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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치

미국 거주 한인들, 북한 이산가족 상봉한다

‘이산가족상봉 법안’, 연방 외교위원회 통과

남한과 북한은 이제까지 약 20회 이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치렀다. 그러나 참가 자격이 북한 주민, 또는 대한민국 국적자였다. 따라서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는 애초부터 이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피는 한국인이면서도 이산가족을 상봉하지 못하는 한인들에게는 늘 안타까운 마음이 있을 수밖에 없다. 현재 알려진 바에 의하면,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10만 명의 가족이 북한에 있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이산가족 상봉을 촉구하는 ‘이산가족상봉 법안(Divided Families Reunification Act: H.R. 1771))’이 미국 연방하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는 대북인권특사를 통해서 관련 사안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연방 상·하원 외교위원회에 관련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는 법안이다. 

 


한인들의 이러한 법안에 함께하는 미국 연방 하원의원도 있다. 바로 지미 고메즈(Jimmy Gomez) 의원이다. 그는 지난 11월 13일 LA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재미 한인 이산가족 상봉법안이 통과되면 로스앤젤레스 거주 이산가족들의 상봉을 적극 도울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물론 이러한 법안이 통과된다고 해서 곧바로 이산가족 상봉이 탄력을 받기는 힘들 수도 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주 한인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일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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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국내서 확인···“새로운 사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중 일부에게서 새로운 변이 3건이 발견됐다. 방역당국은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하고 추가 분석을 할 예정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0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해외 입국자에서 검출한 바이러스에서 감염에 관여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새로운 변이 3건을 확인했다”며 “이를 WHO에 보고했고 추가 분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변이 3건 중 2건은 파키스탄에서 유입된 사례이고, 1건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유입됐다. ‘스파이크 단백질’이란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에 돌기 형태로 튀어나온 것으로, 사람의 세포 속에 침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부위의 변이에 따라 감염력과 병원력 등이 기존 바이러스와 달라질 수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검체 776건(국내발생 597건, 해외유입 179건)에서 검출한 바이러스 염기서열을 추가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는 기존 분석대로 4월 초 이전까지는 유전자형(그룹)이 ‘S’, ‘V’가 다수였다. 그러나 그 이후엔 ‘GH’그룹이 다수 검출됐다. 세계적으로도 4월 초까진 S,V 그룹이 많고 이후 G, GR, GH그룹이 늘어났다. 아프리카와 인도,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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