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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알 카이마, 장엄한 새해 전야 갈라로 전 세계에 감동 선사… 기네스 세계 신기록 2개 수립

 

(평화데일리뉴스) 라스 알 카이마가 기네스 세계 신기록 2개를 수립한 장엄한 새해 전야 갈라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는 광경에 전 세계가 주목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관람객 수천여명은 13분 동안 이어진 불꽃놀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불꽃놀이는 온라인 라이브 피드와 글로벌 TV 방송 네트워크의 방송을 통해 전 세계 수십억명에게 중계됐다.

라스 알 카이마를 ‘걸프협력회의 관광수도’로 규정한 이 행사는 ‘불꽃을 동시 발사한 무인 항공기 대수’와 ‘세계에서 가장 긴 불꽃놀이 폭포’로 기네스 세계 기록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라스 알 카이마가 주최한 불꽃놀이는 3년 만에 5개의 세계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첫 번째 기록은 파이로드론 173대를 동시에 띄워 만들어진 아찔한 불꽃놀이로 수립됐다. 하늘에 그려진 ‘2020’으로 새해를 알린 이 불꽃놀이는 눈부신 불꽃 폭포로 장식된 우아한 샹들리에로 이어진 후 라스 알 카이마의 기념물을 재현하며 막을 내렸다.

3,788.86m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긴 불꽃놀이 폭포’ 기록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세워진 이전 기록(3,517.23m)를 갈아치웠다. 길이 28cm 직경 3cm의 이 폭죽은 청중을 매료시켰다.

라스 알 카이마의 마스터 개발사인 마르잔의 주력 라이프스타일 개발지인 마르잔 섬의 주요 도로와 알 함라를 따라 조성된 관람 데크에는 군중이 이른 저녁부터 모여들었다. 라스 알 카이마는 처음으로 새해 전야 갈라 디너도 주최했다. 이 무대에는 멀티 플래티넘 가수이자 작곡가, 패션 아이콘인 나즈와 카람과 유명 가수인 왈리드 알 샤미가 출연했다.

대변인은 “이 행사는 토후국을 세계 최고의 신년 전야제 개최지로 자리잡게 하려는 라스 알 카이마의 리더십 비전을 강조하는 것”이라며 “이 행사는 기네스 세계 기록 타이틀 획득과 별도로 라스 알 카이마가 역내 최고의 관광 및 쇼핑, 레저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는 경이적 유산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온라인에서 새해 전야제 갈라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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