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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탐방

동남아의 배터리, 라오스 연 7% 성장

정치는 사회주의, 경제는 시장경제

의외로 관광은 많이 가지만 잘 모르는 국가들이 아세안 국가들이다. <데일리뉴스>는 시리즈 기획물로 각 아세안 국가들의 현황, 역사, 우리나라와의 관계에 대해 연속 보도한다. [편집자주]

 

 

라오스는 중국,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내륙국가이다. 정치는 사회주의지만, 경제는 시장경제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50개국의 종족이 존재하는 다민족 국가이면서도 전 국민의 70%가 불교이다. 한마디로 불교가 국가를 지탱하는 원동력 중의 하나인 셈.

 

 

라오스는 현재 수력발전으로 연 7천MW의 전력을 생산해 수출하면서 ‘동남아의 배터리’라고 불리고 있으며, 연 7%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고도성장국이기도 하다. 또한,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동남아 허브국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최근 활성화된 관광업으로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무엇보다 천혜의 자연을 자랑한다. 관광객들이 추천하는 관광지, ‘루앙프라방’, 앙코르왓보다 100여 년이나 앞선 ‘왓푸’ 유적지, 거대한 항아리들이 평원에 펼쳐져 있는 ‘씨엥쿠앙’ 등이 훌륭한 유적지이기도 하다.

 

현재 라오스의 야구 역사는 이만수 감독이 만들어 가고 있다. 라오스 최초의 야구협회, 라오스 최초의 야구장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또 개도국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초청연수 프로그램 “이종욱 펠로십”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라오스 의료인력의 최다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라오스에도 한류가 있으며, 또한 경제적으로 우리나라와 상생번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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