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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파트너십

Abu Dhabi Ports, 세계 최초 상업용 무인 자율운행 예인선 개발 위해 로버트 앨런과 협업

팔라 알 아바비: ‘Abu Dhabi Ports 디지털 항만 운용 주도’

 

 

(평화데일리뉴스) Abu Dhabi Ports는 세계적인 상업용 선박 설계 및 예인선 제공업체인 Robert Allan Ltd.과 협업해 세계 최초의 전자동 무인 운행 상업용 예인선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개발이 완료되면 예인선은 아부다비포트 해상 서비스 사업부인 SAFEEN에 합류한다. 현재 SAFEEN은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 선박 보유를 위해 그 규모를 점차 확대되고 있다. 혁신적인 설계의 주요 장점으로는 인간의 작업이 선상에서 육지로 옮겨 짐으로써 매우 불리한 기상 상황에서도 선박이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신기술은 효율성을 제고하고 운전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Abu Dhabi Ports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비상장 조선공학 및 선박기관학 회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완전히 무인화되고 다양한 자율 범위에서 운행할 수 있는 원격조정 해상 예인선을 연구 개발할 것이다. 양측은 최근 런던에서 열린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회담에서 이와 관련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팔라 모하메드 알 아바비 Abu Dhabi Ports 의장은 “국가 리더쉽의 일환으로, 이번 합의는 우리의 디지털 혁신의 역사적인 사건이 되었으며 아부다비 토후국이 국내 및 세계에서 디지털 혁신의 중심지로 명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지역의 해양 업무를 디지털화하는 데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 것이 아부다비 항만의 최우선 과제이며 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하고 변화하는 세계 무역의 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경제 성장을 위한 주요 동력으로 입증되었으며 스마트 항만이 되려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도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솔루션을 개발하고 전문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것은 전 세계 해양 사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모하메드 주마 알 샤미시 Abu Dhabi Ports그룹 CEO는 “로버트 앨런과 협업을 통해 탁월한 기능과 현대 기술을 갖춘 차세대 예인선을 개발하는 것은 아부다비 항만의 인프라를 최첨단으로 유지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반영한 것이다. 우리는 해상 무역과 항만 커뮤니티, 그리고 소중한 고객들에게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우리의 디지털 역량에 성능 효율성, 생산성, 투명성, 안전성을 강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능력을 추가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술과 인프라 강화에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우리는 사업의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확신하고 아부다비 지식 기반 경제의 다각화에 더욱 많이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피츠패트릭 로버트 앨런 사장 겸 CEO는 이번 양해각서에 대해 “이 이니셔티브를 위해 아부다비 항만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고 상용 분야를 위한 세계 최초의 원격 조정 예인선을 개발하는 최적의 기회의 기회를 얻어 기대가 크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와 UAE의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우리가 선박 건조에서 상업용 운영까지 원활히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로버트 앨런은 수년 동안 무인 예인선의 기술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이번 아부다비 항만과의 협업의 기회로 인해 무인 예인선 상업용 건조가 더욱 촉진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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