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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탐방

일본도 충격적인 저출산 겪는다

우리나라도 반면교사로 삼아야

최근 일본 언론들이 2019년에 태어난 아기가 86만 명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일본은 1899년, 신생아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후 매년 90만 명 대 이상을 유지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90만 명 이하로 떨어져 충격이 크다.

 

이러한 원인은 점점 줄어드는 혼인 건수, 늦어지는 결혼, 육아 기피가 주된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이면 일본은 매년 50만 명 수준의 광역 자치단체 하나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의 이러한 모습은 미래의 대한민국을 보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도 ‘지방소멸’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젊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결혼과 육아를 회피한다면, 우리나라 역시 지방은 텅텅 비고, 수도권만 사람이 몰리는 기현상이 생길 수가 있다. 문재인 정부 역시 저출산에 대한 각종 대책을 세우고는 있지만, 근본적인 변화를 실감하기는 다소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이제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은 곧 국가의 위기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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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제주은행에 엠세이프박스 기반 모바일OTP 라이선스 공급계약 체결
(평화데일리뉴스)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은 제주은행에 소프트웨어 기반 보안매체 모바일 OTP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아톤의 모바일 OTP는 금융거래 시 이용하는 추가 인증 수단으로, 별도의 실물 보안 매체 없이 고객 인증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높은 보안성을 보장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주은행 모바일뱅킹 앱 ‘jBANK’에 아톤의 모바일 OTP를 적용하여 고객이 모바일 비대면 계좌 개설 및 계좌이체 등 금융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아톤의 모바일 OTP 솔루션 도입을 통해 제주은행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바이오 인증 또는 4자리 계좌 비밀번호 등 간편한 절차만으로 더욱 편리하게 금융 거래를 하는 동시에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될 예정이며, 본 서비스는 올해 초에 오픈 할 예정이다. 특히 아톤이 제주은행에 공급하는 모바일 OTP는 아톤이 국내 최초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개발한 시큐어엘리먼트인 ‘엠세이프박스’를 적용하여, 스마트폰 내에서 암호화 키와 암·복호화 알고리즘이 노출되거나 유출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방지함으로써 보안 수준을 높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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