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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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파트너십

제2회 국회도서관 해커톤 :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 기반 서비스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전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공동으로 12월 12일(목) 국회도서관 중앙홀에서 「제2회 국회도서관 해커톤 :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 기반 서비스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ss-TA)를 기반으로 국회도서관의 입법·정책·학술정보 데이터 등 다양한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클라우드와 데이터가 결합된 신규 응용서비스 개발 및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회 예선은 지난 9월 23일부터 12월 8일까지 온라인 참가신청과 작품제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 일반인, 기업 개발자 등 총 100개 팀이 응모했다.

 

대회 본선은 예선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을 대상으로 12일 국회도서관에서 팀별 시연 및 공개 발표, 심사위원 평가, 국회도서관 방문자들의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는 현장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국회의장상)은 문화데이터 기반 퀴즈게임플랫폼 을 개발한 ‘퀴즈박물관’팀이 수상했고, 금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부모·자녀 사이 관계 개선 및 관리 서비스를 개발한 ‘CACTUS’ 팀과 공공데이터 활용 스마트 가로등 시스템 서비스를 개발한 ‘RollingPaasta’팀이 각각 수상했다. 인공지능 기반 농작물 생육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구축한 ‘Agries’ 팀이 금상(국회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은 치매의 조기진단·예방을 가능하게 하는 통화 서비스를 제안한 ‘Silvia Health’팀이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현진권 국회도서관장,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 강석진 자유한국당 의원, 전성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조정실장,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창의적인 서비스를 개발한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시상식에서 “제2회 국회도서관 해커톤 대회 참가자 분들께서 제시해주신 서비스와 아이디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서관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회도서관이 데이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디지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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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세탁 전문 기업 ‘제클린’과 플랫폼 전문 개발사 ‘엠그램’ 업무협약 체결
(평화데일리뉴스) O2O 세탁 플랫폼 전문기업 ㈜제클린과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 Tech 기업 ㈜엠그램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비즈니스 기획·인프라 및 개발 전문성을 결합해 제주도 내 O2O 세탁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제클린이 기획, 운영하는 세탁 플랫폼 이용자와 엠그램의 기술력을 결합해 통합 O2O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제휴 협력의 일환으로 양사는 제클린의 기존 핵심 사업인 B2B 기반에 머무르지 않고 2020년 오는 5월을 목표로 개인 고객 대상 O2O서비스까지 공동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삼성물산, AK인터넷사업부 출신 개발자로 제클린에 합류한 조용준 CTO가 개발 부문을 총괄하는 등 제클린은 사업, 마케팅, 개발 부문 총괄을 맡고 엠그램은 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기획,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운영 플랫폼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제클린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6기 입주팀으로 합류하여 입주공간을 포함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을 받았으며 데모데이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차승수 대표는 삼성물산, SK컴즈, SK플래닛에 재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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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수전력청, 연간 가구당 정전시간 ‘1.86분’ 달성
(평화데일리뉴스) 두바이 수전력청이 연간 가구당 정전시간 부문에서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DEWA는 두바이에서 1.86분의 CML을 기록했다. 유럽연합의 주요 전력회사들이 기록한 15분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다. 수전력 서비스 분야에서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인 쾌거다. DEWA의 상무이사 겸 최고경영자인 사이드 모하메드 알 타예르는 “DEWA는 비전을 간직한 경영진의 지시 아래 높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탄탄한 인프라를 제공한다”며 “배전·유통 네트워크의 효율성과 생산능력을 높여 신뢰성, 가용성, 효율성, 지속가능성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매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노력을 통해 늘고 있는 에너지와 물 수요를 충족시키고, 두바이의 도시 및 경제 개발계획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DEWA는 최신 기술을 사용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배전하며 유통한다. 통합 스마트그리드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는데, 이는 선진 인프라를 개발해 스마트하고 행복한 도시를 건설하려는 두바이의 전략에 매우 중요한 축이다. 스마트그리드 전략은 지능형 전력 원격검침, 지능형 물 원격검침, 자산 관리, 유통 자동화, 정보 기술 인프라, 배전 자동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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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개발도상국에 의류 기부… “나눔을 통한 자원 선순환”
(평화데일리뉴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나눔 실천을 통한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이 썼던 의류 및 온전한 옛 근무복 등을 해외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임직원으로부터 의류, 모자, 신발, 가방 등 잡화 4,288개 및 옛 근무복 1,374벌 등 총 5,662개 품목을 기부 받았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17일 해외 의류지원 전문단체인 ’(사)옷캔‘에 전달된다. 옷캔은 물품을 국가별 기후, 연령 등에 맞게 분류해 개발도상국 및 재난 국가 등 세계 각지로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 물품의 선별, 세탁, 포장, 통관 등에 필요한 비용은 한국환경공단이 2010년부터 나눔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공헌 등을 위해 조성 중인 사회봉사기금 ’천미만미‘에서 쓰인다. 천미만미는 한국환경공단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 또는 만원 미만 자투리 금액을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기부하는 자발적 모금 활동이다. 기부 품목 중 의복류, 생활품목 일부는 해외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 등과 연계해 현지 주민에 전달한다. 또한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바자회 등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을 현지 어린이 위생용품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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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예술인협회, 미캠페인 명예 대사로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위촉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2020비전을 장애인예술 대중화로 정하고 지난 20일 美캠페인 명예 대사로 이상봉 패션디자이너를 위촉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홍익대학교 패션대학원 이상봉 원장은 “그동안도 소외계층에 관심이 많았는 데 장애예술인들의 뛰어난 예술성이 인정을 받지 못하여 많은 어려움 속에 있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며 선뜻 명예 대사 제안을 받아들였다. 또한 이상봉 원장은 “선진 외국에서는 각종 공연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출연하는 데 우리나라는 관객이 거의 없는 장애예술인들만의 무대가 만들어지는 현실이 무척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상봉 원장은 앞으로 장애예술인들과 함께 하는 무대를 만들어 가고 싶다는 계획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이상봉 원장은 장애인예술에 대해 알게 되었으니 행동으로 함께 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장애예술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방귀희 대표는 “3만명이 넘는 장애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해 ‘장애예술인지원법’ 제정에 온 힘을 기울였지만 정부와 국회의 무관심으로 법안소위에 묶여있는 현실을 뛰어넘기 위해 대중 속으로 들어가 장애예술인의 수월성을 알리기로 하고 그 첫 번째 작업으로 디자이너 이상봉 선생님을 美캠페인 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