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30 (수)

  • 맑음동두천 14.2℃
  • 맑음강릉 18.1℃
  • 구름조금서울 16.0℃
  • 맑음대전 16.0℃
  • 맑음대구 17.7℃
  • 맑음울산 16.6℃
  • 맑음광주 16.6℃
  • 맑음부산 18.9℃
  • 맑음고창 14.9℃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14.9℃
  • 맑음보은 14.7℃
  • 맑음금산 14.2℃
  • 맑음강진군 17.0℃
  • 맑음경주시 16.5℃
  • 맑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동아시아탐방

2019년을 문화적으로 마무리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11월과 12월이 지나가면 2019년도 마무리 된다.
2개월 정도 남은 한 해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문화적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11월~12월 공개행사가 한국문화재재단의 진행으로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전승 활성화를 위해 매년 종목별로 개최되는 행사로 다가오는 11월과 12월엔 전국 각지에서 총 12종목 14건의 공개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12월 3일 진주검무 공개행사를 끝으로 2019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마무리 된다.

전라북도 익산시의 이리향제줄풍류(제83-2호)를 시작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에선 가곡(제30호, 보유자 김경배)의 공개행사와 함께 가야금산조 및 병창(제23호) 보유자 3인(이영희, 강정숙, 안숙선)의 공개행사를 볼 수 있다.

 

아울러 궁중무용 학연화대합설무(제40호) 공개행사와 판소리(제5호)의 공개행사 또한 민속극장 풍류에서 진행된다.

 

이러한 우아한 문화만이 아닌 흥겨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는 발탈(제79호)의 공개행사와 남사당놀이(제3호) 및 경상남도 통영지역에서 전승된 승전무(제21호)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춤과 예술문화와 함께 장인들의 전통 방식의 제작기법을 선보이는 시연과 함께 정성을 들여 빚어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능분야 공개행사도 전국 곳곳에서 실시된다.

 

자세한 일정과 공개행사에 대한 세부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한국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일정과 장소등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우리가 부산의 얼굴! 부산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행사운영요원(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31일 오후 1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시 행사운영요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시 행사운영요원은 부산시민과 부산시 거주 아세안인 200여 명으로 구성되어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김해국제공항, 벡스코, 부산역, 숙소, 문화행사장에서 의전지원, 수송 및 차량지원, 질서유지, 의료지원, 문화 및 관광자원, 숙소안내 등 원활한 회의 개최를 위해 분야별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발대식은 오거돈 부산시장의 격려를 시작으로 행사운영요원 선서, 성공다짐 퍼포먼스, 사진촬영 자원봉사 교육순으로 진행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시 행사운영요원은 부산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얼굴"이라며, "정상회의 기간 친절하고 성실하게 봉사하여 부산의 국제브랜드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언급했다. 한편, 올해 한-아세안 정상회의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27일은 한-메콩 정상회의) 이번 정상회의는 우리나라와 아세안이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평화를 위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이란 슬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