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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동아시아 영향력, 10년 더 커진다

CNN 심층분석 기사 실려

미국 CNN이 ‘동아시아에 대한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향후 10년 동안 더욱 커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연말 CNN은 ‘지난 10년간 동아시아의 대중문화가 부상한 이유’라는 보도에서 현재 영어가 전 세계적인 공용어임에도 동아시아에서 한국 대중문화의 영향력이 꾸준이 증가하는 것은 매우 눈에 띄는 현상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5년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대히트한 이후, 방탄 소년단 역시 전 세계를 휩쓸었고 특히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은 ‘지미 팰랜 토크쇼’에 출연 대부분의 대화를 한국어로 말한 것도 매우 주목할 만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CNN은 <보그>, <엘르>와 같은 세계적인 패션 잡지들이 한국 미용 제품을 소개하고, 할리우드 스타들도 한국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CNN은 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박정선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이용자들이 대중문화를 접하고 소비하는 방식에 혁명이 일어났다. 과거에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와 같은 전통적인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대중문화를 소비했다면 (이제는) 대중문화의 흐름과 영향력의 경로가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또 서호주대학의 조 엘핑-황 교수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현재 서양 국가가 제작한 영화에 아시아인이 더 많이 나오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니라는 점에서 아시아계 미국인과 아시아계 호주인, 아시아계 유럽인들 사이에서 더욱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재 한류가 세계 문화의 ‘중심’이나 ‘대세’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일부 젊은이들에게는 서양문화보다 더 매력적으로 여겨지는 것은 사실이며, 이러한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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