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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들고 온 ‘평화의 커피’

마음과 마음은 통한다 믿어

최근 <허핑턴 포스트>는 한국인을 만나고 싶어 드립 커피 세트를 들고 한국을 찾은 한 일본인의 사연을 소개했다. 일본인 마사노리 니시카와 씨는 일본과 전 세계를 자전거로 여행 중이다. 그는 최근 한국을 찾았지만, 그 계기가 이채롭다. 그는 일본 아이들 사이에서 (한국은) ‘무섭다‘, ‘심술궂다‘, ‘더러워 보인다’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심지어 그 아이들은 한국에 가 본 적도 없다는 것.

 

그는 아이들에게 진실을 말하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한국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커피를 들고 한국인을 만나러 한국에 왔다. 그는 “한일 정부 간의 관계와는 상관없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은 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인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대접하기 시작했다.

 

 

그가 한국에서 들은 말은 매우 따뜻했다. 그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안 식당 주인은 그에게 식대를 받지 않았고, 한국 시민들은 “일본 문화 좋아한다”, “와줘서 고맙다”, “일본 사람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심지어 경찰이 찾아 온 경우도 있었지만, 자신의 취지를 설명하자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찍은 영상을 스카이프를 통해 일본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많은 편견을 깼다고 한다. 니시카와 씨는 향후 홍콩으로 건너가 시위로 지친 홍콩 시민들을 위로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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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제주은행에 엠세이프박스 기반 모바일OTP 라이선스 공급계약 체결
(평화데일리뉴스)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은 제주은행에 소프트웨어 기반 보안매체 모바일 OTP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아톤의 모바일 OTP는 금융거래 시 이용하는 추가 인증 수단으로, 별도의 실물 보안 매체 없이 고객 인증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높은 보안성을 보장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주은행 모바일뱅킹 앱 ‘jBANK’에 아톤의 모바일 OTP를 적용하여 고객이 모바일 비대면 계좌 개설 및 계좌이체 등 금융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아톤의 모바일 OTP 솔루션 도입을 통해 제주은행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바이오 인증 또는 4자리 계좌 비밀번호 등 간편한 절차만으로 더욱 편리하게 금융 거래를 하는 동시에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될 예정이며, 본 서비스는 올해 초에 오픈 할 예정이다. 특히 아톤이 제주은행에 공급하는 모바일 OTP는 아톤이 국내 최초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개발한 시큐어엘리먼트인 ‘엠세이프박스’를 적용하여, 스마트폰 내에서 암호화 키와 암·복호화 알고리즘이 노출되거나 유출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방지함으로써 보안 수준을 높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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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이영석 회장과 권익현 수석부회장 등 조직 간부 200여명은 1월 8일 국립 현충원을 참배하고, 용산 미군기지 내에 있는 드래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정영순 부회장이 특별안보교육을 통해 ‘남북통일은 어느 체제로’의 주제로 교육하며 “남북평화통일은 한반도뿐 아니라 국제문제이기도 하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이 될 때 중국도 민주화가 가능하고, 동아시아의 안정과 번영이 보장되며, 전 세계 평화를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제국주의가 물러가고, 미소군정이 들어선 이후 한국과 북한은 전혀 다른 국가체제가 들어섰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상호 대립관계에 있다. 주한미군이 들어선 용산 미군기지에 있는 드래곤 호텔에서 열린 이번 ‘평화통일 교육’은 미국을 통해 얻은 자유민주주의 제도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준다. 정영순 부회장의 강연은 한반도 통일과업에 ‘명확한 목표’를 던졌고,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가 향후 전개할 평화통일 과업의 실천적 사업에도 ‘방향’을 제시했다. 정영순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부회장(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은 “남한 사회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고히 하고,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더욱 굳건한 사회 안정을 유지, 발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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