나가 우선 우리의 신남방정책에서 말레이시아가 갖는 중요성은 어떤 것일까? 우선 아세안의 정치·경제적 중요성이 증대하면서 중국, 일본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물량공세와 경쟁이 과열되는 상황이다. 우리가 후발 주자로서 성공하려면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상품 거래의 관점에서 벗어나 문화, 기술, 인적교류 등 다층적 협력을 강화해 말레이시아의 마음을 얻는 맞춤형 신남방정책이 필요하다. 말레이시아는 그간 동방정책 추진과 한류 열기 등으로 한국과 협력을 위해 지속적인 ‘러브 콜’을 보내온 국가이다. 이런 점에서 마하티르 총리의 재집권은 우리의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 자전적 모노드라마 ‘광대의 꿈’ 연극 주인공 화제
죽이야기를 운영하는 (주)대호가 임영서 대표가 연극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어릴 적 꿈을 바탕으로 구성된 모노드라마 ‘광대의 꿈이 31일부터 4일간 대학로 창조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은 임영서 대표가 어릴 적의 꿈이던 ‘배우’에 대한 동경과 시련 그리고 다양한 삶의 역경을 극복해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상당부분 실제 임 대표의 지난 스토리가 투영됐고, 대본 역시 직접 만들어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배우가 꿈이던 영서는 어린 시절 배우가 되겠다고 아버지에게 말씀드렸다가 혼만 나다가 음악 선생님의 말씀에 배우의 꿈을 찾는다. 어머니는 항상 영서의 곁에서 아버지에게 설득을 하지만 아버지의 무지한 ‘농부의 길’을 막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영서는 배우의 길을 걸으면서 여러 가지 일을 한다. 광대가 되기 위해 각설이패에 들어가서 각설이도 해보고 약장수도 해보지만 배우의 길은 험난하기만 했다. 어느 날 영서는 약장수의 패거리에서 약을 팔다가 단속반이 뜨는 바람에 도망을 치다 그만 교통사고를 당한다. 영서가 공연하는 날 매일 같이 찾아준 영서의 팬 지영...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영화 섭외 등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물론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