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7 (목)

  • 맑음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7.3℃
  • 맑음서울 11.7℃
  • 구름조금대전 11.9℃
  • 구름많음대구 8.4℃
  • 구름많음울산 7.4℃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8.9℃
  • 맑음고창 11.0℃
  • 맑음제주 13.2℃
  • 구름조금강화 9.6℃
  • 구름많음보은 8.2℃
  • 구름많음금산 10.8℃
  • 구름많음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7.9℃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평화가 경제다

국내의 광학전문기업인 삼양옵틱스 XEEN CF 시네 렌즈,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를 수상하다

(서울=데일리뉴스)

글로벌 광학 전문 기업 삼양옵틱스(대표 황충현)는 1972년 설립되어 사진, 동영상 및 영화 촬영용 카메라 교환렌즈를 개발, 생산하며 전세계 6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40여년간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렌즈 설계부터 가공(광학, 부품), 조립, 판매까지 일괄생산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높아지는 영상용 렌즈 수요를 바탕으로 영화용 전문렌즈 브랜드 XEEN을 출시하기도 하였다.

삼양옵티스는 2018년 Red Dot Design Award를 수상하였고, 올해에는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품질뿐만이 아니라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은 세계의 브랜드인 삼양옵티스는 특유의 아름답고 부드러운 색감과 우수한 해상력으로 국내외 이미징 분야의 리딩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및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또한 67년 역사를 자랑하는 우수한 디자인을 보증하는 세계적인 상징으로 알려져 있으며, 심미성뿐만 아니라 사용가치와 사용성, 인체공학적 디자인, 실용성, 실행가능성 등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한다.

2019년 9월 삼양옵틱스가 출시한 XEEN CF는 최근 디지털 시네마 트렌드에 맞추었다. 전통적으로 무겁고 큰 영화 렌즈를 경량화하고, 탄소섬유를 채용해 더욱 견고하게 제작됐다고한다. 최신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에 탑재된 대형 이미지 센서에 대응하면서도 1kg 이하의 가벼운 무게로 드론, 짐벌 등 무게에 민감한 장비와도 사용 가능해 더욱 다채로운 영상을 편리하게 담아낼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두운 촬영장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초고휘도 야광 폰트의 적용, 전면 구경이 95mm로 컴팩트하고 초첨 및 조리개 링의 기어 위치를 통일해 매트 박스, 팔로우 포커스 등의 액세서리의 탈착 역시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더불어 8K를 지원하는 뛰어난 해상력과 독자적인 X-Coating 기술을 통해 인물의 섬세한 감정을 담아내는 풍부한 표현력을 보여준다. T1.5의 밝은 조리개가 아름다운 보케와 얕은 심도, 우수한 저조도 성능을 제공한다.

XEEN CF는 현재 24mm T1.5, 50mm T1.5, 85mm T1.5 총 3종을 판매 중이다. 금년 1분기 이내 16mm T2.6과 35mm T1.5이 추가로 출시돼 시네 프라임 렌즈 세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와 활용 영상은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출처:삼양옵틱스

기사작성 : 윤상로 기자(legalyun@naver.com)

 

 

 


평화가 경제다

더보기

글로벌파트너십

더보기
세라젬, 예수병원·전주대학교와 임상연구 상호협력 MOU 체결
(평화데일리뉴스)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지난 19일(수) 전주 예수병원, 전주대학교와 임상연구 및 학술 교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주 예수병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세라젬 이재근 대표이사 및 한국사업부문 임원들과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 조진웅 부원장, 류두현 대외부총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신규 및 기존 제품 신뢰성 확보를 위한 임상연구 활동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스마트 시스템 등 4차 산업에 대비한 첨단 의료기기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정부의 의료기기 정책에 기조에 대응하는 협력 활동과 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한 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세라젬은 이번 협력관계 구축함으로써 더욱 신뢰성 있는 임상연구 결과를 획득하고 보다 혁신적이고 완성도 높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3개 기관은 2017년 세라젬 척추 온열 의료가전의 임상실험에 공동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월 4일에는 예수병원 내에 입원 환자, 임직원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복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세라젬 의

전국방방곡곡

더보기
한국환경공단, 개발도상국에 의류 기부… “나눔을 통한 자원 선순환”
(평화데일리뉴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나눔 실천을 통한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이 썼던 의류 및 온전한 옛 근무복 등을 해외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임직원으로부터 의류, 모자, 신발, 가방 등 잡화 4,288개 및 옛 근무복 1,374벌 등 총 5,662개 품목을 기부 받았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17일 해외 의류지원 전문단체인 ’(사)옷캔‘에 전달된다. 옷캔은 물품을 국가별 기후, 연령 등에 맞게 분류해 개발도상국 및 재난 국가 등 세계 각지로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 물품의 선별, 세탁, 포장, 통관 등에 필요한 비용은 한국환경공단이 2010년부터 나눔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공헌 등을 위해 조성 중인 사회봉사기금 ’천미만미‘에서 쓰인다. 천미만미는 한국환경공단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 또는 만원 미만 자투리 금액을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기부하는 자발적 모금 활동이다. 기부 품목 중 의복류, 생활품목 일부는 해외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 등과 연계해 현지 주민에 전달한다. 또한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바자회 등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을 현지 어린이 위생용품 구입

동아시아탐방

더보기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미캠페인 명예 대사로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위촉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2020비전을 장애인예술 대중화로 정하고 지난 20일 美캠페인 명예 대사로 이상봉 패션디자이너를 위촉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홍익대학교 패션대학원 이상봉 원장은 “그동안도 소외계층에 관심이 많았는 데 장애예술인들의 뛰어난 예술성이 인정을 받지 못하여 많은 어려움 속에 있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며 선뜻 명예 대사 제안을 받아들였다. 또한 이상봉 원장은 “선진 외국에서는 각종 공연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출연하는 데 우리나라는 관객이 거의 없는 장애예술인들만의 무대가 만들어지는 현실이 무척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상봉 원장은 앞으로 장애예술인들과 함께 하는 무대를 만들어 가고 싶다는 계획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이상봉 원장은 장애인예술에 대해 알게 되었으니 행동으로 함께 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장애예술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방귀희 대표는 “3만명이 넘는 장애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해 ‘장애예술인지원법’ 제정에 온 힘을 기울였지만 정부와 국회의 무관심으로 법안소위에 묶여있는 현실을 뛰어넘기 위해 대중 속으로 들어가 장애예술인의 수월성을 알리기로 하고 그 첫 번째 작업으로 디자이너 이상봉 선생님을 美캠페인 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