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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다

후오비 코리아, VASP 주요 요건인 ISMS 획득 막바지

인증 획득 시 한국 진출 글로벌 거래소 중 두 번째

 

 

(평화데일리뉴스)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5일 ‘특정 금융 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통과함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 주요 요건인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에 심사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인증 획득 시 한국에 진출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중 두 번째가 된다. 참고로 첫 번째는 JetFinex이다. 후오비 코리아는 국제자금세탁기구 권고안이 발표되기 전인 2018년부터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인증인 ISMS와 함께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국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인증인 ISO27001을 동시에 준비했다.

지난 2019년 10월에는 ISO27001 인증을 먼저 획득하며 지난 7년간 보안 무사고로 운영 중인 후오비의 명성을 이었다.
그간 후오비 코리아는 거래소 정보 보안 강화를 위해 매월 ‘정보보안점검의 날’을 지정하고 임직원 대상 정보보안 의식 향상 및 보안 사고 예방을 강조하며, 정보보호 교육은 물론 PC 보안 진단, 보안 실태 점검 등을 실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로이드 인증원이 주최한 ‘정보보안 실무자 네트워킹 데이’에 참여해 ‘정보보안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을 주제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는 ISO27001 및 ISMS 등의 보안 인증을 통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FATF가 발표한 권고안을 수용하기 위해서 불법 자금 거래 관련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정보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목소리를 높여왔다.

이외에도 2019년에는 출금 제한, 원화 입금 심사, 입금 자금 동결, 회원레벨인증 등 자금세탁방지 제도 강화 및 증빙센터를 통한 비대면 고객신원확인(KYC) 인증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보안에 기초하는 시스템 재정비를 마친 상태다.

박시덕 후오비 코리아 대표는 “후오비 코리아를 경험하는 고객님들에게 기존 금융서비스에 준하는 안정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부터 오랫동안 세밀하게 준비했다”며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심사 일정이 다소 연기되고 있으나, 지난해 국제 표준 인증인 ISO27001 인증 획득에 이어 올해는 국내 최고 정보보호 인증인 ISMS 인증을 반드시 획득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특금법 기준에 맞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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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펭수의 시대’ 출간… 펭수 신드롬 이면에 숨겨진 세대와 시대 변화의 비밀
(평화데일리뉴스) 비즈니스북스가 펭수 신드롬 이면에 숨겨진 세대와 시대 변화의 비밀을 담은 "펭수의 시대"를 출간했다. 이 책은 트렌드 분석 전문가인 저자가 분석한 펭수의 압도적 성공 비밀을 담고 있다. 지난해 3월 ‘머랭쿠키 먹방’으로 유튜브에 데뷔한 펭수는 대다수의 연예인이 그러하듯 처음에는 인지도도 미미했고, 불러주는 곳도 거의 없었다. 하지만 유튜브 "자이언트 펭TV"의 콘텐츠가 쌓여 갈수록 팬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기 시작했고, 유튜브를 개설한지 불과 8개월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하게 되었다. 이처럼 펭수가 신드롬급 인기를 얻게 된 것은 펭수가 현재 대한민국의 라이프 트렌드와 사회문화 트렌드를 아주 잘 반영해 만들어진 ‘입체적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펭수 세계관 속에는 꼰대와 세대 갈등을 비롯해 젠더 뉴트럴, 보디 포지티브, 느슨한 연대, 환경과 기후 변화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쟁점이 녹아 있다. 지난 2019년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굉장히 높았던 해다. 직장 내 세대 갈등과 꼰대 논쟁이 거셌고, 사회 전반에서 기성세대와 새로운 세대 간의 차이, 갈등을 주목하던 시기였다. 바로 이런 세대 갈등과 꼰대 논쟁을 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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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C테크놀로지, 제공·전략적 파트너 총괄 부사장에 켄 코리스 선임
(평화데일리뉴스) DXC테크놀로지가 켄 코리스를 제공·전략적 파트너 담당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지난 6일 발표했다. 최근까지 딜로이트 클라우드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낸 코리스는 마이크 살비노 DXC 사장 겸 최고경영자 직속으로 일하게 된다. 코리스의 선임으로 살비노는 지난해 9월 CEO 취임 후 총 8명의 경영진을 꾸리게 됐다. 코리스는 총괄 부사장으로 클라우드/플랫폼 서비스, 보안, 분석, 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DXC가 제공하는 핵심 솔루션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클라우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하드웨어 업계 리더로 구성된 생태계 파트너와 관계를 구축하는 업무도 지휘하게 된다. 코리스는 DXC의 전략적 파트너와 협력해 협업형 솔루션 출시 기회를 발굴하고 DXC 및 파트너사에서 투자를 위한 비즈니스 사례를 수립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코리스는 이처럼 DXC의 솔루션 제공과 파트너 업무를 총괄함으로써 DXC가 고객사의 필요와 요구에 부응하는 최고의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살비노 CEO는 “코리스는 우리 솔루션을 혁신, 최적화하고 표준화해 기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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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 대책본부 운영
경상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부닥친 민생경제에 활력을 되살리고 산업 각 분야에 확산하는 피해에 최대한 선제대응하기 위해 26일부터 민생·경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취약 부문의 피해가 점차 두드러지고 있다. 도는 지난 1월 말부터 운영 중인 도 경제 상황대응반을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도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 대책본부로 격상 시켜 폭넓고 광범위한 민생·경제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본 민생·경제 대책본부는 ▲기존 소상공인과 제조·수출 중소기업 중심의 점검을 제조업 전반, 나아가 문화·관광, 농·수·축산, 건설·교통 등 산업 전 분야로 확대해 나가고 ▲여성·아동·청년 등 분야별 사회·복지 상황도 함께 모니터링해 민생 전반과 산업 전 분야를 다각적으로 점검하고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민생경제 대책본부는 4월 1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경남 민생·경제 현황과 전망에 대해 분석하고 피해 분야의 대응 방안을 먼저 논의할 예정이다. 앞으로 대책본부 회의는 ▲매주 정기적으로 개최해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제도 개선 사항은 정부에 건의해 경남 민생경제를 전방위적으로 챙겨나간다. ▲이 본부

동아시아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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