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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

성공적인 개최와 폐막, 2019 G-FAIR 호치민으로 재확인된 한국제품의 저력

11월 27~28일 양일간 2019 G-FAIR 호치민 성공적인 개최
G-FAIR를 통해 베트남 시장 공략 성공 기대

 

신(新)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베트남 공략을 위한 '2019 대한민국우수상품전(G-FAIR) 호치민'이 3,265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베트남 호치민시 젬 센터(Gem Center)에서 '2019 G-FAIR 호치민'을 개최해 이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전기전자, 산업건축, 소비재식품, 뷰티헬스 용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국내 96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베트남 현지 바이어 1,467명이 전시장을 찾아 참가기업의 우수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수출상담의 열기로 가득했다. 전시장 인근에는 바이어들이 타고 온 오토바이 행렬이 끊이지 않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했다.

 

참가기업들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2,791건의 상담과 8,817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1,397건 3,265만 달러는 계약추진이 예상되며, 현장에서 33건 55만 달러가 계약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은 자신들의 제품에 대한 베트남 현지의 긍정적 반응과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베트남 바이어들 또한 베트남내의 한류열풍의 영향으로 한국제품에 대한 인기와 함께 한국기업 제품들의 디자인과 품질의 우수해 추후 좋은 거래가 성사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최승현 경기도 국제관계대사는 “전시회 기간 내내 현지의 날씨보다 뜨거운 참가 중소기업들의 열정과 땀방울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G-FAIR를 더 개선하고 보완해 도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조력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016년 경기비즈니스센터인 ‘GBC 호치민’을 베트남에 본격 개소하고, G-FAIR 행사를 매년 개최하는 등 베트남 진출 교두보 마련과 시장 선점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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