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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주공사, 미국투자이민·E2·NIW 및 유럽투자이민 컨퍼런스 오는 2월 8일 개최

 

 

(평화데일리뉴스) 미국투자이민은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에 비해 자격 조건 없는 이민 방법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그러나 최저 미국투자이민비용이 두배 가까이 인상되면서, 소액 투자 비자로 불리는 미국 E2 비자와 NIW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 상대적으로 이민 문턱이 낮은 유럽이민으로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럽투자이민은 일정 정도의 부동산만 사면 ‘골든비자’나 해외영주권을 얻을 수 있다. 골든비자는 일종의 장기체류증으로 부동산 거래, 취업 등 현지에서 자유롭게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다.

이에 국제이주공사는 오는 2월 8일 토요일 역삼동 본사에서 해외이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미국투자이민 EB5·E2·NIW와 유럽투자이민 인기 프로그램을 집중 소개하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이민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미국 E2는 소액 투자비자로 불리며, 신규 창업을 하거나 사업을 인수하는 투자자에게 발급하는 비자다. 미국투자이민보다 낮은 투자금으로 미국이민 진행이 가능하며, 이민수속도 비교적 빠르다. 또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동안 배우자와 자녀를 동반할 수 있으며 초중고 공립학교를 무료로 다닐 수 있다.

미국 취업이민 2순위의 한 카테고리인 National Interest Waiver는 석사 이상, 혹은 학사 학위를 가진 5년 이상 경력자와 같은 고학력자나 전문 분야 기술을 지닌 사람이 미국 내 고용주 없이 본인의 역량만으로 미국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이다. 10년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영주권을 취득한 국내 석학의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국제이주공사는 50만달러 미국투자이민 기회를 놓쳤거나 빠른 비자 발급을 원한다면 E2, NIW 이민상담을 받아 볼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이민에 대한 열기가 영어권 국가 외 다른 나라로도 번지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이민 문턱이 낮고 영어권 교육이 가능한 아일랜드, 포르투갈, 그리스 유럽이민 프로그램들이 인기가 높다고 덧붙였다.

아일랜드투자이민은 아일랜드 기업에 100만 유로를 투자해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이다. 투자 기간은 3년으로 짧은 편이다. 영주권 취득 5년 후, 별도의 시험 없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다. 아일랜드는 영국과 유럽연합 회원국 간에 체결된 국경 개방 조약인 ‘솅겐 조약’ 대신 ‘공동여행구역’을 적용해 입국 때 여행 심사를 받지 않으며, 아일랜드 시민권을 취득하면, 영국에서도 자유롭게 거주하고 학업과 취업을 진행할 수 있다.

포르투갈골든비자는 35만에서 50만유로 투자로, 주신청자의 부모님까지 동반할 수 있는 3세대 이민이다. 자금 출처 증빙을 하지 않아도 되며, 골든비자 취득 시 현지에서 학업, 취업, 사업의 자유가 주어진다. 골든비자 5년 후에는 영주권 및 시민권 신청이 가능하다.

그리스투자이민은 유럽투자이민비용 중 가장 저렴한 25만 유로를 투자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 수속 기간은 4~6개월로 빠른 편이며, 거주 의무 기간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4년 2개월 거주 시, EU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EU 영주권을 취득하면 타 EU 국가에서 자유로운 취업, 학업 등이 가능하다. 2018년 기준 4419건이 신청됐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한편 1988년 설립된 국제이주공사는 1만 7,100여 명의 해외 이민을 진행한 바 있는 32년 경력의 이민 전문 기업이다. 서울 본사와 해외 직영 법인을 운영 중이며, 차별화된 최고 변호사 그룹 구성, 세무 상담 등 고객 최우선주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국제이주공사 컨퍼런스 참석 예약 및 문의는 자사 홈페이지 또는 유선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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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의 유기농 김 스낵, 반값 할인… “미각 노마드족 위한 작은 사치”
(평화데일리뉴스) ‘이영돈PD의 유기농 김 스낵’의 반값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영돈PD의 건강한 김 유기농 김 스낵 3종은 도시락 김 세 봉지를 한 패키지에 담은 제품으로 ‘오리지널’, ‘달콤한 맛’, ‘매운 맛’으로 구성됐다. 전남 장흥 어민이 해풍과 햇볕의 힘만으로 생산한 김으로, 전통 방식 그대로 새벽공기 중에 노출되도록 뒤집었다가 오후에 바닷물에 넣는 방식으로 생산된다. 국내 최초로 ‘산’을 쓰지 않는 전남 장흥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무산 김으로, 김 원초의 양식 과정에서 잡조류의 증식을 막기 위한 염산 등의 산 처리를 하지 않는 친환경적 양식법이다. 유기농 올리브유, 유기농 참기름, 유기농 고춧가루, 유기농 사탕수수, 신안군 천일염 등이 사용됐고, USDA 유기농 인증과 HACCP 인증을 받아 제조공정도 위생적인 작업환경에서 만들어져 믿을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고, 도시락 반찬이나 맥주 안주로도 손색이 없다. 특별한 맛을 찾아 유랑하고 가격이나 장소에 상관없이 음식의 특별한 맛에만 집중하는 미각 노마드(‘미식’과 ‘유목민’의 합성어)라면 더욱 추천할 만하다. 이 밖에도 취향에 따라 용도에 따라 골라 먹는 이영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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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순 사진전 ‘담유화’, 6월 3일부터 인사동 토포하우스 3관에서 개최
(평화데일리뉴스) 담쟁이가 벽을 타며 유랑을 한다. 하늘을 향해 좌우로 굽어지고 땅을 향해 낮은 곳으로 휘어지며 마음이 닿는 대로 그림을 그린다. “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거야”라고 훈계하듯 하늘과 맞닿은 자유로움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박경순의 담쟁이 사진전 ‘담유화’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 3관에서 6월 3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담유화는 ‘담쟁이로 그린 그림’이란 뜻으로 박경순 작가가 만든 단어다. 8년 동안 찍어온 담쟁이 사진 25점을 공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하나하나에 작가의 단상을 담은 포토·포엠 형태의 사진집 ‘담유화’도 첫선을 보인다. 박경순은 세월이 익어가며 풍성한 이면을 보여주는 담벼락의 흔적과 낡은 공간 사이를 비집고 무의식의 뿌리를 내리는 담쟁이와의 조화로움을 통해 시공을 관통하는 담담한 묵언의 시선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담쟁이에서 질기고 억척스럽던 어머니를 떠올렸다. 담쟁이와 벽과의 밀착 관계로 들여다본 천태만상의 표정들은 벽을 오르는 담쟁이로 읽어냈다. 시인이기도 한 그녀는 작품마다 단상을 담아 대상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력을 보여준다. 박경순 작가는 “오랫동안 바라보며 찾아낸 형상들은 마치 우리들 얼굴 같다. 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