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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파트너십

두바이 수전력청, 연간 가구당 정전시간 ‘1.86분’ 달성

 

 

(평화데일리뉴스) 두바이 수전력청이 연간 가구당 정전시간 부문에서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DEWA는 두바이에서 1.86분의 CML을 기록했다. 유럽연합의 주요 전력회사들이 기록한 15분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다. 수전력 서비스 분야에서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인 쾌거다.

DEWA의 상무이사 겸 최고경영자인 사이드 모하메드 알 타예르는 “DEWA는 비전을 간직한 경영진의 지시 아래 높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탄탄한 인프라를 제공한다”며 “배전·유통 네트워크의 효율성과 생산능력을 높여 신뢰성, 가용성, 효율성, 지속가능성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매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노력을 통해 늘고 있는 에너지와 물 수요를 충족시키고, 두바이의 도시 및 경제 개발계획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DEWA는 최신 기술을 사용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배전하며 유통한다. 통합 스마트그리드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는데, 이는 선진 인프라를 개발해 스마트하고 행복한 도시를 건설하려는 두바이의 전략에 매우 중요한 축이다. 스마트그리드 전략은 지능형 전력 원격검침, 지능형 물 원격검침, 자산 관리, 유통 자동화, 정보 기술 인프라, 배전 자동화, 시스템 통합, 텔레커뮤니케이션, 빅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시큐리티 등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35년까지 중·장·단기별로 완료해 나갈 계획이다.

DEWA는 여러 면에서 유럽 및 미국의 주요 공기업을 능가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2019년 전력 배전 및 유통 네트워크의 손실은 3.2%였는데, 유럽 및 미국의 6~7%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다. 북미의 경우 15% 규모인 물 네트워크 손실도 6.6%로 줄였다.

2020년 세계은행 기업환경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는 '전기 공급 분야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세계은행의 기업환경평가 보고서는 전 세계 190개국의 기업환경을 평가하는 보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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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업계 최초 ‘갑상선/전립선바늘조직검사비’ 배타적 사용권 획득
(평화데일리뉴스) KB손해보험이 지난 5월 출시한 암 전용상품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에 업계 최초로 탑재된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조직 병리진단비’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향후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에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조직 병리진단비’는 갑상선과 전립선의 질환 감별을 위해 ‘바늘생검’을 통한 조직 병리 진단을 받은 경우 검사 결과 암이 확정된 경우뿐만 아니라 암이 아니더라도 연간 1회에 한 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장이다. ‘갑상선/전립선 바늘 생검’이란 통상적으로 갑상선과 전립선에 대한 초음파 등 영상의학 검사 또는 혈액검사, 신체검진 상 질병 의심 소견이 있는 경우 가는 바늘을 체내에 삽입하여 조직표본을 얻는 검사를 일컫는데 이번 신규 보장 담보 개발은 예방관점의 독창성과 노력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 KB손해보험은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조직 병리진단비’와 더불어 암 발생 전 단계인 ‘위·십이지장/대장의 양성종양 및 폴립(용종)진단비’ 보장으로 질병의 조기 진단을 통해 중증 질병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예방 관점의 암보험으로 보장영역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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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이트,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평화데일리뉴스) 큐라이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 또는 지역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직전년도 매출액 100억원~1000억원, 수출액 50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시청각 신호정보기기와 산업용 LED 조명등 생산 전문기업인 큐라이트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적용이 가능한 신호정보기기를 개발해 업계 선도적 기술을 확보했다. 또한 신호정보기기를 기반으로 한 각종 설비의 자동화 솔루션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제조 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큐라이트는 산업 안전 및 효율화에 기여하는 기술과 제품을 중심으로 전 세계 52개국, 204개의 유통 채널을 확보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속적인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이유를 설명했다. 큐라이트는 향후 4년간 해외 마케팅, 시제품 제작, 연구 장비 활용, 생산공정 및 품질개선을 위한 기술 지원, 보증 및 금융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큐라이트는 이번 글로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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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문체부 주관 ‘2021년 교류사업 기획 지원 공모’ 선정으로 국제문화교류 초석 다져
(평화데일리뉴스) 화성시문화재단은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주최/주관하는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사업의 '2021년 교류사업 기획 지원 공모' 분야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사업의 '2021년 교류사업 기획지원 공모' 분야는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 문화교류의 기회가 적었던 기초지자체의 2021년 국제교류 추진을 목표로 한 사업계획서 공모로, 이번 사업에는 화성시를 비롯한 총 5개의 지자체 및 단체가 선정됐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지역 고유의 역사 자원인 융·건릉에서 개최되는 '화성시 정조 효 문화제'의 대표 콘텐츠 ‘영우원 천장’을 재해석한 '죽음의 춤(부제 : 이제 가면, 언제 오나)'으로 공모에 선정되어, 앞으로 교류지역의 시민참여 워크숍, 전문공연단체와의 협업 등을 진행하며 뉴질랜드 웰링턴, 오클랜드 지역의 유명 공연예술축제와 퍼레이드 공동제작을 목표로 한다. ‘영우원 천장’은 사도세자의 묘를 화성 융릉으로 천장하는 행렬로 '영조국장도감의궤', '국조상례보편' 등 기록으로 전승되어온 왕실 장례 행렬의 재현이다. 융릉이 위치한 화성시에서만 재현이 가능한 장소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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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순 사진전 ‘담유화’, 6월 3일부터 인사동 토포하우스 3관에서 개최
(평화데일리뉴스) 담쟁이가 벽을 타며 유랑을 한다. 하늘을 향해 좌우로 굽어지고 땅을 향해 낮은 곳으로 휘어지며 마음이 닿는 대로 그림을 그린다. “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거야”라고 훈계하듯 하늘과 맞닿은 자유로움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박경순의 담쟁이 사진전 ‘담유화’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 3관에서 6월 3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담유화는 ‘담쟁이로 그린 그림’이란 뜻으로 박경순 작가가 만든 단어다. 8년 동안 찍어온 담쟁이 사진 25점을 공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하나하나에 작가의 단상을 담은 포토·포엠 형태의 사진집 ‘담유화’도 첫선을 보인다. 박경순은 세월이 익어가며 풍성한 이면을 보여주는 담벼락의 흔적과 낡은 공간 사이를 비집고 무의식의 뿌리를 내리는 담쟁이와의 조화로움을 통해 시공을 관통하는 담담한 묵언의 시선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담쟁이에서 질기고 억척스럽던 어머니를 떠올렸다. 담쟁이와 벽과의 밀착 관계로 들여다본 천태만상의 표정들은 벽을 오르는 담쟁이로 읽어냈다. 시인이기도 한 그녀는 작품마다 단상을 담아 대상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력을 보여준다. 박경순 작가는 “오랫동안 바라보며 찾아낸 형상들은 마치 우리들 얼굴 같다. 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