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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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탐방

화성시문화재단, 2020 지역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

지역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담은 개선안 반영으로 지역예술지원사업 패러다임 전환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2월 12일까지 2020 지역예술활동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예술 활성화를 위해 경기문화재단과 협업하여 운영하는 총 사업비 2억8700만원의 매칭 사업으로 화성시 및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분야는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예술단체·예술인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서류심의와 면접 과정을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화성시문화재단은 2019년 본 사업으로 총 22개의 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지원하였으며,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예술활동으로 2만2000여명의 시민들과 만난 바 있다. 재단은 지역예술인들의 지원 방안 개선안 마련을 위해 예술활동 및 예술인 지원을 전담하는 예술지원팀을 신설한 만큼, 올해는 더 많은 소통을 통해 효용성 높은 지원방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재단의 변화에 따라 지난 연말 예술인 지원사업 개선 의견을 나누기 위한 소통 간담회 ‘예술과 공공의 경계에 서서’를 개최한 바 있으며, ‘다장르 지원 필요’, ‘전문예술단체 및 아마추어단체 성격에 따른 차등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간담회 이후 개별 전화 인터뷰, 면담 등으로 추가 의견을 수렴했으며, 예술지원제도를 근본적으로 다시 들여다보고, 장기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고려하여 지원 사업을 개선하고 있다.

예술지원팀은 지역예술활동 지원사업의 핵심가치를 지원금을 배분하는 관리자에서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관점으로 전환하고, 작품 중심에서 창작주체인 예술인 중심으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자 한다. 지원사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지원금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창작에 집중하고,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하여 자립과 성장을 꿈꾸는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예술분야에 따른 지원 분야 및 심의 분리, 지원자 신뢰 신청제, 심의지표 개선 등을 반영한 2020년 지역예술활동지원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는 오는 1월 31일 14시 화성시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며, 공모는 2월 12일 18시까지 이메일(jypark@hcf.or.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이 외에도 ‘예술인 네트워킹 프로그램’, ‘예술 지원 서비스’, ‘예술 창작품 마켓’ 운영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예술과 예술인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역과 예술인이 더 가까이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컨설팅 등 예술인의 기획·창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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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극복’ 손소독제 기부
(평화데일리뉴스) 김정문알로에가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에 2000개의 손소독제 ‘큐어 클린 타이저겔’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정문알로에는 직접 2000개의 큐어 클린 타이저겔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부에 기부했다. 기부한 물품인 클린 타이저겔은 손 소독과 동시에 피부에 시원하게 흡수되어 청량감을 강조한 제품이다. 김정문알로에는 이번 제품 기부를 통해 코로나 사태에 의한 이웃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특히 코로나는 면역력 취약계층인 노인, 아이들에게 위협적이므로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의 코로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대구시는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대구 지역의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기부를 결정했다. 김경문알로에는 김정문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 현재까지 실천하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으며 현재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여 향후에도 이웃사랑의 비전을 가지고 제품 기부, 봉사활동 등을 통해 경제 및 사회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정문알로에는 자연주의, 사회 기여, 인간 존중을 이념으로 삼고 진실을 사훈으로 두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는 데 그 이념을 둔 기업이다. 특히 선대회장 김정문 회장은 민주주

글로벌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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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글로벌 서비스 제공
(평화데일리뉴스) 심버스와 와이즈엠글로벌이 한국임상의학연구소와 협력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임상의학연구소는 국내의 선도적인 임상병리검사센터로, 심버스와 와이즈엠글로벌의 블록체인과 분산아이디 기술력, 전 세계의 네트워크를 통해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에 있어서 선도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돼 주목 받고 있다. 심버스는 샘플 채취 키트와 VTM, 항공료, 진단시약 서비스를 포함해 총 80달러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러한 진단 서비스를 받은 사람은 심버스가 구축한 D-Passport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증명을 심월렛에 기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복잡했던 코로나 관련 입출국 절차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진단 테스트는 1일 1만5000개의 검체 테스트가 가능하나 3만개 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심버스는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업체로 블록체인내 DID 내장 기술을 통해 신원 인증은 물론 문서 인증, 물류 및 부동산 이력 추적 등 다양한 쇼케이스에 DID및 블록체인을 활용해 오고 있다. 또한 올해 TTA의 엄격한 인증을 통과했고 심월렛은 디지털자산 지갑으로서는 최초로 GS인증 1등급을 받은 바

전국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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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 용수골 자락의 ‘팬션 미담(味談)’
강원도 원주하면 먼저 치악산과 백운산이 생각난다. 치악산의 줄기가 서쪽으로 뻗어오다 가장 높은 봉우리가 백운산인데, 함께 국립공원에 포함되어있다. 치악산은 아버지 산, 백운산은 어머니 산이라고 한다. 또, 강원도 원주시와 충청북도 제천시의 경계에 해당되는 이곳의 주 계곡은 북쪽의 백운천으로, 대용수골과 소용수골로 나뉜다. 물이 맑고 경치가 아름다워 여름에 피서지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제는 특별한 계절이 없이 휴일이면 가족 중심으로 가까운 자연을 찾아 시간을 보내는 것이 힐링의 수단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원주혁신도시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 원주 신역사 건설부지에서도 5분 거리로 도심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난 곳에 천혜의 백운산 자연휴양림이 품고 있는 후리사계곡 아래의 용수골 유원지가 있다. 바로 이곳을 지나다 보면 용수골 자락 초입쯤 아늑하게 들어앉아 맛과 멋을 담아 세상과 소통하는 미담(味談)에 눈길을 빼앗기게 된다. 마치 영화 속 장면에서처럼 지중해 해변을 접한 야외 파티장이 떠오르는 미담 한정식 건물 아래 카페 ‘La vita’ 앞 테라스에는 바비큐테이블이 들어서 있고, 이국적 분위기의 어닝(awning: 차양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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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순 사진전 ‘담유화’, 6월 3일부터 인사동 토포하우스 3관에서 개최
(평화데일리뉴스) 담쟁이가 벽을 타며 유랑을 한다. 하늘을 향해 좌우로 굽어지고 땅을 향해 낮은 곳으로 휘어지며 마음이 닿는 대로 그림을 그린다. “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거야”라고 훈계하듯 하늘과 맞닿은 자유로움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박경순의 담쟁이 사진전 ‘담유화’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 3관에서 6월 3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담유화는 ‘담쟁이로 그린 그림’이란 뜻으로 박경순 작가가 만든 단어다. 8년 동안 찍어온 담쟁이 사진 25점을 공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하나하나에 작가의 단상을 담은 포토·포엠 형태의 사진집 ‘담유화’도 첫선을 보인다. 박경순은 세월이 익어가며 풍성한 이면을 보여주는 담벼락의 흔적과 낡은 공간 사이를 비집고 무의식의 뿌리를 내리는 담쟁이와의 조화로움을 통해 시공을 관통하는 담담한 묵언의 시선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담쟁이에서 질기고 억척스럽던 어머니를 떠올렸다. 담쟁이와 벽과의 밀착 관계로 들여다본 천태만상의 표정들은 벽을 오르는 담쟁이로 읽어냈다. 시인이기도 한 그녀는 작품마다 단상을 담아 대상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력을 보여준다. 박경순 작가는 “오랫동안 바라보며 찾아낸 형상들은 마치 우리들 얼굴 같다. 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